지나가는이2018.04.23 19:56

아랑님 안녕하세요?

메일함을 잘 확인하지 않다가 불현듯 클릭해본 속에 보물같은 자연음악 편지가 와 있어 놀랍고도 반가운 마음에 

오랜만에 자연음악 홈페이지를 다시 찾았습니다.

밝고 부드러운 색채가 여전한 이 공간은 존재만으로도 위안이 되네요.

봄비가 내리는 저녁 아랑님과 자연음악을 아끼시는 모든 분들께서

나날이 행복하시기만을 기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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