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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시미
2018.05.21 18:40
당신이 바랬던 인생을 살았나요.
(네에. 최근 알게 됫어요.)
당신이 되고 싶었던 사람이 된건가요.
(네에. 나는 空心이어요.)
이제 준비 되셨나요.
(네에 하트러브의 봄입니다.)
가슴에 가득한 그렇고 그런 추억들도 참 감동이네요
우아 겁나 신기한 미래과거현재랑.
고마워요 신비론 느낌의 음악과 깨우는 글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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