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2018.05.30 20:15

낮에서 저녁으로 바뀌고 있는 하늘의 한 점을 응시하며 글을 담고 다시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절박함을 넘어선 진실함이 느껴져 가슴 한 부분을 울리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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