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25

 

안녕하세요?


이젠 봄이네요. 햇볕도 따뜻하고...
창밖 벚꽃 나무엔 새순이 뾰쪽뾰쪽 솟았네요. 참 평화롭습니다.


제 컴퓨터에서 자연음악 홈페이지로 들어갓는데 음악이 안들리네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2:05:26

근내님... 답글이 너무 늦었네요..
미안합니다.

요즘 메일도 자주 못 주고받고...
미안한 것이 한둘이 아니네요.

요즘엔 잘 지내고 있으신지요?
이제 봄인가 봅니다...
봄이반 이번이 세번쩨인것 같아요.
지금 세벽인데 빗소리가 들린답니다.

음...
음악이 들리지 않는 것은...
컴퓨터의 문제인것 같아요.
스피커 연결이 잘 되어있는지 확인해보세요!

그래도 안되시면 메일 보내주세요.
원격조종으로 고칠 수 있다면 해보고싶네요.


그럼...^^

엉뚱하고 우연하게도 이곳 홈페이지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구입을 망설였던 자연음악을 빵빵한 음질의 MP3로 제공해 주셔서 고맙고, 한편으로 죄송한 마음도 느낍니다.

 

모두가 행복해 지길 바랍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기보다는 복 많이 베풀어 보아요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2:05:17

반갑습니다...^^
지금은 다운은 조금만 받을 수 있도록 해 두었어요.

많은 전송량을 감당하기가 여려웠답니다.

복은 만들어 가는 것이고...
그 복을 짓도록 이끌어 주는 이가 가장 훌륭하겠지요...

누구나 그처럼... 복을 짓고... 복을 이끌어줄 수 있는 것이니...

어서 깨우침을 얻어...
행복의 영역에 영원히 머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랍니다...

"늘 사랑과 기쁨속에 영원하시길"

제가 갖고 있는 음악이 이곳에서 흘러 나오니 기쁘고 반갑네요.


요즘 새언니 태교음악으로 빌려줘서 못 들었는데 ..........
지친 하루를 편안함으로 쉴 수 있어 감사 드립니다.

 

무궁한 발전 빕니다.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2:05:01

반갑습니다! 경혜님!
지금은 음악 돌려 받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옛 말에도 그리고 지금에도 태교란 그 사람의 인성의 절반 이상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사람이 사랑에 있을때 가장 편안하듯이... 그 아기도 사랑에 있을때 가장 편안하겠지요...^^

자주 오시고... 그리고 좋은 시간 되시기 기원드립니다.

늘 대자연의 사랑과 함께하시길...

음악 너무 좋습니다.
홈페이지도 너무 예쁘구요.


이렇게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구요~^^
매일 매일 들을게요^^ 감사♡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2:04:52

반가워요~ 순희님!
이름이 참 예쁘네요~^^*

여러분들이 느끼시는 기쁨만큼...
저도 기쁘답니다...^^

이 음악은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가 않더군요!
영혼의 음악일까요...

잘때도 들으시면 더욱 좋을거에요~

그럼 게시판에서 좋은글 기다릴께요~

ㅠ _ㅠ 우아~ 시디 고마워요.
아리님이 준 시디 너무 너무 좋네요
방이 너무 조용할때 틀어놓구 있으면
정말 좋다는 ;;
쿡쿡 > ㅅ < 고마워요.

아 그리고.. 홈페이지가 넘넘 이쁘네요.
[너무 늦은;;]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2:04:43

반가워요...^^

시디 잘 받으셨나요?
음악 잘 들으세요...!!

그리고 잘때도 들으세요~
틀고 잔거랑 안틀고 잔거랑 차이가 있답니다...^^

축하해요..
감사해요..

^^...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2:04:31

고마워요!
사랑해요!

*^^*...

반가워요 아랑님 > _ <
저 아시죠? 경하 친구에요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벅스뮤직처럼 이사이트를 틀어놓고
음악을 듣고 있는 ㅡㅡㅋ
ㅋㄷㅋㄷ 그럼 나중에 글 올릴께요.
빠~*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2:04:25

반가워요~ 태진님...^^

요즘엔 시간이 없어 테일즈도 못하고 있네요...^^;

언젠가 시간이 날때 술한잔 같이 하자구요...^^
마음이 잘 맞을것 같네요~
그럼... 학교 잘 다니세요!

^^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2:04:16

*^-^*

아이들이 설날을 생일만큼이나 기다리고 있답니다.

세배돈을 얼마나 받을 수 있나 셈하면서 말입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잠시 행복에 젖어봅니다.

자신이 소망하는 것을 어른들의 많은 규제없이 살수있는 자유로운 날중의 하나이니까요.

 

어릴적의 추억이 동화처럼 떠오르군요............

 

이곳은 우리의 잃어버린 아름다운 날들을 기억하도록 많은 사랑을보내고 있음을 느낌니다........

 

아랑님건강하시고 뜻하는 소망꼭 이루시길 .....

답변너무 행복합니다.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2:04:06

안숙님! 반갑습니다.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설날은 잘 보내셨는지요?
너무 힘들지는 않았는지 또 마음이 쓰입니다.

아이들의 모습...
그 모습들에게서 우리는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지요...
비록 우리들 자신도 지나온 삶의 순간들이였지만... 그 삶들은 많은 가르침을 주고 있기에 언제나 배움의 공간입니다.

아이들을 키우시며...
혹은 이런 경험이 있을듯 합니다.
어느 순간에 아이들과 함께 있다가 아이가 던진 한마디... 그리고 아이가 만들어낸 상황속에서나... 그리고 아이와 함께하는 순간들에서 무언가 깨달을 수 있었지 않았나요?...

그 순간들은 참으로 소중한 순간입니다.

그 순간들은 안숙님도 아시듯이...
읽어버린 아름다운 날들을 되찾게 해주는 소중함이랍니다.

그 동화처럼 아름다운 날들이 어린 아이들에게만 적용된다고는 생각하지 마세요.

자신의 잊고 사는 행복의 순간을 찾는 법을 배우세요.

너무나 가까이 그것이 있을거랍니다.

반드시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어렵거나 난해한 것이 아니랍니다.

아이들에게 배우세요.

저역시 배우려는 아이보다 더 어린 "나"로 돌아가 배우고자 합니다.

아이들은 가르침이 필요하지만...
도리어 배울것도 상대적으로 많은 스승들이랍니다...^^

일방적으로 가르친다는 것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답니다.

진실로 어떤 존재를 가르친다는 것은 그만큼 그 존재로부터 배웠을때... 배우고 있을때에야 가능한 것이랍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강제로 이루어지는 것일 뿐이지요...


아이들에게 배우세요.


그러면 가장 잘 아이들에게 가르칠 수 있고... 아이들이 누리는 그 기쁨과 행복을 같이 누리실 수 있을 거랍니다.


"늘 사랑의 기쁨속에 머무르시길"

이곳을 알게 된 후로 정말 버릇처럼 이곳에 들어오게된 사람입니다^^


정말 사이버공간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을거라곤..생각도 못했었어요..
마음이.. 참 편안해 진거같네요^^


오늘 굉장히 춥든데.. 다들 몸 건강히, 설 잘 보내세요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2:03:54

반갑습니다...
답변이 너무 늦어 죄송함을 먼저 전합니다.


비록 사이버 공간일 뿐이지만...^^
그러나 여기 오시는 분들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은 그 어디에도 비할 것 없이 높고 향기로울 거랍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처럼 나이도 모습도 잊고서...
마음을 나누는 것을 진실이 아니라고 하지만... 그러나 정말 참된 진실을 드러내지도 못한체 관계를 이루고 있지요.

정말 만남이 필요한 것은...

우리들 마음의 사랑과...

우리들 정신의 자유와...

우리들 영혼의 향기를 말입니다.


그것이 쉽게 이루어지는 이 공간은...

우리에게 완전의식으로의 깨달음의 행로에 소중한 길이 될 수 있을거랍니다...^^

지금 느끼시는 그 편안함...
소중히 하세요.
그리고 우리들과 함께...
아름다운 마음의 자유를 누릴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늘 사랑을 가슴에 품으시길"

누군가가 추천해 사이트에 들어와서요..

정말 넘 소중하고도 아름다운 홈피에요..!!

 

앞으로 자주 들러 마음 편히 쉬어다가 가겠습니다..

이제 명절두 다가오네요..잘 보내시구여.

 

이 아름다운 사랑 향기 멀리 멀리퍼져온세상에 사랑이 가득했으면 하눈군여..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2:03:44

반갑습니다...!!
초롱별님...^^

자주 찾아오시고...
게시판에 삶의 향기가 묻어나는 좋을 글 부탁드릴 께요...^^

비록 작은...
그리고 인터넷 홈페이지일 뿐인 이곳이지만...
우리들이 만들어갈 사랑의 향기는 온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을 거랍니다.

그리고 추천 받으신 것 처럼...
초롱별님께서도 다른 분들에게 추천해 주세요...^^

지금의 아름다운 마음...

그 누군가에겐 더 큰 기쁨으로 전해질 수 있을거랍니다.

그럼...^^

부탁드릴께요~

여기 아름다운 또다른 천사님들을 맞는 기쁜 마음으로... 소원드립니다.

"늘 사랑과 기쁨과 함께...

사랑의 기쁨 퍼져나가길 바라며..."

마음이 절로 평온해지니 이것이 자연의 힘이 아니겠습니까..

위대한 자연앞에서 자만하지 않는 인간이 되겠습니다..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2:03:35

반갑습니다...은숙님...^^

자신이 대자연의 일부이며...

또한 대자연이 자신임을 깨달을 수록...

자만이라는 단어도...계념도 점차 사라져갈 것이랍니다...
인간들이 자기 자신도 위대한 자연의 일부임을 다시 깨닫게 될때...

끝없는 평화와... 한없는 사랑 속에서...

누군가 말해왔던 천국의 문이 비로소 열리게 되는 것이겠지요...

지금의 평온함...

그것은 착각이 아닌...

진솔한 자연과 자신과의 깨우침의 시작임을 영원히 간직하시길...


"늘 사랑과 기쁨 속에 머무르시길"

함께 나누고 싶은
장애우가족이 많습니다.
CD를 구입하고 싶어요.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2:03:27

반갑습니다... 이영미님!

지금 자연음악이 더욱 필요한 분들이 그분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좋은 뜻이며... 잘 하신 생각입니다.

자연음악 CD를 구입하는 방법은 홈페이지의 게시판의 상단에 있는 공지글들을 보시면 구입하는 방법에 관해서 자세히 적힌 글이 있답니다.

잘 읽어보시고 구입하세요.

뜻하시는 일... 그리고 뜻하신바 모두 사랑과 기쁨이 함께하며 이룰 수 있기를 바랍니다.


"늘 사랑과 기쁨의 천사가로 머무르시길"

왔어요..^^
도서관 와서
인터넷강의 듣다가
시간이 남아서요..
(앗.4분남았잖아;)

몸보다 마음이 더 힘든
베케이션이네요..후후
부담이 상당하답니다..
컴퓨터를 킬래도
그대로 날샐까 망설여지고..

그래서 컴퓨터가 없는
기숙사로 숨어버렸지만요~하하
주말에 집에 가서 남은 강의를
들어야 겠군요..시간이 없어요.윽~
그럼 아랑님 바이바이~
(그래도 심야 눈썰매는 참 재밌답니다.ㅋㅋ)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2:03:18

으앗...ㅠㅠ
가짱님 글만 쏙 빼두고 답글을 안달았군요...--;;;

이런 미안할데가...--

후훗... 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음~ 인터넷강의라...
어떤 강의인지 궁금하네요...^^

이제 고3이시지요...^^
공부도 공부지만...
컴퓨터는 너무 멀리하시지 마시고 가끔씩이라도 하세요~...^^

오랫만이네요,, 여길 너무 오랫동안 안들른거 같아요 죄송합니다,,

 

언제나 이렇네요 기분도 몸도 울적할때 찾게 되는거 같아요 하하,,

여기 이제 운영안하시는건가요

 

? 꽤 많은 글들이 밀렸네요,,왜 안하시는지는 나중에 물어보겠지만,,

주인없는 홈이 왠지 좀 썰렁해 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얼른 돌아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2:03:06

반가워요~ 유아님...^^

음....^^;
아주 죄송한 생각만 듭니다...

저의 의식이 한동 안 변화를 기다렸었나 봅니다... 여기에 올리는 글은 아무 때나 적지 않는답니다... 항상 맑고 따듯함에 차있게 되지 못하면 글을 적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자꾸 늦어져 버리고 말았네요.

그런 상태를 늘 유지하는 것을 못한 저의 잘못입니다...

^^...
그래요... 늘 필요하실 때 깨어있는 곳이 될께요...

그리고...
항상 해결책은 자기 자신에게 있답니다.

울적할때 저는 게임을 하거나 또는 명상을 하거나... 또는 허브를 만나보거나... 또는 전화를 하거나... 더이상 울적해 지지 않으려고 해결책을 찾거나..
울적한 이유를 찾으려고 노력하거나 한답니다...^^

어쩔 수 없는 울적함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시죠?...^^

자신을 스스로 바꾸어보세요.
기분전환은...
좋은 방법이 될거에요~


"늘 사랑과 빛 속에 머무르시길"

참 좋은 곳 입니다..


..하늘만 감동 시켜라....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2:02:57

반갑습니다..도해님...
도해님의 공간...찾아뵈었답니다.

좋은 곳입니다...
대지의 숨소리가 들리는...
어머니 지구의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모든 존재가 모두다 곧 하늘입니다.

저는 모든 존재를 감동 시키고 싶답니다...

저의 앞에선... 모두가 행복해 감동에 겨워하도록 하고 싶답니다.

수백억년이 걸릴...
머나먼 길일지라도...
그것은 진정 기쁜 길입니다...

ㅡ.ㅡ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2:02:47

^ㅡ^

갈증나는세상살이


고르지못한 숨쉬기에


갑갑한 일상의 반복


우연히 알게된 이 공간에서


잠시나마 고른 숨을 내쉬어보고갑니다


아직은 좀 낯설어 생경하지만


금방 가슴에 보듬어지리라 생각합니다


맑은마음으로 돌아갑니다

*초롱이**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2:02:36

반가워요~ 초롱님...^^
저도 이곳에 들러 이렇게 글을 쓰다보면... 어느새 숨은 편안하고 깊이 들어가게 된답니다...

저처럼...
숨 고르기 운동을 하시나요?...^^

자연음악이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거에요.

자주 오시어... 자연음악의 향기와...
자연의 사랑과 늘 함께하실 수 있게 되시길 바랍니다....

"늘 사랑과 빛의 프리즘 속에 머무르시길"

오늘 처음왔어요.
요가하면서 할 좋은 음악을 계속 물색중이던 차에 이곳에 오게 되었군요.
자주 들리면서
자연을 가슴에 가득 담아도 될까요?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2:02:26

반가워요~^^

요가에 적당한 음악일거랍니다.

저도 조식수련을 하고있고...
다른 많은 수행단체에서도 자연음악을 쓴다고 알고 있답니다.

모든 수행이 담고 있는 뜻을 자연음악도 역시 담고 있답니다... 그러기에...
어떠한 수행일지라도 반드시 도와줄 거랍니다...


자주 와주세요...^-^

아침햇살...
저녁노을...
저녁 하늘의 구름...
우유빛 봄바람...
밤하늘에 내리는 별빛...
귀두라미 함께하는 여름밤...
겨울 밤.. 눈의 속삭임...
쌓인 눈이 전하는 귀여운 웃음소리...
햇살에 빛나는 나뭇잎...
나무 사이로 내려오는 일곱 빛깔...
.....
...

담을 수 있는 모든 자연을 담아보세요...^-^

영원히...
영원한 행복과 사랑을 말입니다.


"늘 빛과 사랑과 함께하시길"

오랫만이에요~
기억이나 나실런지??
홈페이지에 글을 남겨주셨더라구요
(도대체 얼마나 오래된일이던지)
요새 거의 잊고 살았거든요..^^;;하하

그래서 열씨미 답글 남기고
생각..을 해보니깐
'아랑님은 다신 이곳에 오지 않겠지..'
라는 생각에 이렇게 글남깁니다.^^;

어쩔수 없는 개인홈페이지의
특성이죠뭐...하하
저도 언젠가는 아랑님처럼
멋진 아이템으로 모두가 좋아할수있는
홈페이지를 만들어볼랍니다.
(졸업하고.;)

이제 고3이네요...
그치만 오늘 교회학생부에서 수련회를
가자는 반 협박이 접수되있어서
공부는 그리 쉽지 않을거 같아요..T-T
그럼 전 그만 가볼께요
답글도 봐주시구요^^바이바이~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2:02:17

가짱님... 답글이 늦어 죄송해요..ㅠㅠ
정말정말 고의는 아니였답니다..--;

하아..^^
저도 무척 바쁘시리라 생각했어요.
가끔식 찾아뵙는답니다...^^

그래요..^^
누구나 좋아하고 행복해할 수 있는 소재... 그런 걸로 만들어보세요.

오시는 분들이 행복하고 기뻐하고...
편안해 하면... 저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느낀답니다...^^

꼭 그런 홈페이지 만들어 보세요..^^
기대하고 있을께요!!!

아하..^^
수련회..ㅠㅠ 저도 가보고 싶어요..
옛날엔 그런데 왜가나 싶었는데...
요즘엔 안가던 교회 나가서 가고 싶을정도랍니다...

^^.. 고3 되기전에 아주아주!!
신나게 놀아요!!!
시간이 빨리가긴 하지만...
힘들 수도 있으니까요~^^;

"늘 빛솩 사랑 속에서 머무르시길"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힘들어 지친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자그마한 쉼터가 될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자연만큼 위대하면서도 자연만큼 겸손하고 솔직한 건 없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2:01:58

반갑습니다...^^

사랑은 나누는 것이라고 하지요...

그 기쁨은 퍼져갈 수록 커져만 갑니다...

대자연 속으로 다시 회귀하는 길에서..

도움이 되며...

모든 분들에게 평안과 위안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하며...

"늘 사랑과 행복 가득한 빛과 함께하기시길"

반갑습니다.
수진서학에서 인사 드립니다.


너무 좋은 싸이트를 알게되어 기쁨니다.
저희싸이트 링크란 시,산책,쉼란에 링크 했습니다. 괜찮을런지요?


새해에 더욱 많은 분들이 이곳을 들러 자연을 가까이하고 쉼을 얻기를 바랍니다.


발전하시고 번창하기실 바랍니다.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2:01:51

반갑습니다...^^
수진선학 여러분...

방문한 홈페이지에서 여러분들의 맑고 아름다움을 만났답니다...^-^

지금의 사람들에게 수행은 지금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이기에...
여러분들의 발걸음은 소중하네요...

모두를 대표해 여러분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자연은 산에도... 바다에도...
들에도... 풀에도... 그리고 꽃 속에도..
바람 속에도 존재하지만...

"나"속에도 있었답니다...^^

"나"속의 자연을 깨닫는것...

그것이 자연음악과 여러분들의 길과 같을 거랍니다... 아름다운 친구분들을 만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뜻...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기쁨의 노래 더욱더 퍼져나가길 기원합니다.

"늘 빛과 사랑 속에서 창조의 신성을 꽃피우시길"

 

좋은 사이트를 만들어 주셨군요~

평화롭고 조용한게 마음의 휴식처가 된듯..

 

어떤 사이트가니 여기를 링크해놨더군요.

래서 가게 되었는데 참 좋습니다.

자연음악이 너무좋아 전부 다 다운로드 했다는..

 

암튼 행복하시고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2:01:30

반갑습니다! 이카루스님~

휴식으로 사람들이 마음에 사랑과 빛을 더욱 많이 담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자연음악 홈페이지를 링크해 주신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자주 오셔서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늘 빛과 사랑속에 머무르시길"

안녕하세요?


전 우연히 다음 카페에서 보게 되어 왔습니다.

홈이 예쁘고 자연음악을 들으니 왠지 모르게 불안하고 짜증나는 마음 초조한 마음이 가라않고 편하게 되는 군요.

제가 올해 13살인데 곧 6학년인데 때묻은 마음에 자연음악을 접하니 편안해요.

자연음악이란것은 그냥 별 생각없었는데 듣고나니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 같고 평화롭네요.

자연음악 사랑하시는 분들~~
자연음악 많이 사랑히 주세요~~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2:01:21

반가워요~ 쉴러리히트님...^^

네... 그런 편안함...
자연이란 그처럼 늘 우리에게 편안한 사랑을 전해주고 있답니다.

아... 이 세상에 나신지 아직 얼마 되지 않으셨군요.
13세 시라면 아직 이 세상의 나쁜 파동에 덜 영향받으셨을 거에요.

평소 느끼는 그런 불안한 짜증나는 마음들은 아마 그런 파동의 영향일겁니다.

지금 나이시라면...
요정들... 천사들과 식물들과 이야기도 할수 있을거에요..^-^
음지를 좋아하는 식물 화분 하나 구하셔서 자연음악을 같이 들으며

이야기도 건내보고 마음속으로 빌어도 보며 그렇게 친구가 되어보세요.

어른들이 뭐라고 하든지...
누가 무시하면 완전히 무시하세요.
정말 바보 멍청이들은 나이든 어른들이니까요.

늘 자연과 함께하고...
그리고 늘 사랑속에 머무르세요...^^

자연 음악을 접한때가 고1때인데~~
처음 나왔을 때 앨범 4장도 다 구입했었고~ 특히 바람 빛나는 숲속의 노래가 좋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앨범들 친구들에게 주거나 잃어버렸는데~~히히


오랜 세월이 지나서 자연음악이 이렇게 많이 알려지고 있으니 좋네여~~
앞으로도 많이 퍼지길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홈피이지 멋있어요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2:01:07

반가워요~ 돌맹이님..^-^

그래요... 벌써 시간이 그처럼 흘렀네요.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으니... 좀더 노력해야겠습니다...

하루가 너무 짧네요.
조금이라도 놀아버리면...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더군요.
바르게 산다면...
딱 한시간만 멍하니 있을것 같습니다...^-^;

많은 도움이 필요하답니다..
돌맹이님두! 이 홈페이지 잘 알려주길 부탁드려요...^^

"늘 사랑함의 행복함 속에 머무르시길"

아랑님 ....새해는 잘 보내셨는지요.희망찬 꿈들이 이루어 지길 기원합니다.....

 

책방정신세계에 가서 자연음악을 구입했답니다.

아침에 듣는 행복감이 하루를 유연하게 만들군요..........


아이를 키워본적이 있는지요.

규칙적인 습관은 인생에 얼마나 영향을 남길까요.

어떤습관을 기르는 것이 가장중요할까요.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2:00:55

우선... 너무 늦은 답장을 보내드리게 되어 무척 죄송하답니다...

생각을 정리하고...
그랬었지요.

이 홈페이지는 저의 상태를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정리와 새로시작함이 필요했었지요.

네... 아이들에게는...

강요됨이 아닌 스스로 원해서 규칙을 만드고 따르게 하세요.

만약 아직 이해를 못해서 그 규칙의 깊은 뜻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가 흥미있어할 조건을 붙이거나...
그가 충분히 이해할 만한... 자발적으로 할 만한 조건을 제시해 주세요.
이끄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일찍 일어나는 습관에 관한 것입니다.
아이는 마냥 늦게 놀다가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것이 편할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일찍 일어나면 무언가 이룰 수 있다는 것...
자발적으로 하여 이룰 수 있는 무언가를 제시해주세요.
재미가 있어야만 하겠지요.
그렇지 않아서 그런 것들이 없다면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억지로 하게만 한다면 아이에게 하지 않음보다 나쁠 거랍니다.

세상에 강요란 있어선 안된답니다.

늘 사랑으로 대하세요.
그의 마음이 어떻게 사랑과 행복으로 차게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자신이 어떻게 하면 스스로 권하고 싶은 것을 이룰 수 있는지...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쉽고 나쁜 방법을 택하지 마세요...

잘 안보이고...
어려워 보이지만...
사랑과 행복함이 있는 길이 있을거랍니다...

좋은 답변 되었는지요...
죄송한 마음입니다.
메일로도 보내드릴께요.


"늘 사랑과 기쁨 속에 머무르시길"

우연히 알게된 이 곳을 무척 좋아하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저도 자연을 사랑하는 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곳에 와 부끄럽다는 생각을 했어요..
예쁜 꽃들과 나무의 겉 모습만 사랑한거 같아 맘이 아프네요
이제 부터라도 자연을 위로하고 싶어요


"자연에 모든 답이 있다"라고 생각했는데..틀린 생각이 아니여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이 곳의 인연을 그 분께 감사 드리며..

사랑하세요..^^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2:00:34

반가워요~ 짱지님!

우연은 필연랍니다...^^
어떻게 보면... 짱지님을 위해서 준비된 곳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도 마찬가지였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식물이란 물건의 일종으로... 아무런 감정도... 생각도 없는 존재로만 알아왔었지요.
대화를... 할수 없었으니까요...

외형의 모습은...^^
바로 내면으로의 인도랍니다!
이제... 모든 식물들이 다르게 보이실거에요.

위로받고싶어하고... 사랑받고 싶어하고.. 사랑하고 싶어하는...

 나의 조그만 감정과 생각해도 반응하는... 아주 예민한 친구들을 만날수 있을거에요.

처음부터 이야기하듯...
그렇게 그들의 말과 감정이 느껴지지는 않아요...

하지만...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대하다보면...
가슴속에서 무언가 느껴지는 것이 있을 거에요.

네...^^
"자연에 모든 답이 있다"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사람도 역시 자연의 일부!
곧 우리 모두에게 해답이 있다고도 할수 있겠네요...^^

"그분"이라 하시면...^^
역시 "그분"이시겠지요?

이 모든 세상... 이 모든 존재에 깃든 그분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자연음악은 그분의 사랑을 깨닫게 해주는 조그만 노력일거에요..*^-^*


"늘 사랑과 빛 속에 머무르시길"

정오쯤에 비가 내려 오랫만에 카페에 들렀는데 발견했습니다.


자연음악을 평소 조금 알고있긴했는데 예쁜 애기이불 속에서 평안한 어머니의 자장가를 듣는것 같아 금방이라도 잠에 빠져들것 같군요.
자주들러 구석 벤치에 앉아 푹 쉬고 때론 푹 자다가 가겠습니다.


아랑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항상 자연의 아름다운 소리와 향기같이 생활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2:00:11

반갑습니다! 이성봉님!

그래요...^^
처음 들으신 대부분의 분들이 편안함과 평화를 느끼신다고 하더군요...

저의 생각에는...
음악이 좋다기보다..
부른 사람들의 사랑이 담겨있어서 그런것이 아닐까 합니다...

아기이불도... 어머니의 자장가도 편안한 이유는... 바로 사랑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니까요...^-^

이곳에서... 편안함과... 사랑과...
기쁨과... 행복... 많이 깨우쳐 가세요.
그러기 위해서 이곳은있고... 그러기 위해서 자연음악이 태어났으니까요...
자연음악이 바라는 것은 성봉님의 행복이니까요...^^

새해 복 많이 만드세요...

"늘... 빛과 사랑속에서 머무르시길"

올해 초 어떤 분이 제게 이런 덕담을 해주시더군요.


"많은 체험 하세요"


덕분에 전 한해동안 많은 것을 겪으면서 많이 배웠답니다.
그중 아랑님을 만난 것도 큰 기쁨이구요.
한해의 마지막날, 괜히 마음이 붕~ 떠서 이일 저일 손대보며 부산을 떨고 있네요.


아랑님! 내년에도 늘 기쁜 날이 되시구요, 건강하세요.
많은 이들에게 사랑과 휴식을 주는 자연음악 홈페이지 가꾸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2:00:00

도근내님! 잘 있으시죠?
지난 한해... 근내님을 만나 저도 기뻤답니다.
근내님이 느끼는 기쁨을 저도 함께할 수 있었으니까요.

새해 첫날도...
그리고 새해 첫주도 잘 보내셨는지요?
^^... 새해 첫달... 잘 보내세요...

이제 근내님은 작년의 근내님이 더이상 아니랍니다.
자신의 바뀐모습... 자신이 바뀌어가는 모습... 그리고 빛과 사랑이 가득한 자기자신을 창조하는 것을 더욱 많이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
근내님! 이번 한해에도 빛과 사랑을 뿌리는 행복함을 더욱 늘려나가시길...

이곳도 사랑해주세요...*^^*

아랑님!!
이곳에서 "자연음악"을 퍼갔습니다.
이해해 주실거죠?
이곳의 밝고 맑은 자연의 소리를 소개
하고 싶어서요. 그럼 자주 들릴께요.
지금은 휴가중이라 괜찮지만 부대에선
힘들것 같네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 감 자 - 올림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59:48

반갑습니다! 감자님...^^
지금 복귀하셨는지 모르겠네요.

군이란 곳이 마음을 힘들게 할수 있지만... 반대로 광대한 사랑과 평화를 깨닫게 해주는 곳이 될수 있답니다...

남은 시간 소중하게 보내세요.
단지 경험입니다... 그것은 님의 삶의 약속이 될 것이랍니다...^^

"늘 사랑을 가슴에서 놓치지 마세요..."

아름다운을 노래하는곳이 있었네요..^^

마음을 노래하는 곳이 신들이 모여사는곳이래요..^^

착한 신들이 모여사는 곳은 천국이겠죠...

삶은 신들이 주신 선물이지만 선물을 우리가 어떻게 받아드리고 느낄수 있냐가 더 중요하겠죠.... 삶은 우리의 마음속에 항상 그대로 있지요,...

그래서 진정한 삶은 불러내기 위해 마음의 노래를 듣고 부르곤 하지요..

마음을 노래하는곳은 신들이 사는곳^^~~~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59:38

반가워요~ 네미안님...^^

그러나 아름다운 마음을 노래하는 곳일지라도... 천사들이 없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겠지요...^^

바로 님과 같은 분들이 찾아뵈어 주실때... 이곳은 생명을 얻게된답니다.

그래요...
이 삶이란 선물 속에서...
우리가 받을 수 있는 것은 너무나도 많답니다... 단지... 선물 상자를 열어보는 그 사람의 마음이... 바로 선택이자..
창조의 순간이 되는 것이지요...

^^...

네미안님!
우리 여기 다시모여...

사랑과 평화...
빛과 행복의 노래 같이 불러봐요.

님의 마음속에... 사랑과...
님의 정신에 빛이 늘 함께하길 바랍니다.

이곳은 정말로 좋은곳인것 같습니다

맘이 안정이되고 조용하고 속이 조금이라도 풀리는 것 같습니다

요즘 하루하루 일과가 마니 힘들고 지친데...

정말로 힘겨운 일만 가득 있는데...
맘이 편해여 전 이런 조용한 음악을 좋

아 하거든여 그래서 클레식이나 이런 조용한 음악을 즐겨여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59:27

반갑습니다! 현미짱님...^^

그래요...
늘 그렇게 마음이 부르실때...
항상 이곳을 찾아뵈어 주세요.

언제까지나...
여기 이렇게 열어두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가슴이 늘 행복하고 기쁨에 넘칠때... 그때 이 홈페이지가 없어져도 될 때가 되겠지요...^^

자주 오시어...
이곳에 글도 많이 올려주세요...^-^


"늘 사랑과 기쁨... 빛 속에 머무르시길"

저희 하늘닮은집 카페도 찾아주시고 ... 좋은 음악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해지는 느낌, 순수음악을 접할수 있는 이 홈페이지에 자주 들어올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가끔 저희 카페에 오셔서 자연음악 올려주시면 저희 하늘지기님들 정서순화에 종말 좋을것 같네요^^


늘 행복하시구요^^ 건강하세요^^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59:17

반갑습니다...^^ 이경아님!
저도 님의 카페 따로 등록해두고 자주 찾아뵙도록 할께요...

하늘지기님들께도 안부전해 주세요...^^

카페에 어떤 글을 올리면 좋을까요?...

하늘을 걷는 마음으로 방문하겠습니다.

"늘 사랑과 빛 속에 머무르시길"

자연! 그 아름다운 말 그리고 소리~


대구 해와 별이 있는 집(정신장애인 자조모임)의 감사로 활동 중임다


이 땅에 마음의 병에 관심있는 분들께 좋은 소리로 들릴겝니다


님들! 수고*^^*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59:03

반갑습니다.

참 의미있고 뜻있는 일을 하시는군요.

이 자연음악은 특히 그런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드릴 것입니다.

모두가 같은...
하늘아래 한 존재로서...
한 생명으로서...

그분들에게 평화와 행복...
이 한없는 대자연의 사랑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올리신 글 정말 은혜스럽군요.
크리스찬 이신가봐요.


시적인 문구가 맘에 드네요.
사랑...나무....창조..등
어제는 계속 듣고있었는데도
한번듣고 머릿속에 계속 멜로디가 남더라구요.


집에 자연음악이 참 많이있지만...
이처럼 편하고 흥얼거리게 되는 멜로디는 듣기 좋고 머리를 베어 눕고 싶을정네요^^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58:47

^^...
그러실 때는 푹! 하고 누워버리세요...^^
그럴 때는...
치유과정 속에 있는 것아닐까요?

그리고 그 편안함은...
아마 사랑의 힘일 거랍니다...

사람도... 식물도... 물건도...
가장 한없는 편안함과 행복함을 느낄때는..

사랑속에 있을 때니까요...^-^


"늘 빛과 사랑속에서 창조의 신성을 꽃피우시길"

^^안녕하세요^^


태교 음악을 찾다가 홈피 소개해준 덕에 이렇게 잘 듣고있어요.
음악을 듣는순간 제가 듣고 싶었던 편안한 음악인걸요.

오늘 알게됐지만..앞으론 심심하거나 아무때나, 시도때도 없이 쭈욱 들을겁니다....증말 좋네요.

 

그간 뉴에이지 음악하고 클레식만 듣다가...신랑이 자연음악 들으라 해서^^
좋은 신랑덕에....공부 많이 하네요.
정말 좋은데요^^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58:22

반갑습니다...^-^
역시! 태교쪽에 홍보하고 다닌 것이 보람이 크네요!

저도 뉴에이지, 명상음악을 자주 듣지만... 이 자연음악같은 것을 듣지 못했답니다.

^^... 잘 안믿기시겠지만...
이 자연음악에는 자연계의 높은 에너지와... 천사계, 천상계의 높은 의식체의 에너지들이 함께 들어가있답니다.

물론...
그 모두는 "사랑"이 기본이랍니다.

저는 이미 이 자연음악만 수십만번 들었을거에요.
옛말에 아무리 좋은음악도 수천번 들으면 질린다는데 앞으로 수백만번 더 들어도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틈틈히 보다...
24시간 계속 틀어두세요.
잘때도 겨우들릴정도로 해두고 자는 것도 매우 좋답니다...^-^

저는 잘때도 듣는데...
들으며 잔날과 안들으며 잔날이랑 확실히 차이가 나더군요...!

아! 좋은 남편두셨네요...^-^

세상에 참 많은 반려자가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좋은 반려자는 돈을 주는 사람도... 또 만족감을 주는 사람도 아니랍니다.

바로 지금처럼 느끼는 진정한 평안과 행복으로 이끌어 주는 사람이지요...^-^

두분 그처럼 좋은 것을 함께하시며 사랑하시는 모습 정말 좋네요...^-^

함께하시며 늘 행복하시며 늘 기쁘시길 기원드립니다...*^-^*



"사랑의 나무에서 창조의 신성을 꽃피우시길"

안녕하셔요>? 제 카페에 남겨주신 글보고 왔습니다.

이미 즐겨찾기에 등록되어있던터지만..

귀염둥이 딸내미 덕분에 자연음악에 관심을 갖게 되었거든요.

아직은 미내사,소리야 등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는 정도지만요..^^


좀더 둘어봐야 겠어요..

좋은 음반 추천부탁드려도 될까요?

전 우리아가잉태했을적 자연의 소리를 즐겨들었답니다...

더 다양한 자연음악을 접하고 싶네요.

 

그럼~~~행복하시고 또 놀러오셔요~저도 자주 찾아뵙겠습니당!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58:06

반갑습니다! 쥴리님!...^^

음... 음반 추천이라...
저도 뉴에이지 남부럽지 않게 듣지만 자연음악은 차원이 다르더군요.
역시 먼저 추천드리는 것은 자연음악이랍니다...

그리고... 세상에 음악이 참 많아 또 무엇을 추천드려야 좋을지요...^^

하지만 들어보시고 가슴에서 사랑이 피어나는 그런 음악을 찾아보세요.

요즘 세상은 음악의 정형화된 틀이 깨져버려 "외계인의 체널링음악", "DNA음악", "특정 존재의 파동음악", "돌고래의 음악"등 많이 있더군요...

그리고...^^
더 많은 자연음악은 숲속에서 들으실 수 있답니다...

그건...마음속에서 울려서 들린답니다.

누구는 음악이라고 말하고...
누구는 떠오르는 생각이라 말하고...
누구는 느낌이라고 말하더군요...

하지만...^^
그 모두가 자연음악이랍니다...

우리가 지금 접하는 자연음악은...
단지 귀로 들을 수 있는 형태일 뿐이랍니다...

자주 찾아뵈어 향기로운 글 남겨주시길...^-^


"사랑의 나무에서 창조의 신성을 꽃피우시길"


안녕하세요 아랑님 그리고 자연음악을 사랑하는 여러분들~ 오늘 드디어 종강을 했습니다...

겨울방학이 아니라 이제는 졸업이네요 *^^* 아쉽기도 하고 암튼 시원섭섭하네요~
님들 하시는 일에 축복과 안녕이 가득하길 바라구요 자연음악 많이많이 사랑하세요

참 글구 수업시간에 들었던 내용인데요
함 읽어보세요 *^^*


<자연(숲)을 사랑한 선인들의 명언>


존뮤어: The clearest way into universe is through a forest wildness!


조셉웨슬리: Keine kultur ohne forst keine forst ohne kultur(숲없이 문화없고, 문화없이 숲 없다.)


샤트브리앙: 문명앞에 숲이 있고, 문명뒤에 사막이 남는다.


헤르만헤세: 나무는 진리를 말하는 설교자요 성소이다.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57:54

좋은 글입니다!...^^

헤르만헤세의 "나무는 진리를 말하는 설교자요 성소이다"이 말이 가장 마음에 드는군요.

뒤에 또 이렇게 덧붙이고 싶네요.

"자연은 진리의 현현이다"

저의 생각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아랑님


아랑님이 전에 말씀하신 감상문 메일로 보냈습니다. 망설이고 망설이다가...
글을 잘 못쓰거든요 그래서 쑥쓰 >.<

암튼... 아랑님 덕분에 Report 감상문을
쓸 수 있었으니깐..히히


아랑님 혹시 '숲탐방'자주 하시나요?
전 기회가 되어 올해 첨으로 홍릉숲이라는 곳을 갔었는데 참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조용히 눈을 감으면서 상쾌한 숲속의 향기를 맡으며 멀리서 들려오는 새소리, 시냇물소리 등등
가제오메그르의 그런 능력들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답니다.


아무튼, 추운겨울 감기조심하세요
이제는 감상문 쓰지 않아두 되는뎅 걍~ 회원탈퇴하까 ㅡㅡㅋ
넝담이여라~~~~~
안녕히 계세요 아랑님 글구 많은 자연음악 사랑하시는 분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하팅^^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57:43

반갑습니다! 숲님!
감상문 잘 읽어 보았답니다~

특히 곡과 떠올려지는 숲의 묘사가 좋은것 같습니다.
정말 그 정경이 저도 함께 느껴지더군요...^^

숲탐방...^^
참 좋은 경험이지요!

대자연을 느끼며... 하는 그런것은...
진실로 "나"가 살아있음을 깨닫게해주는것 같습니다.

아... 감기요.
전 벌써 독감에 걸려서 고생했답니다.
오늘이 일주일째... 이제 거의 나아서 약간의 기침이랑 비염이 남았네요...

감기조심하세요!


"늘 사랑과 행복 속에서 빛의 세상을 열어가시길"

 

아랑님..^^안녕하세요..


숲속의 향기, 네이핀이라고 합니다..^^**
이곳이 아랑님의 홈페이지군요...
너무나 새로워요..


자연음악이 있었는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이제서야 알게된것이 너무 다행스럽게 생각되어지는구요..


제가 가본 어느 홈페이지보다..

편안함이 느껴지는 곳이에요~♡


감사합니다..^^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57:33

반가워요! 네이핀님!...
숲속의 향기! 시원하고 상쾌함이 몰려옵니다...^-^

자연음악을 만나신것...
저 또한 기쁘답니다...
한명한명 기쁨과 행복을 얻으실때...
여기계신 모두도 함께 그것을 나누니까요...^-^

앞으루 자주찾아뵈어 주세요!
숲속의 향기 늘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늘 사랑과 기쁨속에 머무르시길"

아랑님.....

 

단정하지만 소리깊은 아름다운 피아노가 우리가족과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되었답니다.

 

축하해 주세요............한동안......


늘 우리는 천국을 꿈꾸면서도 왜 서로에게는 천국이 되어 줄 수 없는지...고민을많이 했어요....

 

헌신하는 마음과 모든갈등을 녹이는 사랑의 치유없이는 서로에게 기쁨의 존재가 되기란 어렵더군요.

 

한쪽은 늘 삐꺽거리거든요............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57:20

안숙님! 또 오셨네요...^-^
지금 피아노는 잘 있나요?
그처럼 살아있는 정성으로 맞으셨으니... 그 피아노가 반드시 사랑을 불러드릴거랍니다.

그 아름다운 마음속에서 이미 아름다운 생명을 얻었으니까요...


안숙님! 사랑이라는 것은...

늘 한쪽이 삐걱거려야만 거기서 생명을 얻는답니다.

빛과 어둠을 생각해보신적이 있으신지요?
어두운 방문을 열때... 빛은 어두움을 빛으로 바꾸면서 비로소 빛은 생명을 얻고 어두움도 역시 생명을 얻게되지요.

사랑도 그와 같답니다...
비꺽거리는 그 한쪽은...
"사랑해줘"라고 절실히 외치고 있을거에요.

어둠이 빛을 부르듯...
그처럼 절실한 외침이랍니다...

사랑하기가 어려울것 같나요?
아뇨... 아닐거에요.
그렇게 생각하는 마음 한구석에는...
안되게 하려는 생각이 있어요.

생소하고... 또 왠지 망설여지기도 하지만...
그것이 스스로가 만들어낸 장벽이란걸 명심하세요.

외부적인것... 상대방의 모습...
그런것들이 가장 큰 방해물로 느껴지지 않나요?
하지만 그런것들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요.

사람들은 항상 외적인것으로 판단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늘 모두에게 통하고 흐르는...
마음인걸요.

모두가 사랑받고 사랑하기를 바라고 있다는것... 잊지마세요.
사람뿐만이 아니라 모든 존재가 그렇답니다.

우리가 화내고... 욕심내고... 그런 감정들의 근원에는 늘... 항상 "사랑받지 못한 '나'"가 있답니다.

그리고 스스로가 사랑할수 있는 사람으로 바뀌고 또 그처럼할때... 그때부터 그 즉시 세상이 바뀌게됩니다.

스스로 사랑을 펼때...
그 자신도 사랑받게 되어요...
사랑을 한다고 하지만...
곧 그것은 사랑을 받는 것이랍니다.
어렵지 않게 깨닫고...
그 행복함의 가운데 서있게 되실 거에요.


지금 생각하고있는 그런 제약들...
그렇게 못할것 같은 그런 생각들은...
자신이 만들어낸 허상이랍니다.

먼저 대자연의 사랑을 느끼시며...
또 어머니 지구의 사랑과...
이 모든 존재들의 사랑을 좀더 많이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래요.

그리고 그 사랑을 펴나가세요.

결코 잊지마세요.

그런 삐걱거림이...
사랑을 불러내는 종소리라는 것을요.

어렵지 않아요.
진정한 사랑속에는...
어려움이 없답니다.
나와 너... 손해와 이익... 좋고... 나쁨도 없답니다.

그 순수하고 한없는 사랑은...
안숙님도 이미 알고 있는 것이랍니다.

한발내디뎌보세요.
점점... 그처럼 크나큰 사랑 속에서...
늘 행복하고 기쁨에 차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실 것입니다.


"사랑의 나무에서 창조의 신성을 꽃피우시길"


음악시간에 자연음악을들었어요....

왠지너무조아서이케찾아봤뜸니다..

오니깐정말좋은거같네요^^

조은음악두만쿠

제가음악에대해잘알지는못하지만

그래두왠지맘을편하게해주는거같네요

가끔들려서마니들어야겠네요...

감사함니닷^^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56:58

반가워요! 지희님!

^^...
사람이 가장 행복할때가 언제일까요?
바로 사랑받을때랍니다...

자연음악은 소리하나하나에 사랑을 담고 있답니다... 그 사랑이 님을 편안하게 해드리는것일 거랍니다~

아! 학교에서 처음 들으셨던 것인가요?
음악시간에 자연음악을 틀어 주시는 선생님에게 참 감사함을 전합니다...^-^

지희님! 홈회원두 가입하시구!
또 늘 들러 좋은 글과...
아름다운 흔적 많이 남겨주시기바래요~

"늘 사랑과 기쁨 속에서 세상을 창조하시길"

 

피천득 -
" 언젠가는 만나야 될 사람이 있다면
한번 쯔음은 만나게 되고
일생동안 살아가면서
그리워하면서도 못내 한번
만나지도 못하는 사람이 있다..."

라디오를 들으면서
머리속에 잠시
스쳐가는 생각이,
'인연'이라는 것..에 대한
또 하나의 물음이었습니다.

이 곳에서 만난 우리 인연들
모두가 원만한 생활되시길 바라며
더 좋은 인연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나 자신의 좋은 기운을 쌓기 위한
노력도 하나 덧붙입니다. *^^*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56:29

반갑습니다...^^

언젠가 인연말할때...
늘 "그것은 무한대의 만남"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이 시간과 공간에서 이렇게 만나서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것은 확률로 따질수도 없는 것이지요.

그것은 "경이"라는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이 아름다운 만남은...
아마 수만년을 기다려온 약속...
창조주의 축복입니다.



그리고...
좋은 기운이란 쌓아간다기보다...
그 좋은 기운을 받아들이며...
또 흐르게 하며...
또 어떻게 그것을 모두를 위하게 하는 입니다.

한그루 나무가 성장해 가는 것과 같답니다...

나무가 커갈수록...
하늘의 많은 기운과...
깊은 뿌리로 대지의 기운을 받아들이며...
하늘과...땅... 그리고 대자연의 일부로서... 그의 역활을 키워가는 것이지요.

한 그루의 나무처럼...
스스로의 성찰과 수양을 한다면...
궂이 힘써 좋은 에너지를 부르지 않아도...

자연히 그 좋은 에너지의 한 부분이 될거랍니다.

"늘 사랑의 나무에서 창조의 신성을 꽃피우시길"

 

무언가 갈등이 있을때 이 곳에 마음을 풀면 아름다운 결정을 할 수 잇을 것 같아 들렀는데 아랑님의 사랑이 넘치는 답장이 저를 기쁘게 하네요......

 

오늘 아이들의 피아노를 사려고 멀리까지 같었는데 하얀 꽂송이들이 온하늘을 수놓아 마음을 설레게 하네요.

 

그처럼 두대의 피아노가 마음을 갈등하게 하고 설레이게 하네요.

 

물건하나를 집에 들임에 있어 무슨 갈등이냐고 하겠지만 저에게는 가족이 한명 느는 것과 같답니다.....

 

마음을 정리하고 싶을때,누군가가 이유없이 그리워 질때 언제나 오고 싶은 곳이 있어 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55:53

반갑습니다...

그런 갈등...그것은 바르며 또한 현명한 삶의 모습입니다.

지금 우리의 삶이 존재함의 성찰 없이... 그 존재와 '나'와의 교류없이...
일방적으로 되어버렸지만...

사실 모든 존재에게는 존재의 이유와...
그 권리와 가치는 동등하지요.

하나의 숟가락을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듯 한다면... 이 세계는 바로 천국이 될 것입니다.

피아노를 이미 고르셨는지요?
새 며느리를 맞듯...
새 사위를 맞듯...

그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르시길 바랍니다.

모든 존재에게는 의식이 있으며...
또한 사람보다 결코 낮지 않지요...

그 고름의 시간들 속에서...
소중한 친구를 얻으시길 바라며...
그 영원한 사랑의... 영원한 행복의..
깨달음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늘 사랑의 나무에서 창조의 신성을 꽃피우시길"

첨 뵙습니다...아랑님.
둘러 보면서 자연이야기의 홈지기님이 아랑님인 것같아 인사 드립니다.


이런 편안하고 아름다운 곳을 알게 되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음악을 다운 받아 듣고 우선 CD로 만들어 듣고 있지만
여유가 생기면 직접 구입해야겠습니다.


제 작은 홈에 들러 주시는 분들께도 소개하고 싶어 홈을 링크했답니다.
혹시 제가 시낭송 배경음악으로도 좀 사용해도 될런지요...
그런 경우 시를 사랑하시는 아름다운 감성을 지닌 많은 분들께
자연음악 홈페이지도 알리겠습니다.


눈이 비가 되고 흐리기만한 겨울 하늘 빛이
이곳에 오면 파랗게 물들것만 같아요.


많은 분들께서 자연음악을 접할 수 있길 기대하며
좋은 날들이소서^^*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55:4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경수님의 홈을 둘러보았답니다.
행복함이 배어나는...
아름다운 웃음의 공간이더군요.

그런 아름다운 시의 배경음악이라니 정말 그것은 아름다운 창조가 아니겠습니까...

저도 소개하는 사람의 입장이지만... 자연음악이 태어난 뜻... 순수한 사랑과 평화의 확장을 위함에 맞다면 어떻게 쓰셔도 옮답니다...

홈페이지의 배경음악으로 사용할 자연음악은 게시판의 상단에 적혀 있답니다...

람들의 얼굴에 배어날 행복의 미소를 생각하면 저 또한 기쁘네요...

이렇듯 아름다운 미소를 만남에...
저는 기쁩니다...

홈페이지를 링크해주심을 감사드리며..
저또한 스스로를 각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경수님의 아름다운 공간에는...
분명한 미소를 보았습니다...

그 아름다운 미소가 모든 존재에게 사랑과 행복을 전하길 기원드립니다...


"늘 사랑의 나무에서 창조의 신성을 꽃피우시길"

 

서시


산 하나 쌓으니 산 하나 무너진다.



꿈을 가지면서 노예는 모습을 드러냈다.



육신을 무너뜨린 노동의 절반은 노예가 되어 있었다.



부드러운 말 매무새 단정한 옷차림은 사라졌다.



탈출을 꿈꾸지 마라. 그것은 싸움의 시작이다.



절망은 늪이 아니라 무르익은 유기질의 토양이거늘



그 곳에 뿌리를 내리고 서로를 바라볼 수 있다면



너무 멀리 돌아 온 길을 후회하지 않으리



무너질 것도 없고 막을 것도 없다.



강 하나 막으니 강 하나 흘러간다.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55:31

깊은 골... 낮은 구덩에서...

초록의 새싹이 말...

"감사합니다.

저를 이렇게 태어나게 해주셨음을요.

저의 모두를 다해 모두를 위합니다.

그것은 저의 성장의 모두이며 그것은 신성의 흐름이니까요."


이 모두가 자연의 신성함과 함께함을...

오늘 수능 점수가 나왔습니다.^^
가채점했던 것보다는 높게 나왔지만 역시 그래도 썩 좋다고는 하기 어렵네요.;

아무튼 다른 고3 수험생이나 재수생들 모두모두 힘들어하는 사람이 적었으면 좋겠어요.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55:21

^^...

그래요...

아름다운 세계가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여명의 어둠은 오래지 않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랑님
우연히 레포트 자연음악감상문을 쓰려고 이리저리 헤메이다가 들어왔어요..


아랑님이 이렇게 좋은 홈페이지를 만들지 않으셨다면 자연음악 감상문을 못할뻔했네요...

 

암튼..넘 감사합니다.


지금 너무나 행복합니다.....
레포트를 제출해서 좋구요...특히....
이곳을 알되되어서요
앞으로 자주 자주 들러서 아랑님이 주신 따뜻한 선물들 많이 받아갈께요

...()() zZZ~
...(__) 여러분 감기조심!
[(U==U)] 이불 꼭 ~덮고 주무셔요
[..........]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55:12

반갑습니다... 숲님! ^^

자연음악 감상문이라...^^

어떤 글일지 무척 궁금하네요!
그런 글이 씌여진다는 것 자체가 매우 즐거운 일이지만...^^
그 글을 볼수 있다면 또한 가없는 기쁨이 될것 같네요~ 되시면 꼭 올려주세요.. 모두에게 도움이 될것 같네요...^^

그래요! 자주 찾아뵈어 주세요!
이곳에 있으신 분들 모두다 따뜻한 마음... 열린생각을 많이 가지신 분들이시랍니다... 모두들 따듯한 선물 많이 드릴 거에요...^^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하시는일..

그것이 진리의 문이며 깨달음의 자세랍니다.

이번 레포트를 작성하시며...
많은 것을 얻으실 수 있기를 바래요.

어떻게 하면 놀듯...
행복함과 즐거움으로 뛰어난 스스로의 창조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 말입니다.


"사랑의 나무에서 창조의 신성으로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시길"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네요..

 

가만히 음악을 듣고 있자니 마음이 참 좋네요..

 

그동안 무엇을 그리 바라보고 살아왔는지 참 여유가 없이 살았답니다.

저 고개를 넘으면 무언가 있을거라 생각하며 기대로 살아온것같아요..

노력하기보다 스스로 찾아오길 바라는 우를 범했지요..

삶이란게 기회를 어찌 잡느냐 노력하냐에 따라 달라지잖아요...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이었으면 좋겠어요.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55:03

반갑습니다!

그래요...
그렇듯 삶을 되돌아봄은 곧 변화의 시작이지요.

새로운 변화의 흐름을 여심을 또한 반기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노력하지 않고...
스스로 찾아오길 바랬던 것은...

그 시간들이 즐거움에 있지 않아서 였다고 생각해요.

사람이 가장 즐거울 때는 아마 '사랑을 받고 또 사랑을 할때랍니다' 봉사나...
애정표현... 그런 것이 아니라...

사랑을 품고서...
하는 일 모두에...아니 스스로 그렇게 사랑을 품고 할수 있는 모든 일들이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을때랍니다.

마치... 햇살의 따듯함...
나무의 시원함... 숲의 상쾌함...
바람의 부드러움과 시원함이 주는 그런 사랑말입니다.

그럴때...
그렇게 사랑으로 할때 모든 일들이 즐겁고 모든것이 행복이 될거에요.

모든 가진 창조적인 본성...
그것은 사랑의 토양에서 비로소 꽃피니까요.

억지로 하려하지 않아도...
스스로 노력이란 것을 하려고 하지 않아도...

그렇듯 사랑을 깨달으면...
자연스럽게 노력을 하게되고...
무한히 많은 기회도 가지게 된답니다.

그것이 진리의 현현이며...
깨달음의 자세랍니다.

이제까지 그리 못하셨다고...
할수 없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자각할 수 있는 모든 순간들에서... 완전히 달라진답니다.

예전의 모습에 연연하지마시고...
달라진 모습에 낮설어할 주위도 의식하지 마세요.

사랑의 깨달음으로 살아가시려는 모습이 처음에는 낮설게 느껴질지 몰라도..
그들도 언젠가는 이해한답니다.

그들도 님과 같고...
마찬가지로 무엇이 진정한 행복의 삶인지 내면의 자아는 깨닫고 있으니까요.


"늘 사랑을 품고 빛의 세상을 창조하시길"

어머~ 함박꽃님!
여기서 만나게 되다니요 ㅎㅎㅎ
반가워요.
겨울에 꼭 오세요.
같이 한라산도 갔음 좋겠네요. ^^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54:49

오오...! 한라산...ㅠㅠ

제주도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아...
저는 언제 한라산에 한번 가보려나...

한 1년 반 뒤에 갈수 있게되면 저도 같이 가보고싶네요...

끼워주실거죠?...^^

안녕하세요.. 아랑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사정이 있어서.. 그동안 못들렸엇는데.. 시험공부하다가.. 머리가 복잡하길래.. 생각나서 들어와봤어요.. 부모님 몰래.. ^^;;

헤헷..-// 몇일전까지만해도.. 병원에서 친구 병간호를 했었거든요..,?
친구한테..자연음악 이야기를 해줬는데.. 빨리 회복해서.. 컴퓨터 앞에 앉으면.. 자기두 꼭 들어와 볼꺼라면서.. 좋아하더라구요..

친구도.. 자연음악을 아주 모르는거는 아니더라구요.. 어느정도 알구있던걸요..? ^^

너무 오랜만에 와서 말이 많아졌어요..^^;; ..좀 피곤하긴하지만..^^

그럼.. 아랑님! 이제 그만 수다떨구 가볼께요..^^ ..
아랑님과..모든 자연음악 가족님들이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또 올께요..!!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54:40

반갑습니다!...기쁜인연님!...^^

시험은 잘 치시고 계신지요?
성적 너무 생각마시고 즐겁게 공부하세요...^^ 후훗.. 무슨 말인지 마시겠죠?

친구분이 빨리 회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아! 친구분이 병원에서 자연음악을 들으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자연음악은 치유에 매우 탁월한 효과가 있으니까요.

꼭 이곳에두 들러뵈어 달라고 하세요...^^
행복한 한 사람이 늘어날 수록...
우리들 모두가 역시 행복이 늘어나는 것이기에...^^

행복님이 기다려지는군요...!!


그리구... 언제나 수다는 환영! 입니다.
부담마시구 무슨 말이든...언제든 대환영이랍니다...^^

"늘 사랑과 기쁨속에서 스스로가 창조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열어가시길"

한시간 있는 수업이 휴강해서 하루종일 학교도 가지 않고 쉬었습니다.

요전에 몹시 앓은 이후로 편한 날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조금 게으름 부려도 조용히~ 넘어가기도 하고..

요즘들어 심신이 쇠약(?)해져서리..누가 들으면 젊은 나이에 이런 소리 한다고 얻어 맞겠지만..^^;
학기가 마무리되면 요양하기로 했습니다.

요양이라고 하니 뭔가 거창한 느낌도 들지만 그냥 잠깐 쉬러 가는 거예요..

오랜만에 님이 전해주신 음반을 보고있습니다.

하루종일 자연음악에 묻혀지내는것도 좋군요..


늘..고마워요.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54:29

반가워요~ 지은님!
몸은 많이 나아졌는지요?

스스로 나쁜 상태라며 너무 의식하지 마세요.

씨앗은 긴 세월을 땅 속에서 있어야하며... 매미는 한 여름 울기위해 6년을 어두운 땅에서 살아간답니다.

기억나세요?...^^
저도 힘들어하며 자괴하던 때가 있었지요...

모든 존재는...
그렇듯 수없는 변화의 과정을 거쳐가며 진화하게된답니다.


요양...^^ 좋지요~
시간이 되시면 저랑 같이 놀러가자구요.

지금 겪고 계시는 모두를...
변화의 시간으로 받아들이세요.

전 늘 행복해하시며...
아름다운 빛을 세상에 이루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아닌것 같나요~
언젠가 그렇게 되시어...
제가 이말을 했었다는것...
기억해주세요...^^

자신의 모든것을 받아들이시고...
그 자신의 모든 모습을....
사랑으로 받아들이세요.

아시겠죠?
자신이 분노한것... 미워한것...
그런 감정들...
그런 자신의 모든 모습들조차도...
사랑으로 한번 끌어안아보세요.

그러면 그것들이 무엇으로 변하여...
어디서 왔고... 진정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깨달으실 수 있을거랍니다.


"늘 사랑과 기쁨 속에서 스스로 세상을 창조하시길"

사랑이 깃든 소리는 우리를 아름답게 하지요......

 

이곳은고요한 침묵과 고요한 기쁨이 넘치는 군요.

 

우리로 하여금 마음을 쉬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54:15

반갑습니다...^^

그래요!
사랑은 모두를 존재하게하고...
모든 존재의 근원의 힘이지요...

^-^...
그런 고요한 기쁨과... 침묵과...
행복의 일부가 되어 주시겠어요?

늘 찾아뵈어 주세요.

안숙님이 행복과 기쁨을 얻을때...
모든 분들...
모든 나무들...
모든 존재들이..

행복과 기쁨속에 있게 된답니다.


"늘 사랑과 기쁨 속에서 스스로가 창조하는 세상을 열어가시길"

안녕하세요? 아랑님.


매일 홈피에 들어와 음악만 들었었는데, 오늘 수업자료로 음악감상을 지금나오는곡으로 했거든요.
바람빛나는 숲속의노래로요.


식물들이 주는 사랑을 듬뿍 받아보기로 하고 감상을 했답니다.34명의
굉장히 산만한 아이들이 음악감상을 할때는 너무너무 진지하고 편안해졌어요.


모두들 사랑을 듬뿍 받자니까 그랬나봐요.
어째튼 아이들과 제가 즐겨듣는 음악이 많아서 가끔수업자료로 활용하려구 하는데 괜찮죠?


그리구 감사합니다.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54:03

반갑습니다! 함박꽃님!

음악감상 자료...
아이들의 느낌이 금방 전해져 옵니다..^^

저는 교육에 관해서는 잘 모르지만...
앞으로 오는 세상은 사랑할 수 있는 세계가 넓은 사람들이 진정 행복하다는 것이 인정될 그런 세상이 될거랍니다.

지금의 사람들이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모든 것들이 그 아이들이 훗날 행복하게 되게 하라는 뜻이지요.
그러나 지금 사람들이 진정 행복한 것이 무엇인지 깨달아 가고 있답니다.

바램이 없는 순수한 사랑을 마음에 담을때 얼마나 행복해질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아! 그리구 자연음악은 화분이나.. 또 나무나... 그런 식물친구들이 있으면 더 잘 느낄수가 있답니다.

그들이 음악을 받아 몇배나 더 높은 파동으로 증폭시켜주니까요~

자연음악이 태어난 뜻은...
"사랑과 평화...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는 뜻이랍니다"

어떻게 쓰셔도 늘 그것에 맞을 것이니 이 행복함이 선택한 자유 속에서 자연음악을 잘 쓰세요...*^^*


"늘 사랑과 기쁨 속에서 세상을 창조하시길"

안녕하세요?
명상캠프 잘 하셨다니 저두 좋으네요.
오랫만에 도근내님을 뵙네요. 그쵸?
ㅋㅋㅋㅋ
보내주신 귤과 생선 맛있게 감사히 잘 먹구 있구요.
이번에 저두 가려구 했는데 영 짬이
나질 않아서리...
겨울방학때 시간을 내 보려구 해요.
환영해 주실꺼죠?
이곳에서 뵈니 더욱 반가웠습니다.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53:53

반갑습니다...^^
오옷! 님두 귤을 받으셨나보군요?
저두 맛있게 먹고 있답니다.

두분 함께할적... 늘 사랑의 천사가 함께하길...

오랜만이네요.


지난 주말엔 제 일터에서 명상캠프를 했답니다.
소박하지만 아주 평화로운 자리였죠.


명상지도 선생님이 명상음악 cd를 몇장 갖고 와서 제 일터에 선물로 주셨는데 제목이 글쎄 자연음악 홈테이지에서 봤던 '포라노 광장'과 '사과나무~'더군요. 어찌나 반갑던지.

"켄터키 옛집에 ~"

귀에 익숙하나 새로운 분위기의 음악을 들으며 명상에서 깨어날 땐 참 행복하더군요. ^^


평화를 빕니다.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53:40

반가워요...^^

아마 단학선원 계열에서 자연음악을 잘 쓴다고 알고 있답니다...^^

음악은 파동으로 그 파동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은 크지요.
그림이나... 물건도 역시 사람에게 영향을 주지만 음악은 직접 전달되기에 예로부터 음악을 심신을 닦음에 많이 써온 것이랍니다...

포라노 광장은 늘 들을때 마다...
그 기쁘고 밝은 느낌에 젖어든답니다.

이 홈피의 꿈과 저의 꿈...
그리고 모든 존재들의 꿈이 담겨 있으니까요...^^

"늘 사랑과 기쁨 속에서 빛의 세상을 창조하시길"

 

속상한 일들이 하나하나 떨어져 나가는
기분이 느껴지네요..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53:28

그 떨어짐 끝에는...

이미 받고 있는 사랑을 느껴 한없는 기쁨과 평화속에 있을 '나'와...

한없는 사랑하여 한없는 사랑의 세계를 넓힐 한없는 기쁨과 평화인 '나'가 있을 거에요...


"창조의 마법사님! 사랑의 마법으로 빛의 세상을 창조하시길"

오늘 친구와 안 좋은 일이 있어서 마음을 가라 앉히기 위해 잠시 들립니다
자연음악을 들으니 마음이 가라 앉네요

 

조금 전까지만 해도 저 자신을 주체할수 없을 정도로 흥분하고 화가 나서 나 자신을 잃었는데 ....

여기 들어 오니 다시 원래의 자신을 찾는것 같습니다

 

친구와 헤어진후 문득 거울속을 보니 다른이가 자리해 있었습니다
아마 저의 나쁜 마음이 모습을 들어낸것 같습니다

화난 모습의 나 자신을 거울로 확인한것은 처음이라서 마음에 파장이 심하네요..
다행히 이 홈을 알게 되서 마음이 진정됐습니다

 

홈지기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다른이의 마음을 다듬어 주세요 ^^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53:17

반가워요...
마을버스님...^^
닉이 정겹고 또 재미있네요...
그처럼 좋은 분임을 느끼고 있어요...^^

자연음악은 정말 좋은 음악이에요...
저는 최고의 음악이 천상에만 있는줄 알았지 내 발 믿에 가릉빈가와 뮤즈가 있었더군요...^^

그것이 또 사랑의 음악이더군요...
자연음악에는 깊고 깊은 사랑이 담겨져 있어요...
얼마나 순수하고 높은지...지금 저의 눈에서 눈물이 나려는 것은 왜인지도 알것같습니다.

왜 화가났고 왜 마음이 흔들렸는지...
그리고 왜 이곳에 오시어 마음이 평안해졌는지 이제...

깨달을수 있겠는지요?

스스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사랑받지 못해 아파하는 자아의 모습이 있을거에요...

너무나도 순수하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단지...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었을 뿐이랍니다...

사랑을 주고...
사랑을 느껴주세요...

친구의 자아도 님의 자아와 똑같아요...
서로 싸우지 말고...
그 자아가 기뻐하게..
서로 기뻐하게 해주세요.

부처님께서 만물에는 불성이 깃들어 있다고 했지만..
저에게는 그저 한없는 사랑만이 깃들어 있네요...

한없이 사랑 속에 머무르시기 바래요...
그것이 님을 위해 간곡히 드리는 제 마음입니다...

마음의 평안을 줄수 있는 음악이예요..


노래 제목에 맞추어 그 상황을 재연해가면서 들으니 한결 더 좋은것 같아요...


자연과 하나가 되어 들을수 있는 음악..
제가 이곳을 찾게 된 이유가 저의 남모를 마음의 병을 치유하고자 하는 음악이 없는지 검색하던중 "자연음악"이란걸 알고 들어와봤는데... 넘 좋네요...
자주 찾아오고 싶네요..*^^*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53:06

반갑습니다...
지혜님...

저는 오늘 지혜님을 처음 이렇게 만나뵙게 되었고... 또 처음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수백년을 함께한 사람처럼 느끼며 또 그런 마음으로 이야기 할까합니다...^^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데...
정말 좋은 것은 사랑이랍니다...

모든 상처의 근원에는...
사랑과 관련이 있으니까요.
그러니 그것을 고칠수 있는 것도 역시 사랑일 것입니다.

자연음악은 대자연의...
사랑을 음악으로 표현한 것이랍니다.
음 속에.. 깊은 사랑이 담겨 있어요.

그래요! 상황을 재연해가면서 들이시는것은 정말 잘 하시는 것 같네요...

우리가 느끼지 못했던...
이 대자연의 거대한 사랑을 조금이라도 느낄수만 있다면... 아니 느끼기 시작할 수만 있다면... 전 지혜님의 마음의 상처를 고칠수 있다고 완전히 확신한답니다...

자연음악을 들으실때..
또 그 상황속에 머무르실때...

마음의 평안을 느끼시는가요?

그렇다면 이미 벌써...
대자연의 사랑 속에 있는거에요.

그리고 그 사랑을 느끼고 있는 거에요.


지혜님... 곧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실 수 있을거에요...^^

지금 자연의 천사가 함께하니까요.

늘 사랑과 행복 속에서...
스스로가 창조하는 빛의 세상을 열어가시기 바랄께요...

깊은 사랑을 님에게 보냅니다...
모든 존재의 사랑을 깨달으실 수 있으시기를...
그 속의 끝없이 아름답고 평온함 속에 머무르시길...



피곤함을 달래 주는 한 모금의
생명수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52:50

그 생명수는 육체를 입은 행복이님과 또 다른 천사님들 밖에 마실수 있다고 들었어요...^-^

이렇게 좋은 공간이 있었군요
어쩌다한번씩 방송에서 들은적이 있는
자연음악에 관하여 여유롭게 접할수 있는 기회가 되어 정말 좋습니다.


저희 "강릉생명의숲가꾸기 국민운동"
홈에 가끔 올렸으면 하는에 괜찮으시겠는지요?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52:42

반갑습니다..내음풀님!...^^

강릉생명의 숲가꾸기 국민운동!

참 뜻있고 사랑있는 일을 하시는군요.

그럼요! 글은 어디든 맘대루 퍼가셔도 좋구요. 음악파일은 게시판 상단에 맘대루 링크해서 쓰셔도 좋은 것이 올려져 있답니다...^-^

아름다운 사랑의 빛의 친구들을 지키고... 사람들의 무지몽매를 깨우치는 뜻있는 일을 하시는 님에게 깊은 감사와 사랑을 보내드립니다...

힘내세요..!!

"사랑의 마법으로 빛의 세상을 창조하시길"

친구소개로 방문했는데 좋은것 같아요

계속 방문하면서 좋은 마음 많이 담아 갈게요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다녀 갈수 있도록 힘셔주세요^^

 

홈에 관심을 많이 기울이는 것 같네요

보이지 않아도 노력은 보이는것 같아요
아랑님 화이팅! ^^V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52:28

반갑습니다...^-^

아... 관심은 많은데 노력이 부족한것 같네요...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노느라 정신없다보니 그렇습니다...^^'

요즘 만드는 페이지를 기쁜 마음으로 또 다시 구상하고 또 해봅니다...^^

오늘 밤엔 그 구상으로 끝없는 행복함에 빠져들 수 있겠군요.

여러분들이 저에겐 얼마나 기쁜 사람들인지 몰라요.
또 많은 사람들도 말입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군요
역시 아랑님 인기는~! ^^

한달동안 잠시 정신을 잃은 듯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잠시 정지된 듯한 느낌이네요.

그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무엇에라도 몰두할 수 있었던 지난날의 저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지금은 만사태평입니다.

마음만이 바쁠뿐이죠..치열하게 살아가고 싶은데..

늘 마음이 끌리는대로 살라고 하셨지요
님이 맞습니다.
그렇게 살면 욕심도 없고 외로움도 없을겁니다...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52:15

하하하...^^
인기라뇨...^^

지은님이 더 인기가 많던데요...^^
얼굴 못본지도 정말 오래된것 같아요.
기..기억이..쿨럭...-,-

고민하는 것에... 열쇠 하나를 드릴까요?

몰두할 수 없는 지금의 모습을 사랑해주세요.
자꾸 지난날을 생각하며 맞추지 마세요.
사람은 1초 그 보다 더 작은 그런 느낄수도 없을만큼 작은 순간들에서 계속 바뀌는거랍니다.

애벌래는 번데기의 시절을 탓하지 않고 매미는 6년간의 어두운 시절을 탓하지 않아요.


번데기님!
님의 등쪽엔 이미 아름다운 날개의 싹이 돋았군요.

아직 모르시겠다고요?
그렇다면 끝없이 조용히 끝없이 고요히 '나'를 찾아보세요.

눈은 지긋이 감고...
숨은 길게... 길게...

머리는 쉬고..
가슴은 열고..
배는 따뜻하게...

끝없는 고요속에 보이는 것은...

한없이 아름다운 봄의 정경...


고요속...
약속은...
끝없는 빛과 기쁨...

자연음악 책을 구입하여 계속 보고 있읍니다.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52:04

안녕하세요...!

음악을 들으시면서 책을 읽어보세요.

책을 읽으며 뜻으 이해하며 또 마음에 울리는 음악을 들을때 한결더 자연음악을 잘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한가지 잊지 마셔야 할 것은...

자연음악은 오직 치유와 사랑만이 담겨있는 순수하고 높은 자연의 음악이란 것을요.


"늘 사랑과 기쁨 속에서 빛의 세상을 창조하시길"

반갑습니다.
첨 보았는데 정말 좋은 홈페이지군여
담에두 자주 들르겠습니다.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51:53

반갑습니다...^^

자연음악이 님에게 끝없는 사랑과 평안을 가져다 줄 수 있기를 기원드릴께요...^-^

"늘 사랑과 기쁨 속에서 빛의 세상을 창조하시길"

안녕하세요?
제가 형광등과라서
이제야
아랑님이 계신곳을 알게 됐네요. ^^
눈부신 가을 햇살이 평화로운 오후입니다.
오랫만에 느긋한 마음이 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51:44

^^...
엇! 그럼 지금까지 잘 모르고 계셨던 거군요!

자연음악도 많이 들어보세요...^^

귤은 잘 익혀가며 맛있게 먹고 있답니다...^-^


"늘 사랑과 기쁨 속에서 "나"의 존재로 시작되는 세상을 창조하시길"

에헤헤..
처음뵈요;;
으흐흠...
음악 좋군요;;
자주 들리지요~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51:34

반갑습니다.
으음...^^;
적으신 글중 약간의 비밀이 있는 관계로..-.-

약간의 수정을... 이해해 주세요..^^;


자주 찾아뵈어 주시고...

대자연의 사랑이 늘 함께하시길...

ㅎ ㅏ ㅎ ㅏ

-_-;;

세류ㅅ ㅏ ㅇ ㅏ 앙 ->ㅆ<;;

맞...ㄴ ㅏ ?-_-;;

어쩌다 우연히 집모양 눌럿습니다;

ㅎ ㅏ . ㅎ ㅏ . ㅎ ㅏ -_-;;;

음악 좋 ㄴ ㅔ 요-^-^

그럼 ㅇ ㅣ 만;;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51:27

반갑습니다..^^

세류님은 자연음악 홈페이지를 홍보해주시는 좋은 분이시지요...^-^

늘 감사함을 느끼고 있답니다...^^

자주 찾아뵈어 주세요.

안녕하세요^^
새로 알게 됬어요^^
앞으로 자주 들어올게요^^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51:17

반갑습니다...^^

새로운 천사님!

홈피 회원두 가입하시구...^^

가슴안에 잊혀진 따뜻한 사랑과...

머릿속에 잊혀진 맑음과...

몸속에 잊혀진 힘을 새롭게 되찾으세요...^^


자연음악이 도와드릴 수 있을 거에요~

음악에 취해서 할말을 잊었습니다
힘겨운 노력의 결실을 보는듯 합니다
너무 감사 합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 더 큰 기대을 해봅니다!!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51:1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 노력이 오직 즐거울 뿐이니 즐거움을 바랄 때 또한 더욱 노력하는 것이지요...^^

결실은 여러분들이 사랑과 평화롭게 되시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저는 요즘 즐거움을 바라지 않았나 봅니다...

성은님의 글을 읽으며 반성합니다.


자주 찾아뵈어 주시고 게시판에도 글 많이 올려주세요..^-^

안녕하세여??
음~~ 음악이 매우 좋아요 ^^
자주와야겠어여 ^^
그럼 ~~ ^^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51:00

반갑습니다...^^

자주 뵈오셔서...

늘 자연의 품 속의 사랑을 듬뿍 얻어가시길...^^

자연음악 홈피의 천사와 함께 바랍니다~

평소 명상음악을 즐겨 듣는 사람입니다.

우연히 이 사이트를 보게 되었는데 너무 흥분됩니다.

 

명상음악은 정보를 잘 알수도 없었는데 이 많은 음악을 접할수 있게 되다니!!

이 귀한 음악을 접할수 있게 해 주신 님께 정말 마음 깊이 감사합니다. ^^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50:50

반갑습니다...^^

음악은 사람에게 주는 영향이 가장 큰 외적 요소랍니다.

음악은 직접적 파동이니까요...

자연음악은 사람의 감성이나 사람의 영향이 가장 적게 들어간 음악들 중의 하나랍니다... 그것이 다른 명상음악류와 구분되는 점이겠네요.

명상음악을 즐겨 들으셨다니 좋은 음악도 많이 아시겠네요...^^

게시판에도 자주 들르시며 추천도 부탁드려요...^-^

 

항상 들어도 자연음악은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람처럼 왔다가 조용히 쉬었다 갈수 있는곳 !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50:39

환영합니다... 솔바람님! ^^

자연음악이 아름다울수 있는 것은 자연의 일부...

솔바람이 있기 때문이지요...^-^


걸음걸음... 대자연의 사랑 속에서...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늘 사랑과 기쁨 속에서 세상을 창조하시길"

여기 처음 왔는데 노래가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무 듣기 편한 노래라 하루가 포근해 집니다.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50:30

반갑습니다! 현지님...^-^

자연음악이 편안한 이유는...

바로 대자연의 사랑을 느끼고...
깨닫게 해줄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어머니 지구의 편안한 품속에서...
우리는 오늘도 살아가기에...

대자연의 사랑을 깨닫는 순간...

우리는 영원한 평안과 행복 속에 머무를수 있는 것이지요...^^


"늘 사랑과 기쁨 속에서 세상을 창조하시길"

새벽 장대비와 천둥이 지나간 뒤 햇살은 더없이 맑고 공간은 맑고 산뜻합니다.

오랫만에 비 덕에 하루를 쉬고 있으면서 가즈오 메그로의 음악을 들어봅니다.

한없이 풀어놓는 마음이 자유롭습니다.

언젠가 벗님 방에서 cd로 음악을 들었는데 저는 컴퓨터 만지는 능력이 부족하여 링크시켜 듣거나 다른 방을 찾아가 듣습니다.

저는 공사장에서 철근쟁이로 일하는 노가다꾼입니다.

문단에서는 노동자시인, 혹은 노동시인이라고 하지요.

늘 거친 쇳소리와 상처, 그리고 욕설이 난무하는 곳에서의 삶인지라 스스로 자신을 갈아앉혀 늘 낮은 곳에서 나를 찾습니다.

오늘 소중한 음악 잘 들었습니다.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좋은 하루가 되길 소망하면서 소인 뒷걸음으로 물러갑니다.

2002. 10. 26 무지개 김기홍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50:20

반갑습니다! 기홍님!

홈페이지에도 방문하였답니다.

정말 좋은 곳입니다.

이곳 홈페이지에도 링크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기홍님의 삶 또한 배우고픈 삶의 흐름입니다.

예전에 순수하게 노동운동에 참여하신 분들은 수준이 높은 영혼들이였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알아주지 못했고...
그리고 그들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고...
그리고 지금 사람들은 지금 이 한국과 세계에 미친 그들의 영향을 인식하지 못하게 되었지요...

안타까움에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기홍님의 삶이 나름의 얼마나 가치있는 배움의 자세인지요!




누가 노가다를 천박하다 하는가...

거친 쇳소리는 '나'를 깨우는 경종...

욕설은 '나'를 부르는 목소리...

늘 낮은 곳에서 모두를 어우르는 사랑을 배울수 있기에...

"나"가 진정 원하는 모두와 함께..

모두를 위한 "하나"의 사랑을 배울 수 있기에...

그것은 숭고한 길입니다.


"늘 사랑의 마법으로 빛의 세상을 창조하시길"

~!
홈피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내용도 너무 독특하고, 좋네요..
감사할뿐이군요..
이런걸 구경하게 헤주시니..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50:08

반갑습니다! 처키님...^^

아직 미진한 부분이 대부분인 곳이지요..

칭찬에 감사드리며...

이곳에 자주 들리시어 처키님의 아름다운 글로... 또 새로운 장식을 달아주세요...^-^


"늘 빛과 사랑과 함께 세상을 창조하시길"

제가 요즘엔 뉴에이지음악에 관심이 있거든요.

 

찾던중에 게시판에서 자연음악 이라고 씌여 있어서 왔는데...^^*
너무 마음이 편하고 좋네요...


와~~ 정말 이런곳도 있었군요.

전 몰랐는데 지금 너무 좋아요.


자연음악... 들어도 맘이 편해지는것 같아요.

자주 들려서 좋은곡 들었으면 좋겠어요.

이런걸 접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49:56

반갑습니다! 미진님...^-^

우리는 자연이라는 큰 고향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었던것 같아요..

함께 고향으로 같이 갈까요?


그 곳에는 꽃이 인사하고...

나비가 춤을 추어주고..

늙은 느티나무 한그루가 우리를 안아주며...

바람이 늘 우리를 감싸안으며...

어머니 지구의 따스함속에...


항상... 언제나... 영원히...

사랑과 행복만이 존재하는..

빛의 세상입니다...


늘 평온함과...
가슴속의 사랑을 잃지 마세요.

'순수한 사랑' 그것은 천국의 열쇠니까요.



"늘 빛과 사랑과 함께 세상을 창조하시길"

바람의 소리와 함께.....
스쳐가는 느낌...
그 느낌이 참 좋습니다.
세상의 삶 자체가 음악을
들으므로 인하여 이렇게
행복 해 질수 있다는 사실이
...
여러분도 행복하게 사세요...
가을 바람의 느낌을 느끼면서...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49:46

반갑습니다! 우산처럼님...^-^

독특한 이름입니다..^^

자연음악이 비록 음악일 뿐이지만...

광대한 '사랑' 속으로 초대해 드릴 수 있을 거랍니다.


태양과...

바람과...

그들이 들려준... 자연음악과 함께...

"나"를 다시 되찾아...

영원한 평화와 행복 속에 늘 계시기 바랍니다...


"늘 사랑 속에서 빛을 들고 세상을 창조하세요"

생각하고 움직이니..
이곳에 답이 있었네요...^^
아름다운 이 곳과의 만남을 축하하며 방문록에 흔적을 남겨봅니다.

자연음악을 들으며 느끼는
평안함도 좋지만
여기 이곳 글들에서 느껴지는
사랑과 밝음의 기운이 제 맘을 더욱더 평화롭게 해주네요.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49:35

반갑습니다! 단비님...^^

이곳은 여러분들이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곧 여러분들의 따뜻하고 사랑 가득한 에너지로 이루어지게되지요...^^

늘 새로운 분을 맞을 때마다..
그 커져감에 기쁨을 느낍니다...


자연음악은 님 마음 속의 작아져 잘 들리지 않았던... "나"의 밝고 아름다운 소리를 듣게 도와줄 거에요.

이곳은 여러분들이 함께하는 곳이지요.
늘 홈페이지를 만들때...
함께하는 마음들과 에너지들을 느낍니다.

사랑과 밝음의 기운에...
동참해보세요...^^

스스로 그렇지 않다는 판단까지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지금의 기꺼운 마음속 자신이 또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과 밝음을 전할 수 있다는 기쁜 스스로의 숨겨져왔던 마음과 함께하세요...^^

회원두 가입하시고.. 자주 오시길...^^


"늘 사랑과 기쁨 속에 머무르세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오네요^^
오늘따라
배경으로 들리는 음악이 좀더 맑게 들리는 거 같아요...

더 차분한거 같고^^
요즘 들어 맘이 편하답니다.

고등학교 와서 처음 맞는 안식의 기분...

맘이 편하니까 행복하다는 느낌도 들고요..

시험 기간인데 이상하죠^^
특별히 좋을일도 없는데... ...
잠을 많이 자서 그런가~^^;;

예전처럼 실없는 웃음도 많이 짓고..훗;
혹시 세상사를 포기한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봤는데 그런것도 아닌거 같고요..

이래저래 생각해볼 기운도 생기고...
좋은 말도 많이 나오고
다시 의욕이 생겼다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힘들어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다시 힘이 되어 줄수 있을거 같아 뿌듯하네요^^
이런걸 충전이라고 해야 겠죠^^
다른 분들도 모두 자유롭길 빌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49:24

반갑습니다...

사람의 정신과 마음이 변함에 따라 나오는... 현상이아닐까요...^^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 다시 힘이되어 줄수 있다는 그 마음...

그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있는 것인지요...^^

참된 사랑이 그곳에서 나오니...
늘 그 마음을 가지고 계세요...^^



"늘 사랑과 기쁨 속에서 사랑으로 세상을 창조하시길"

효동님 저 왔어요~ 오랜만이죠!


지난주에 백두산에 다녀왔어요. 명상여행은 아니구..

어쩌다 운이 좋아 가게 되어 백두산 뿐만아니라 제주 한라산에도 갔고요

중국 이리저리 너무 넓어 다 볼순 없지만 재밌게 놀다 왔답니다.

 

백두산에는...다시한번더 꼭 가려고 해요.
사실 이번엔 일정에 쫓겨 잠시 보고 내려오는 바람에 너무 아쉽네요.

잘지내나요? 전 다음주 중간고사, 다다음주의 졸업고사도 있는데 공부는 손에 안잡히네요...

천지만이 아른거려서 하하~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49:13

오옷!!

간다는걸 알고 전화도 못해드리구 얼마나 미안했는지...^^;

역시 우리네 한국인들이 백두산족이라 백두산이 끌리는 것은 당연하지요!

아아... 백두산쪽이였다면...
요서와 요동지방을... 부럽군요...!
전 넓은 만주벌을 달리는 것을 상상만 해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백두산에 맑은 하늘은 보셨나요?
백두산 관리하시는 분은 중요한 분이 오시거나 중요한 때가 아니면 백두산을 맑게 잘 안열어주실거에요...^^

맑은 하늘을 보았다면 하늘이 축복한 것일거에요...^^

그럼...^^

너무 마음 혼란해 하지마시고...

내면의 순수한 자아가 이끄는 대로 하세요.

일본의 많은 사람들에게 빛과 행복을 줄 님을 그려보는 것이 어떨까요?...^^



"늘 사랑으로 빛의 세상을 창조하시길"

어쩌다가 정신세계사에 책 구하러 갔다가 아랑님의 아이디가 독특해서 클릭한 것이 인연이 되었나봅니다.

너무 멋진 홈이고 푸르름과 사랑이 가득한 숲을 거니는 듯한 느낌입니다.

전 사실 음악과는 인연이 별로 없었는데 이런 홈을 통해서 이런 음악으로 자신과 자연을 표현하는 님들도 계시는구나 하고 감탄했습니다.

이 세상은 힘들어 보이지만 모두가 스스로 그러하듯이 완전한 모습으로 감춰있음을 느낀답니다.

때때로 들러 자연의 말과 느낌에 젖어보겠습니다.

늘 나날이 새로운 날이 되소서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49:05

반갑습니다..

아... 정신세계사엔 홍미경님의 그림을 부탁하려고 질문을 올렸었죠.

그래요...^^

자주 오시고...

늘 깨어 자연의 사랑 속에서 창조주가 부여하신 모든 행복을 누리시기바래요...^-^


"사랑과 빛의 노래 속에서 세상의 눈을 열어가시길"

자연음악을 처음 처음 접했던 것이 5년전 이었나봅니다

그때는 참 좋다 편안하다 이런 생각으로 들었지요

 

이제는 흘러서 이 음악을 들으면 저의 영혼이 그곳으로 가는것 같습니다.

 

제가 온곳으로.. 본향으로 ..
그리고 내 자신이 빛의 존재임을 느끼게하는군요

모두가 빛의 존재임을 느끼게도 하는군요 .

 

우리의 본래의 모습을 자연은 언제나 보여주고 있지요

 

 허공이,아침 햇살이, 푸른 숲이, 쏟아지는 하얀 물방울이 ,부드러운 흙이,언제나 있는 바위가, 인자하게 뭇생명을 품어 안고 있는 산이 말입니다


자연음악은 그런 음악입니다
그리고 님들의 수고에 하늘의 은총이 함께하길..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48:33

세상에 자연음악이 나온지도 5년이 되어가는군요.

제가 이 홈을 만들기전 4년전을 떠올려봅니다..

책 자연음악이 나온다는 기사를 보았고..
98년 2월경 그 책을 처음 받아서 읽어보았답니다...
온 몸이 떨리는 전율과 감동과 눈물이 지금도 다시 날것 같네요...

그후 2년후... 자연음악회가 없어지고..
이 대단한 음악이 잊혀지기 시작하는 것이 너무 아쉬워서 홈피를 만들게 되었죠...

그래요...
우리들의 온곳...

그곳에는 나무도... 풀도...
나비도 웃으며 반기고...

꽃이 인사하고 바람이 안아주는 그런 곳입니다...

늘 행복하며 늘 기쁜 그런 곳입니다.


누구는 그런 것을 이상이며..
비현실이라고 했지만...

아주 쉽게...
모두들의 마음에서...
그리고 그 마음들이 모여서 이루어 질 수 있음을...

지금 자연음악의 부름으로 이루어 지고 있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존재하는 모두와 함께...


사랑으로 그 모든 빛의 존재들을 모아..

행복함과 사랑을 서로 노래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들 모두에게 천상의 은혜와 도움이 함께하길...
모든 사람들이 분별없이 행복함과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그것이 진정한 현실임을 깨달을 수 있기를 모든 존재들과 하늘에 기원드립니다...

아... ...
역시 타로는 단순히 점치는 도구로 머물면 안되는 건데 말입니다..

요즘 타로가 점점 상업화가 되어 가는거 같아 기분이 영 찜찜하네요

그리고 얼마전에 저희 학교 예술제가 있었는데요.
어느 동아리에서 타로점봐주기를 했었었죠.
그 이후로 학교애들 타로에 관한 관심이 높아져서...

저보고 점봐달라면서 그러는데...
뭐라고 할까... ...
웬지 장난을 치는 기분이랄까요... ...

아...드디어 이웃집소개에 있는 해동검도 홈페이지를 들어가봤습니다~>_<;
정식으로 배우는 건 아니지만... ...
동아리 친구에게 조금씩 배우고 있거든요... ...자세가 어렵긴 하지만 좋은거 같아요... ...
하지만 사실 전 예전에 다니던 문무관에 더 정이 가네요. 다

시 기회가 되서 도장에 나갈수 있게 된다면 다시 문무관엘 갈겁니다..


으흠..웬지 일기 같은...
편안해서 이래저래 말이 나오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48:19

반갑습니다~^^

그럼요.
타로는 점치는 도구가 아닙니다.

처음부터 만들어지길 존재함의 깨달음을 위하여 만들어졌으니까요.

상업적...
상업적인 마음으로 치는 사람은 깊고 높은 것은 볼수 없지요.

타로도 함부로 보시지 마세요.

타고난 능력이있지만 잘 보시는 분들은 대부분 대자연의 에너지 흐름을 쓸줄 몰라서 너무 과도하게 자신의 에너지를 소모해버립니다.

대자연의 흐름을 많이 깨닫기 전까지는 되도록 적게... 명상의 한 길로서 사용하세요...^^

해동검도는 사람의 몸의 흐름을 쓰는 무도지요...^^

모두다 잘 하고...
배울 수 있기를 바랄께요...^^

"늘 빛과 사랑 속에서 세상을 창조하시길"

한국일보에 이 사이트가 소개되었네요.
그래서 와봤습니다. 파스텔톤이 이쁘네요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48:10

반갑습니다...!!

한국일보에 소개된 것은 처음 알았네요.
기쁘고 또 사람들에게 자연음악이 더 알려질 것을 생각하니 행복합니다...*^-^*

이것이 파스텔 톤인가요...^^
그저 편안하고...

그리고 자연의 숨결 속에서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알기를 바라며...
그것이 천사의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자주 뵈어주세요~
자연음악도 자연과 함께 들어주시구요...


"늘 빛과 사랑 속에 머무르시길"

서로의 따스한 기운덕에
충만함과 기쁨속에
서 있는 자신을 바라봅니다...
행복하세요~*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48:02

반갑습니다...^^

그것은 사랑이겠네요~

누구는 기운을 말하고...
누구는 성령을 말하고...
누구는 신을 말하고...
누구는 에너지를 말하지만...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존재함의 그 기틀은 사랑 속에있고...
우리가 그 순간 그렇게 느낀 그 기틀도 사랑 속에 있고...
우리가 이 순간 살아가는 기틀이 사랑 속에 있음에...

비로소 그 참된 것을 만날 수 있답니다.

우리들 그 순간에 있어서 완벽함을 깨닫고... 그 순간이 영원할수 있음을 깨달아 나갑시다...^^


"늘 빛과 사랑 속에서 세상을 창조하시길"

사실 전 방명록에 글을 않남깁니다.


요즘의 인터넷의 홈피는 그저 정보만 관리 할뿐, 교감이 없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누군가가 감싸주는 듯한 포근함이 느껴지네요. ^_^*

생각쟁이 - 이슬이가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47:53

반갑습니다...^^

생각이란 행동의 원천이지요...^^

이 곳은 늘 교감만을 바란답니다...

모든 존재함의 흐름을 느끼는 것은..
바로 스스로의 흐름을 느끼는 것과 같으니까요.

정보만 관리하는 곳이 많다면...
교감하는 곳도 있어야 겠지요...^^

님이 자주 찾아뵈어 함께...
함께함의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싶네요.


"늘 빛과 사랑 속에서 영원하길"

처음 와봤는데요!참 좋네요.음악도
좋구요. 자주 들러볼께요? 괜찮죠?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47:44

반갑습니다...파파님...^^

그럼요... 자주 오시고...

또 자주 오세요....^^

이 홈페이지는 저의 모습이랍니다...
수행하듯 그렇게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빛과 사랑을 위하여...

누군가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음악을

다른 누군가도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것이

질투가 나지 않게 하고
서로 마음의 무엇 하나를
나눠가진듯한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그도 마음에서 무엇 하나
꺼내준 것 같은 느낌으로....

참 좋습니다~**

우리 함께 사랑해요~***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47:34

그 마음이 바로...

신성한 "나"의 마음...

진정한 "인간(人間)"의 마음입니다.

스스로를 고요히... 고요히... 하시고..

그 내면의 울림... 내면의 소리에 집중해보세요.


무극한... 고요한 정적 속에서...

작고 거대한 흐름이 일어...

흐르고 흘러... 이러름에..

"나"는 더이상 "나"가 아니고...
"너"는 더이상 "너"가 아니어...

"하나"는 기쁨에 흘러넘치고...

스스로 태양이 되어 빛이 되는구나.

스스로 사랑을 깨달으니...

빛 아닌 빛이 없고...

기쁨 아닌 기쁨이 없구나...


가는 길이 멀다 하지말게나...

오늘 이 길은 내일 빛 속에 영원하리니...

안녕하세요~>_<;
얼마전에 jsr_st@hanmail.net이라는 이름으로..
글을 퍼가도 될까요?라는 질문을 했었어요..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밑에 글을 읽다보니 중국타로를 하신다고 하던데...-_-

요즘 흔히 보는[??] 타로카드계열[??]인가요?
어째, 말이 이상하다는..-_-a

아참...
'이웃집 소개'에서 몇군 데 들어가 보려고 클릭을 했더니
페이지가 안 뜨네요..
저희집만 그런걸지도..-_-a

확인 좀 해주세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47:24

반갑습니다...^^

중국타로는 중국의 타로카드쯤 되겠네요.
그림도 중국풍에 해석도 약간 다르답니다.

타로는 "존재의 해석학"쯤 될까요...^^
정말 운명을 점친다기보다 명상용으로 만들어졌는 것이 확실하더군요~

중국타로는 수준이 다른 카드보다 높은것 같습니다.
그만큼 재미가 있습니다...^^

아! 이웃집 소개의 사이트들은...
재목을 클릭하시지 마시고 그 아래의 주소로 들어가셔야 한답니다~

자연음악도 많이 들으시구~
게시판에두 글 많이~ 올려주세요~^^

요정님 ^^
오늘 같이 놀려고 하니 암호 계정이 틀린다고 하네요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47:15

^^...
지금 잘 해결 되었죠?

언제나 문제가 있으시면 지적해 주세요.

반갑습니다.
자연의 음악을 통해 영혼과 육이 모두에게 건강해지길 바라며 이를 통한 홈피의 발전도 풍요롭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47:07

반갑습니다...^^

늘 내면이 울리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연의 음악... 그 황금의 작은 열쇠로..

창조주와 늘 기쁨을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사랑과 만나는 신성의 이야기" 속의 주인공들은 우리들은... 창조주와 함께 기쁨을 노래하는 것입니다...


"늘 빛과 사랑 속에 머무르시길"

반갑습니다~*
처음으로 방문록에
느낌 한자 한자 적습니다.

아랑님의 글을 읽을 때면
천사(!)와도 닮은 듯한 마음이
저 또한 닮고 싶은 마음입니다. ^^*

자연에 친숙하기 까지
많은 노력과 시간이 걸릴 듯하지만
이미 한 걸음씩 다가가도록 노력함으로
곧 친숙해질 제 자신을
알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아니면 그런 저의 바람으로

항상 사랑하며
충만히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46:57

반갑습니다! 원명님!

우리들 모두의 가슴에는 아름다운 천사가 있답니다...
아마 그처럼 신성함이 깃들어 있다면..
그 신성한 내면의 자아와 함께할 때라고 느낄때의 글일겁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사람들은 잘 느끼지 못하고 맙니다.
우리들이 나 자신에 대해서 진실로 솔직하지 못하기에 그 신성한 천상의 의식과 연결되지 못하는 것이랍니다...

자연음악과...
자연의 존재들의 메시지는...
그 알껍질을 깨고 내면의 신성의 통합을 이루게 해주는 작은 열쇠랍니다...

그래요! 한발 한발...
그 길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입니다.

어떠한 존재도 한 존재의 길을 뭐라고 할 수 없고 어느 누구도 함부로 할수 없는 것입니다...

왜 옛 성현들이 사랑을 말하셨고...
왜 옛 현인들이 '나'안에 부처가 있고..
바로 사람들 각자 안에 부처가 있다고 말씀하셨겠습니까...

신성은 모든 존재에 깃들어 있다고 할수 있고 그 신성은 모든 존재에 동일합니다.

천사 요정... 정령과..
이 세상 모든 존재들은...

늘 같은 길을 걸어갑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사랑과 만나는 신성의 이야기지요..."

그것이 창조의 이유일 것입니다..


"늘 사랑과 기쁨 속에서 세상을 창조하세요"

안녕하세요~


가짱입니다.^^
편안하고 좋네요~

허락만 해주시면,
제 홈페이지에도 몇곡 올리고 싶은데, 될까요?^^

중국타로는..제가 요새 학교다니느라고 정신이 없어서..
라고는 하지만 사실은 게을러서;
올린다고~올린다고~해놓고도 실천에 곧잘 못옮긴답니다.

그래도 중국타로를 다루시는 분을 만나니 기쁘네요^^

추석잘 보내시구요,
오늘밤은 달빛에 샤워해도 좋을만큼 달이 밝았으면 좋겠네요.^^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46:46

반갑습니다...^^
그럼요~
직접 링크가 아니라면 다운로드용을 받으셔서 올려두셔도 된답니다.
링크하시려면 링크용도 있으니(게시판 상단에 있답니다)그걸 이용하시면 되구요...^^

중국타로는 메뉴얼을 못구해서~
결국 영어를 해석해야만 할것 같군요..^^
후훗.. 올려 주신다면 좋구요...^^


님두 추석날 달밤~ 잘 보내시구~^^
다음에 또 뵈어요~
자주 찾아주세요~

"늘 빛과 사랑속에서 있으시길"

메리 추석~~

요즘 이말이 유행이네여..^^

아랑님 추석 잘 보내시구여..배탈 않나

게 음식 조심하시구여..^^

추석 새고나서 새로운 메세지로 하루

를 시작할 수 있도록 꼬옥 보내주시구

여(은근한 압박^^)..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46:37

하아...^^
전 하초가 부실하여...
배앍이가 잦은 편이랍니다...^^

정말 잘 가려서 먹어야 겠네요.
추석 음식은 기름진게 많으니까요.

이제 새로운 메시지가 나갈거에요.

다소 색다른 것도 있고...
하지만 늘 높은 의식의 각성을 부를 그런 글들이지요...^^

추석 잘 보내세요~
추석 달빛 속에서 사랑의 소원도 하나 빌어보시구요..^-^

그럼~


"늘 사랑과 빛 속에서..."

...에에...[긁적]

....셀빅XG사신다기에 뭐좀 말씀드리려고 왔습니다.[...]
.
....일단 만약에 사시게 되시면 절대로 다른 기종과 비교하지 마시고 스스로 만족하시면서 쓰시기 바랍니다.[....]

저도 셀빅XG사용자이기 때문에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질문해주세요.[퍼억]

라기보다 셀비앙이나 KCUG사이트등에 가면 저보다 고수이신분들, 개발자분들을 직접 만날 수도 있겠지만요. ^^;

......만약 전화기 사용빈도가 많으시다면...1개월쓰신후 혜지하시고 전화기는 따로 사는것도 추천해 드리지만..저는 나름대로 잘 쓰고 있구요.;;
.
.
...뭐 이런 기기들이 다 그렇듯이 가지고나서 잘 쓰면 좋은거죠. 굳이 넥시오나 클리에등과 비교해봤자 얻을게 없어요[퍼억]

.....추천어플로는 메모장 플러스, 마이데이즈, 자물쇠등등등 ^^;;[.....]

.....잘 찾아보시면 핸드폰 신규가입조건[..아마 9만원이라고 하셨으니 신규가입조건이라고 생각됩니다.]

으로 옥션이나 어딘가 잘 찾아다니시면 6만원가량에 구입하실수도 있을겁니다.;

.잘 찾아보세요'ㅅ';

ps.
....에에..또 이런글 남겨서 죄송합니다.[..]
제 홈페이지 방문객중에 '세류'님이 계셨는데 그 분께서 홈페이지를 이곳으로 지정해놓으셔서...그분 홈페이지인줄 알았습니다. 지금 검색해보니..아니군요.;;

..홈페이지에 흐르는 노래가 참 듣기 좋습니다.^^
이노래가 어떤 노래며 저한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까지는 모르겠지만, 듣기는 좋네요.

...홈페이지 운영 열심히 하시고 '세류'님이 이 글을 보셨으면 좋겠네요.;
이런 쓸데없는 글 남겨서 죄송합니다.;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46:26

그렇게 전해 드릴께요...^-^

아아T_T
컴퓨터에 저장된 내용이 -
표지내용밖에없네요T_T
아아, 정말 이곳에 올렸으면 좋았을텐데;


사실- 아직 중학생수준이라서,
별로 잘 쓰지못했는데, 선생님께서 좋게 봐주시는거라고생각해요^ㅡ^


음, 다시 구하게되면 꼭! 올릴께요-
그리고, 자연음악이 갈수록 많이 알려져가는것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항상, 아랑님응원할께요,!
앞으로 더욱 많이많이 알려지고 활성화될 자연음악과 -
자연음악홈페이지 운영하시는 아랑님을위해서,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46:16

반가워요...^-^

아... 정말 안타깝네요..-_-

다시 구하게되면 올려줘요...^-^
그리고 중학생 수준이 뭐가 어떤가요?
스스로의 존재에 자신을 가지세요...^^

거대한 거인은 작고 섬세한 개미의 세상을 꿈도 못꾸는 겁니다~

고마워요...^^
여러분들이 없다면 이곳도 운영하지 못할겁니다...
늘 감사하구요...

우리들의 "자연음악"이어서 언제나 아름다운 것이지요...^-^

늘 빛과 사랑 속에서 머무르시길..

너무 좋네요
너무 편안하고요
그리고
이런 홈페이지를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46:07

반갑습니다...^^

그 감사는 제가 해야되겠군요.
여러분들이 찾아뵙고 또 편안함과 감동을 느끼실 때마다 저도 마찬가지로 편안함을 느낀답니다.


이곳은 주인이 따로 없고 만든 사람도.. 운영하는 사람도 따로 없다고 생각해요...^^

홈 회원가입도 하시구요.
메일링으로 좋은 읽을 거리들이 발송된답니다...^^

"늘 사랑의 평화 속 기쁨을 누리시길"

날씨가 참 좋네요.


사실 개인적으로 전 햇빛 짱짱한
여름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그냥 햇빛 별로 없고 선선한..
그런 날 광안리에서 바다를 바라보면
참 좋아요.

암튼간 오늘은 무쟈게 기분이 좋으네요
긴 글을 쓰는 것은 아니지만 잠깐
남기는 저의 메모에 님과 여기 오시는
많은 분들에게도 전해져서 기분 좋은
하루가 되셨음 좋겠습니다~*^^*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45:57

반가워요~
좋은 느낌 글로 남겨주시니...
확실히 그 느낌이 전해져 옵니다...^^
요즘엔 글을 읽으면 쓴 사람이 담아준 에너지가 구별할 정도로 느껴진답니다.

아아... 몇일 휴가를 내서..
쉬고있는데 그동안 쌓인 많은 것들이 정화되는 느낌이네요...^^

아... 듣고보니..정말..
그 바다 가보고싶군요...ㅜㅜ

이 휴가 다가기 전에 부산에 한번 꼭 다녀와야겠습니다~
안내는 해주시겠죠~ ^^?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늘 사랑의 기쁨 속에 머무르시길"

오아시스를 발견한 행복한 기분!
자주 들러서 쉬다 갈게요.


자연과 하나되기!
2002년 여름, 어쩌다 만난 '바람 빛나는 숲속의 노래'에 푹 빠져 자연음악을 알게 되었어요.


나 자신이 숲속의 이슬처럼 정화되는 느낌, 그리고 나의 내부가 식물의 속성으로 변해가는 느낌!
낮아지고, 평온해지고, 고요한 행복의 마음이 줄곧 이어지고 있어요.


나같은 인간에게 이런 일이!
기적이에요.


감사합니다.


(한국 자연음악회)홈피를 찾다찾다 이 홈을 발견했어요.

 

얼마나 반가웠는지! 고맙습니다.

아랑(芽朗)
댓글
2014.11.09 11:45:48

반갑습니다...^^

자연음악과 만나신 것을 축복합니다.
비록 그것이 작은 CD속의 음악일지라도 하나의 거대한 바뀜일 될수 있는 것입니다.

정말 축복드립니다...

자연음악을 들으시며...
대자연과 하나가 되시면...
지금까지 살아오셨던 삶의 순간들이 마름다운 한송이 꽃을 피워내기 위한 위대한 흙이였음을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여전히 있었고 지금도 있는...
대자연 속으로 들어와 흠뻑 젖어보세요.

언젠가 대자연의 사랑을 깨닫게 되시어.. 늘 기쁨에 흘러 넘치실 것입니다.


"늘 사랑과 기쁨속에 머무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