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風緒輪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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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5-29 |
14356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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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5-08-22 |
3317 |
공지 |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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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3-01 |
191549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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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2-04-19 |
83650 |
공지 |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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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08-12-13 |
188903 |
1508 |
불타는집..그곳에서의 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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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ia-정령. |
2003-05-13 |
1453 |
에헴..그냥 생각나서 써봤습니다. 흐흠.. 조금 슬픈것같네요. 이글은 자연을 너무 아끼고 사랑하는 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너무나 자연을 사랑하지만 제일로 싫어하는게 있죠. 바로 '불'입니다. 자~ 차차 내용이 나오니깐 잘들 읽으세여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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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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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인디언에게 배운다 - 시애틀 추장의 연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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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
2003-05-13 |
1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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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향/ 함께 읽고 싶은 향기로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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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옥 |
2003-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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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향 이해인님의 시 어떠한 소리보다 아름다운 언어는 향기 멀리 계십시오 오히려 천리 밖에 계셔도 가까운 당신 당신으로 말미암아 내가 꽃이 되는 봄 마음은 천리안 바람 편에 띄웁니다 깊숙히 간직했던 말 없는 말을 향기로 대신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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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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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2003-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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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아랑님! 감사합니다. 오늘 자연음악 씨디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새벽에는 메일을 받아보았습니다. 새벽에는 글을 읽으며 많은것을 느끼고 새롭게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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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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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혁 |
2003-05-19 |
1832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시디 신청은 했는데 사정상 돈을 입금안 시켰군요 곧 시키겠습니다 시디보내주세요 조금전 언젠가 몇번들은것같은 여기음악보다 더 고차원적인 음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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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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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 |
200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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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은 분주 하면서도 때로는 고요함을 찾아 누려봅니다. 그 속에는 진정한 자신을 들여다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차 한잔 우려 마셔봅니다.... 한 잔의 물 속에서도 인생의 시작과 끝이 있습니다. 때로는 잠이 오지 않는 밤이나 ....잠이 일찍 깨인 새벽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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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 |
사랑의 낙서 (월간--좋은 생각 4월호 중에서 ...글쓴이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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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 |
2003-05-23 |
1774 |
우리를 감동케 하는 한 이야기 입니다. 서울의 한 언덕배기 동네에서 자취를 할 때 의 일이다. 턱까지 찬 숨을 몰아쉬며 계단을 오르는데, 맨 끝 계단에 하얀 분필글씨가 보였다. '아빠' 요즘 너무 힘드시죠? 사랑해요 " 그 글을 읽는 순간 진한 감동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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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도 지지 않고/미야자와 겐지 님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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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옥 |
2003-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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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음악으로 인해 미야자와 겐지님의 작품 세계를 살피게 되었습니다. 다 아시는 시이겠지만 한 번 더 감상해볼 겸 올려봅니다. 류주환님의 홈피에서 퍼왔습니다. 번역도 류쥬환님 번 역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 연에 '추운 여름은 허둥지둥 걸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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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나의 주말농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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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길 |
2003-05-18 |
1907 |
자연음악의 좋은 님들, 안녕하세요? 벌써 장미의 계절이 되었나봐요. 빨간 줄장미가 아름다워요. 대학교 정문 앞을 지날 때 울타리에 핀 장미의 색깔이 매혹적으로 마음을 사로잡더군요. 차 트렁크에 어제 남편과 함께 멀리 야생화 꽃마을에 가서 사온 모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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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9 |
관음죽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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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옥 |
2003-05-17 |
1975 |
집에 화분 몇개가 있는데 그 중에 관음죽이 꽃을 피웠습니다. 이 관음죽은 약 6년 전에 시누이의 사무실에 버려져 있던 것을 가져온 것입니다. 그때 잎사귀는 다 말라 죽고 줄기 두개가 마치 쇠꼬챙이 같이 화분에 꽂혀 있었습니다. 집에 가져와 자리를 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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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8 |
얘들아? 저길봐.. 내일이있잖아.../자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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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ia-정령. |
2003-05-16 |
2042 |
민들레꽃아.. 아무리..사람들이 너를 밟아도.. 걱정하지마.. 저기 하늘을 보렴.. 내일이 있잖니...? 나무야.. 아무리 힘들어도 너를 위해주는 저 마을을 봐.. 내일이 있잖아..? 바람아.. 나쁜공기 너에게 다가와 빌붙어도.. 흘러가는곳을 '쭉' 바라봐.. 내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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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7 |
신청한 CD 는 언제 받아 볼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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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클레멘스 |
2003-05-16 |
1856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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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영령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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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
2003-05-16 |
1802 |
5.18 영령들의 명복을 빕니다. 음악:노찾사-광야에서 진딧물 오랑캐장구채 할미꽃 두메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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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5 |
나무에게 선물하는 글..(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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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ia-정령. |
2003-05-15 |
1779 |
나무야. 저 숲속에서 아름답게 지내는 나무야. 언제나 너에게 쉴곳을 바라고, 언제나 너에게 그늘을 빌리는 난.. 너에게 아무것도..해준게 없구나.. 그냥..옆에서 바라볼뿐.. 더이상 해준게 없어. 그때는..너무 어려서.. '나무'라는 널..알아보지 못한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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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4 |
오늘에야 메일을 읽었습니다. CD구입이 가능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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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purisa |
2003-05-15 |
1814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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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3 |
아랑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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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혁 |
2003-05-23 |
1805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람타에 관해 인터넷을 다니다가 알게됬는데요 있을거란 짐작은했죠 전부터 정확한 명칭은 아센션 뮤직-상승음악,초탈음악 이라고 하구요 가장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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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 |
이 세상 모든 선생님들의 감사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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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
2003-05-15 |
2306 |
그리움이 있습니다. 학창시절 때론, 사랑으로 때론 채찍으로 이끌어 주신 선생님들.... 지금은 노인으로...... 또 저 하늘나라에...... 또 여기서 열심히 남들에게 배풀어 주시는 여러 선생님들...... 모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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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 |
꼭 해주세요...^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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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선 |
2003-05-13 |
1830 |
제가 지금 학교에서 자연음악에 대해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많은 정보를 얻었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이 잇습니다.. 다시 잘 정리 해주셔서 올려주시던지 멜로 보내 주세요.. 제가 컴퓨터로 자료 찾는걸 잘 못하겟더라구요.. 꼬~옥 부탁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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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고백 /오늘 제가 만난 좋은 시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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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옥 |
2003-05-23 |
1896 |
황홀한 고백 사랑한다는 말은 가시덤불 속에 핀 하얀 찔레꽃의 한숨 같은 것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한 자락 바람에도 문득 흔들리는 나뭇가지.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는 말은 무수한 별들을 한꺼번에 쏟아내는 거대한 밤하늘이다. 어둠 속에서도 훤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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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9 |
허브의 정의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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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길 |
2003-05-26 |
1811 |
일요일인 어제, 걸스카웃 대원인 5학년 짜리 저희 집 아이가 체험 학습을 다녀왔어요. 허브로 비누를 만들어 와서 자랑스럽게 꺼내 보였지요. 아주 고급스런 미용비누라며... 아직 말랑말랑한 상태이고 라벤더 가루가 드문드문 섞인 뽀얀 비누 반죽을 코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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