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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http://lyra.co.kr/xe/board_freeboard/144315
2021.08.27
08:28:15
998
전 지금도 자연음악을 들으면서 이 글을 적고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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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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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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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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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햇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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忘れないで(잊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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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도 아름다운 것들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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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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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플때는 붉은 꽃잎 하나 눈가에 가져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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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이루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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