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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가입했습니다.
바디
http://lyra.co.kr/xe/board_freeboard/144315
2021.08.27
08:28:15
998
전 지금도 자연음악을 들으면서 이 글을 적고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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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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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아랑(芽朗)
2013-03-01
공지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공지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아랑(芽朗)
2008-12-13
2268
기도할게요.
teo
2024-04-08
비밀글입니다.
2267
안녕하세요.찾아왔어요.
빛나는별
2023-12-15
안녕하세요 저는 오래전에 이 사이트를 우연히 알게 되어 한참을 자연음악과 함께 했어요. 최근에 다시 이 사이트를 찾아서 음악을 다운받고 영상으로 제작해서 유튜브에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환경이 바뀜에 따라 잊고 지내야 했던 곡들을 다시 들을 수 있...
2266
신입입니다.
빵숙이
2021-08-30
반갑습니다. 좋은 곳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지금 막 가입했습니다.
바디
2021-08-27
전 지금도 자연음악을 들으면서 이 글을 적고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264
오늘가입한 신입회원 입니다.
재즈
2021-08-20
CD, 악보를 신청합니다. 그리고 자연음악/자연음악요법 책도 구매하고 싶습니다.
2263
아시타카 와 산
소성
2020-05-12
https://youtu.be/FWcthJwAtcQ 마음 하나로 묶어 주는 사랑 .행복하세요 여러분. 그리고 아랑님.
2262
참 좋네요
베니맘
2018-07-09
아랑님! 오랜만입니다. 십여년 전에 자연음악을 알게 되어 심취하며 많은 위안을 받았었지요. 그러다 삶의 환경이 달라지면서퍽퍽한 삶을 사느라 어느순간 멀어지게 되었고... 어느날 예기치않게 날아온 아랑님의 편지를 받고 새삼스레 예전의 기억이 떠올라서...
2261
안녕하세요
hwanghayoung
2018-05-01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매일보고 방문하엿읍니다 오늘도 내일도 행복하세요
2260
아침기도 .. imee ooi .. youtube
소성
2018-03-06
http://youtu.be/13p1f2fXNBs 제목 : 아침 기도 노래: imee ooi 작사: 성운대사 여명의 빛이 대지의 어둠을 몰아내내, 나 경건히 정성스롭게 머리쑥여 합장합니다, 좋은 마음을 간직하며 좋은 말을하며 좋은 일을합니다, 사람들에게 믿음 희망 광...
2259
정말 오랫만입니다.(아오이
1
aoi
2018-02-13
하...정말 오랫만이네요. 이곳을 정말 오랫만에 들어와서 글을 남기네요. 몇년전 아랑님과 메일을 주고받기도 했는데 ㅎㅎ 종종 들릴께요.
2258
나무들처럼 ..
산책길
2018-01-24
현물인 흙을 통해 .. 몸에서 나는 흙 냄새 .. 태어난 걸 그리워하며 매일 밤, 꿈을 꾼다 .. 모든게 하루 아침에 다가온다 .. 마치.. 나무들처럼 .. 언제가 아름다운 나무로 환생할 것을 믿으며 .. 하루. 하루. . 견디어 살아간다 ..
2257
제가 속한 카페에 이렇게 글을 올려봤어요^^ 괜찮겟죠?
1
숲속햇빛
2017-06-21
아름다운 지구를 위하여... 기적수업 공부를 하는 저의 입장 기적수업을 시작하기 전 읽었던 내용들 중에는 이 지구상에 있는 영적인 존재들의 메세지들도 있었지요 그들이 보내는 평화와 사랑의 메세지들... 그리고 점점 피폐해지는 지구의 상황들 그 메세지...
2256
忘れないで(잊지말아요)
아랑(芽朗)
2017-01-30
2255
죽지마
아랑(芽朗)
2016-12-03
방안에 길에 매어진 줄 손목에 수없이 그어진 칼자국 오래전에 사다놓은 연탄 내일이 죽을 날이라도 하루만 다시 미루자 이 세계의 끝없는 아픔들을 충분히 알았다면 이제 지쳐서 눈을 감고 싶다면 마지막으로 다른 것들도 찾아보자 어두운 밤 하늘에도 별들...
2254
이 세상에도 아름다운 것들이 있을까
아랑(芽朗)
2016-12-03
이 세상에 넘쳐나는 것들 아픔과 슬픔 괴로움과 외로움 고통과 절망 배신과 속임 이 세상에도 아름다운 것들이 있을까 이제 다시 홈페이지를 만들어갈 수 있게되면 이 세상에도 아름다움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 내가 이 세상에서 보았던 것들 좋아하는 것...
2253
Grey Owl(그레이 올)
아랑(芽朗)
2016-08-13
2252
오랜만에 들어오니 감동입니다.
3
하람
2016-08-09
예전부터 알던 홈페이지나 다른분들의 소식을 알수없고 사이트가 사라져서 왠지 좀 슬프더라구요. 좋은 의도로 사이트를 운영해온 분들의 발자취를 더듬으면서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된 하루였습니다. 문득 그리운 마음에 자연음악 홈페이지를 검색해 들어오...
2251
슬플때는 붉은 꽃잎 하나 눈가에 가져다대
아랑(芽朗)
2016-07-08
내 마음 한구석에 피어있는 자그마한 꽃에 이름은 없지만 슬플 때는 붉은 꽃잎 하나 눈가에 가져다대 그러면 눈물이 사라져가 나역시 울고 싶을 땐 소리높여 언제든지 울수 있지만 마음 속에 이 꽃이 있는 한 힘껏 살아가려고 생각해 내일은 분명 오늘 보다는 ...
2250
잠 못 이루는 사람들
아랑(芽朗)
2016-06-29
새벽 두 시, 세 시, 또는 네 시가 넘도록 잠 못 이루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집을 나와 공원으로 간다면, 만일 백 명, 천 명, 또는 수만 명의 사람들이 하나의 물결처럼 공원에 모여 각자에게 서로의 이야기를 들려 준다면, 예를 들어 잠자다가 죽...
2249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 Everything Flows
아랑(芽朗)
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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