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風緒輪へ
1
|
아랑(芽朗) |
2013-05-29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
아랑(芽朗) |
2015-08-22 |
공지 |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
아랑(芽朗) |
2013-03-01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
아랑(芽朗) |
2012-04-19 |
공지 |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
아랑(芽朗) |
2008-12-13 |
188 |
달빛 많이 받으셨나요...^^
|
아랑 |
2002-09-25 |
순영님! 정말 오랜만에 뵈오니 반갑네요! 가슴속 빛은 많이 커졌는지요! 어둠(暗)은 밝음(明)의 근원이니 늘 그런 전환 속에서 더큰 평온과 깨달음으로 나가는 것이겠지요. 저도 달을 보지 못했네요~ 추석날 밤에 잠깐 보았었죠. 달이라고 하니 생각나는 것이....
|
187 |
Eibingen Hildegard Viriditas : Gruenkraft
3
|
cecilia |
2002-09-24 |
" 오, 고귀한 녹색이여, 태양에 뿌리 내리고 맑고 쾌할함 속에서 세속의 영광이 알 수없는 둥글게 돌아가는 바퀴의 원에서 빛나는도다. 천상 신비에 담긴마음, 사랑의 힘에 안겨 새벽동처럼 얼굴 붉히고 작열하는 태양처럼 타오르는 도다. 녹색, 그대는 사랑...
|
186 |
급한 마음을 안정시키고자....
2
|
김원명 |
2002-09-24 |
안녕하세요? 이 번 주는 마음부터 급해집니다. 이것저것 할 일이 많아서인지... 미뤄두었던 일들을 한번에 처리(?)하려고 하니 한숨이 나오네요... ^^; 조급한 마음 차분히 가라앉히고자 들어왔습니다. 잠시 안정을 취해 차근차근 하나씩 해야 될 듯 합니다. ...
|
185 |
지금여기
4
|
아랑 |
2002-09-24 |
지금 여기 느껴보세요. 만물들 모든 존재들... 시간, 공간... 모두다 전부다... 사랑의 속삭임을... 기쁨을... "나"의 모두로서 느낄 수 있는 모두를 느껴보세요. "지금" "여기"
|
184 |
^^
|
아랑 |
2002-09-24 |
반가워요~ 시간 되실때 글 많이 올리셔서 CD도 타가시길! 그래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그만큼 내면의 흐름을 잘 느낄 수 있는 상태는 좋답니다. 자연음악을 들으며... 그리고 듣지 않으며... 느껴보세요. 자연음악이 귀로만 들을 수 있는 것도 아니였으며.....
|
183 |
아름다운 달빛 속으로...
|
아랑 |
2002-09-24 |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달과 함께 서로 마주보며 얼을 나누셨는지요...^^ 그래요... 이곳에 있는 우리들은 자연음악이 정말 사람들을 치유하고 또 인간이 자연의 일부로서 행복과 기쁨을 되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을 직접 느끼고 있죠. 저도 정신수련을 해오...
|
182 |
...지금여기에서..
|
아랑 |
2002-09-24 |
반갑습니다. 우리들도 자연의 일부이기에... 그래서 늘 자연의 흐름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기에... 내면의 흐름은 늘 우리가 가야할 길을 안내해주는 것이겠지요...^-^
|
181 |
그냥 그 자리에
1
|
cecilia |
2002-09-24 |
조용한 산밑의 한 여인의 집 뒤에는 아담한 연못이 있습니다. 몇해 전에 어느 누군가가 지나가면서 연씨를 뿌렸습니다. 그 연 씨앗은 해를 거듭하면서 온통 그 연못을 연밭으로 변하게 했지요. 낚시를 하는 이는 낚시줄에 연잎이 걸려 불평을 했지만 아름다운 ...
|
180 |
방가와요.
|
새벽 |
2002-09-24 |
좋은 자연음악들입니다. 이 사이트의 운영자분이 마음이 풍요로운분 같아요. 앞으로 자주자주 들릴께요. 앞으로 더욱 더 좋은 자연음악 많이 들려 주세요. ^^
|
179 |
오랜만입니다 여러분 ^-^;;
|
백수련 |
2002-09-23 |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 아랑님께 허락맡을 일이 있어서 이렇게 또 오게 되었습니다; 하하; 불청객인지요 -_-; 험험. 어야튼.. 언제나 메일로 오는 메시지들 잘 읽고있습니다. 많은 것을 알게해주고... 자연에 친근하게 다가갈수 있던 글이던데요. ^-^ ...
|
178 |
만다라
1
|
cecilia |
2002-09-23 |
민들레 홑씨 하나 바람에 날리어 어디론가 멀리 갔었던가 했더니 한바퀴 안의 미풍속에 다시 살며시 날아와 여린 몸을 살포시 누이웠다. 아! 생명의 고귀함이여 ...위대한 사랑이여... 당신의 감사함에 가슴벅찬 감동은 메아리 되노라.... 추운 겨울 지나고 어...
|
177 |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
나니아 |
2002-09-23 |
아랑님이 저희집에 오셔서 글남긴거 보구 저도 아랑님 집에 들어왔어요..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고 차가워져서인지 주변에 아픈사람들이 더더욱 많이 생겼어요... 물론 뭔가 빠르게 진행되는것 같은 느낌은 드는데... 이럴때일수록 몸을 따뜻하게 해야하겠지요....
|
176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
|
cecilia |
2002-09-23 |
여러분들의 따스한 담소와 평안함을 주는 음악들... 감사드리며 인사드립니다.
|
175 |
오늘도 좋은 날. ^^
|
길순영 |
2002-09-22 |
아랑님~^^ 추석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랜만에 친구들과 친지분들 뵈니깐 아주 즐겁습니다. 그러면서도 가슴한켠에 씁쓸한 마음은 왜인지... 가슴이 답답해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역시 언제 들어도 평온한 가제오의 피아노.... 조금 나아지네요. 오늘 달이...
|
174 |
또.. ^^*
|
김원명 |
2002-09-22 |
안녕하세요? 또 왔어요~* 집에서 쉬는동안 만큼이나 이곳에 오게 되네요~* 아무 것도 하지 않고서 이 음악을 들으며 리듬을 타는 기운을 느껴보려 합니다. ^^*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73 |
추석날 밤에
1
|
고형옥 |
2002-09-21 |
저녁 무렵엔 굵은 빗방울 떨어지더니, 지금은 달 휘영청 밝아요. 밤 점 점 깊은데 사과나무의 저녁 노래를 듣습니다. 오늘 울 집에 온 사람들 세명에게 미리 구입해 두었던 '바람 빛나는 숲속의 노래' cd 늘 나눠주었어요. 좀 의아해 하는 표정! 저더러 음반 ...
|
172 |
.. 오랜 후..
|
김원명 |
2002-09-21 |
안녕하세요? 이 곳에 오랜만에 찾아 왔습니다. 한 번도 글을 제대로 남겼던 적은 없는데 이제는 편안함으로 다가와 발자국이라도 남기게 됩니다. 잠시 잊고 있었지만 여전함으로 자연 음악을 따라 마음도 흘러갑니다. 또한 덕분에 좋은 글 많이 읽고 맑아지는 ...
|
171 |
^^
|
아랑 |
2002-09-19 |
요즘은 잘 지내시는지요? 메일 "데바의 메시지"로 뵈었었는데... 책 속의 이야기가 다 되어서 새 메시지로 찾아봐야겠네요. 참 옮은 말씀입니다. 저의 지금 모습에 필요한 좋은 충고 고맙습니다... 조금전 내면의식과 조금의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자신의 존...
|
170 |
방가~^^
|
아랑 |
2002-09-19 |
반갑습니다...^^ 어제 도와주셔서 감사하구요. 게임은 혼란스럽거나 존재감이 상실되었을때 자주 하게되더군요. 게임을 나쁘게 볼 수도 있지만... 참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곳이란 것을 자주 깨닫게 되죠...^^ 어떠한 존재이건... 존재가 거니는 그 길은 늘....
|
169 |
정성이란....
2
|
김미정 |
2002-09-18 |
"행복은 좋은 습관이고 좋은 습관은 정성에서 나오며 정성이란 처음 마음먹은 바를 끝까지 변하지 않고 유지 하는 것이다.”. 고대경전에 나오는 말씀이라고 합니다. 이세상에 가장 가치로운 것은 정성이라는 생각을 늘 하고 있지만, 조금만 피곤하고 성가시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