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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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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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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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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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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901
1528 조각배 2
김기홍
2003-01-29 1474
조각배 흔들리며 흔들리지 않으며 나아가네 깊은 물 얕은 물 타고 가네 어둠 내려 어둠 속에 잠들면 작은 배 가득 쌓인 눈 비가 내리면 비가 되어 흐르지 고이는 빗물 퍼내며 슬프건 슬프지 않건 노래 부르네 바람이 불어도 불지 않아도 가네 폭풍에 뱃머리 부...  
1527 그냥 한번 들릅니다... 3
호박
2004-08-01 1475
뭔가 하나를 잃어 버린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동생마저 결혼하여 떠난 것이 못내 걸려서 그런가 봅니다... 내가 결혼한다고 할적에도 오빠들이나.. 동생이 이런 맘이었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이제라도 서운해 하는 맘이 들지 않게 맘으로 도와 줘야할...  
1526 지금 ...이순간.. 6
초이
2004-06-18 1475
★망설이고 주저하다 잃어버리는 것들★ 한 여성이 봄이 되어 옷 정리를 했습니다 옷장 속에 들어 있는 옷을 모조리 꺼내 정리하다 보니 작년 한 해 동안 한 번도 입지 않았던 옷이 있었습니다 그 옷은 너무 예뻐서 큰 마음먹고 거금을 주고 산 옷이었습니다 하...  
1525 천상의 예언(마지막 발췌) 8
호박
2004-05-12 1475
아홉 번째는 인간의 궁극적인 운명을 수정처럼 선명하게 밝혀줍니다. 그러면서 우리 인간이 진화의 최고점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또한 물질이 단순한 상태에서 시작해 점차 복잡하게 발전하다가 이윽고 새로운 종이 나타나는 형태로 항상 더 ...  
1524 빛의 성자가 보내는 사랑의 이야기 - 혜암선사 3
아랑
2004-02-12 1475
document.write(""); * 혜암선사가 전하는 이야기 * 도인에게 무슨 한이 있겠는가? 그러나 중생세계에서 이 좋은 법을 섭수하지 못할 때 아프다. 오직 주고 싶은 것밖에 없는데 받아주질 아니 할 때 그렇게 서운하고 외로울 수 없다. 꼭 필요한 법인데도 오히...  
1523 근하신년 7 file
김종기
2003-12-30 1475
 
1522 음악듣는법 알려주세요. 6
안성아
2003-10-11 1475
게시판,,어디에도 자연음악듣기를 찾을 수가 없네요.. 어떻게 하면 되는 건가요? 알려주세요. 좋은 하루 되셈.  
1521 아랑님... 2
호박
2003-09-27 147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전체 멜 잘 받았답니다.... 이번에도 아랑님이 수고가 많으실것 같습니다.... 근데... 그렇게 해서 아랑님께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1520 진실과 두려움이란...
선선한 바람
2003-07-06 1475
진실로 자신을 들여다보는 일은 정말 무섭고도 두려운 일입니다. 자신의 모든것을 까발리고 진실앞에 서는 일은... 그러나 진실이 두려움을 제조하는 것은 결코 아닐 것입니다. 이 잘못된 생각은 두려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데에 있지 않을까여? 다가올 미...  
1519 나도 한 번 내 이야기 내 속의 이야기 아무거나 3
beat
2004-05-06 147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눈물. 한없이 투명한 눈물이 뚝뚝 떨어진다. 눈물이 아니라 그냥 물일까? 마음에서 바람이 들어왔다가 이젠 물이 들어오려고 그럴까? 그저 그냥 둘뿐...  
1518 기도 / 짧은 시 10
고형옥
2004-05-01 1476
기도 새벽 하늘을 올려다보니 거기 내 마음의 별들이 가득하다. 니들도 나처럼 추울까? 하나씩 눈 맞춰 주며 이불깃을 올려주니 어느새 내 마음이 따뜻해진다. (조희선)  
1517 바람이 11
beat
2004-04-21 147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혼자 걷고 있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바람이 불었습니다. 별 생각없이 가는데 순간 바람이 나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습...  
1516 홈이 풍성 해 졌어요.. 11
호박
2004-01-15 1476
얼른 못 알아봤네요... 언제 이렇게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와 있었데요... 반가워라~~ 거기다가 '함께 만들기'와 '대화방'은 덤으로 딸려온 거잖아요.. 이렇게 보니 더욱 반갑네요... '자연음악 소개', '자연음악 듣기', '자연음악 꿈'.... 아~~ 풍성해라~~  
1515 아름다운사람 7
아침
2004-01-16 1476
우리는 잘못된'세계화'를 하고 있습니다. 또 스포츠,쌕스,스크린 등 3S에 도취돼 우리의 영혼을 빼앗겼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행복의 지수를 '더 빨리 더 크게 더 높게'보다 '얼마나 인간답냐' 로 따져야 합니다. 김구선생께서 '우리나라가 부자나라,강한 나...  
1514 아직도 늦지 않았다 2 file
김종기
2003-12-26 1476
 
1513 나무가지의 부활 2
cecilia
2003-03-29 1476
어제 오후에 조금 떨어진 외곽지로 갔었습니다. 조용한 곳에 집을 지어 살면서 간혹, 茶 를 즐겨 하는 손님이 오시면 함께 차도 마시고 바느질이나 염색에 대해서 이야기도 하고 그냥 그냥 살아가는 모습들을 .... 정담을 나누기를 좋아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  
1512 지친 하루를 끝내며...
선영배
2003-03-15 1476
오늘 하루도 정말 바쁘게 보냈어요. 지쳐 피곤하고 머리가 무거워 만사가 귀찮아지기도 했어요 하지만 그래도 내가 가야할길은 멀기에 쉴수가 없어요. 이루지 못한게 너무나 많고 할일이 너무나 많기에 꼭 내가 해야할 일들 이기에 말없이 순응하면서 최선을 ...  
1511 행복해지는 습관 4
beat
2004-02-17 147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행복해지는 습관☆★ 못생기고 모양 없다고 흉보지 마세요. 그를 지으신 분이 그렇게 만드신 것일테니까. 그럴 수도 있잖아요^ㅡ^★ 화 잘 낸다고 나무라...  
1510 새로운 날..(법정스님) 7
초이
2003-11-03 147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경이롭고 새로운 순간 날마다 새롭습니다. 우리의 나날은 늘 새로운 것입니다. 똑같은 것은 하나도 없고, 똑같은 날은 하나도 없습니다. 괴로워도 다...  
1509 전라도 가시내 18
아침
2003-10-26 1477
전라도 가시내 이용악 알룩조개에 입맞추며 자랐나 눈이 바다처럼 푸를 뿐더러 까무스레한 네 얼골 가시내야 나는 밭을 얼구며 무쇠다리를 건너온 함경도 사내 바람소리도 호개도 인전 무섭지 않다만 어드운 등불 밑 안개처럼 자욱한 시름을 달게 마시련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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