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회원가입
로그인...
들꽃-조용필 노래를
들길
http://lyra.co.kr/xe/board_freeboard/68662
2004.04.25
08:54:28
1578
조용필 - 들꽃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4.04.25
09:03:30
cecilia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들길님^^
이른 아침의 들꽃들의 모습 ....
새날의 크신 축복입니다.
그리고 우리 자연홈 모든 님들께 주시는 큰 선물 감사합니다.
2004.04.25
09:52:11
들길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우리 아랑님께서도 조용필 노래 좋아하실까요?
아마... 그러실 것 같은데요? ^^
2004.04.25
17:19:34
아침
너무 좋아하는 노래
감사합니다.
2004.04.26
15:27:17
초이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너무 좋아요....
들꽃 찾아 끝없는 여행을 하고 싶어지네요..^^
2004.04.28
04:35:58
들길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들꽃을 좋아하시는 모든 분들께 사랑을 보내고 싶습니다...
전 오늘 야생화 탐방을 갑니다....
2004.04.28
10:52:40
고형옥
저는 지난 일요일에 야생화 전시회에 갔었어요.
말발돌이 하고 솜다래 두 본을 사왔지요.
마당에 심어두고 친구할 거예요.
즐거운 야생화 탐방 되시길.....
저도 조용필 좋아하는데 좋은 노래 고마워요.
2004.04.29
11:54:25
beat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들길님 올려주신 것이기 때문에 모두가 좋아하시겠죠. 똑같은 글귀라 해도 님들이 올린 글은 다릅니다.
2004.04.30
21:39:40
아침
몇번이나 들었는지 모릅니다.
괜히 슬퍼지곤 합니다.
2004.05.01
04:34:44
안 미향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아침님...술을 푸다 본께 슬픈거 아니셔유? ㅎㅎ
지는 얼마전, 노래방가서 울 들길님이 올려주신 곡이야~ 하고 이노래 불렀지유.
원래 조용필의 'Q'가 십팔번인디 바꾸기로 맘먹구유.
근디...지두 약간~~ 괜히~~ 쬐끔...아침님처럼 그랬구만요.^^
앞으론 '킬리만자로의 표범' 을 십팔번으로 할까혀유.
왜냐구유?
내가 지금 이 세상을 살고있는 것은
21세기가 간절히 나를 원했기 때문이야~~~~
캬~~!! 커피 원샷!
진짜 멋있잖어유~ ^0^
슬프면...이리오셔유.초이님처럼 이뿌진 않지만서도 그래두 안아줄 가족 많잖어유(알믄서!)
갱년기? 노년기? 우울증이란 말인가???......^-----^
2004.05.01
11:39:33
초이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네..진짜 멋있어유~^0^
ㅋㅋㅋ 저도.....
내가 지금 이 세상을 살고있는 것은
21세기가 간절히 나를 원했기 때문이야~~~~
캬~~!! 커피 원샷!(저유~ 커피 원샷! 참 잘해유~~..자랑할게 참.....ㅡ.ㅡ;;;)
미향님덕분에 기분 엎~~~ *^____________^*
2004.05.01
22:16:49
호박
감사합니다..
이렇게 멋진 음악과 들꽃에 아름다움을 함께 할수 있게 해 주심이...
어느새 저도 들꽃이 된다하여도 행복해 질 것 같습니다...
아~~
이 아름다움이여~
2004.05.02
00:47:52
들길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사흘 전 야생화 탐방은 잘 다녀 왔구요..^^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며칠 스스로 느끼기로는 거의 '초죽음','파김치'(?) 가 되어서 귀가를 하곤 했기 때문에 홈에 들어와 글을 한 줄도 못 남겼는데, 님들이 제 마음을 위로해 주시는가 봅니다...^^
오늘은 모든 게 끝나서 먼 곳에서 즐거운 뒤풀이까지 하고 지금 들어 왔답니다. 자정이 넘었네요.^^;;
차를 어느 주차장에 세워두고 다른 샘 차를 타고 오다가 일부러 길에서 내려달래서 집까지 좀 걸었어요. 하늘을 올려다 보며 님들을 생각했답니다...반달보다 좀더 커진 달과 별들... 그 빛남 속에 님들의 마음이 보였습니다...다들 잘 계시겠지요?
앞으로는 좀더 자주 편안하게 올 수 있으리라 생각하니 기뻐지네요...
감사드립니다.
2004.05.02
02:06:07
안 미향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들길님...
몇일 님이 안보이셔서 보고싶었답니다.
초죽음에서 정상으로~ ~ 그러셨군요.^^
밤하늘을 보며 저희들을 생각하셨군요...행복하게도! ^-^
요즘, 저두 밤하늘을 자주 보게 된답니다.
바람이 좋은 계절 이어서인지 달님도 별님도 더 자주 바라보게 되네요.
저 또한 그 속에서 님들을 그려보곤 했는데...
홈의 파스텔색의 잠자리도, 꽃과 이파리들도 함께 그려지곤 했답니다.
달은...할머니께서 늘 사랑하는 이들의 안녕을 바라곤 했던 대상이었답니다.
그래서인지 달님께 우리홈과 님들의 평안을 빌어보기도 했지요^^
그러면...어김없이 잔잔하고 편안한 바람과 노오란 달빛이
홈의 꽃이파리들을 다정히 흔들어주는 듯 했어요..."모든게 잘 되고 있어요" 라고.
~ ~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
어쩜, 우린 서로를 그리워한 이들일지 모르겠어요. 언젠가 어느 별에서 만났던.
이 곳, 우리의 홈에서 사랑하며 살 수 있는건....앞으로도 말이지요.
어린이날엔 보기 드문 개기월식이 새벽하늘에 펼쳐진다고 합니다.
꼭꼭 숨어버린 달을 찾으며 님들을 또 그려볼랍니다.
그곳에서 함께 만나요~
들길님 편안하게 올 수 있게 되시어 저두 기뻐요...감사해요! ^-^
2004.05.04
04:30:45
들길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미향님, 감사하는 제 마음 아시지요? ^^
.....내일 새벽 있을 개기월식 몹시 기대되네요....*^.^*
2004.05.04
07:01:24
beat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내일 새벽에 개기월식이 있군요?
2004.05.05
02:55:45
들길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지금은 2시....달이 밝게 웃고 있네요... 그림자의 기미는 아직 전혀 안 보여요...
육안으로 개기월식을 볼 수 있을까요?
아파트 지붕 위에 달은 그저 환히 빛나고만 있네요..
2004.05.05
03:28:49
들길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달이 없어졌어....어떡해...아파트 꼭대기 너머로 홀딱 넘어가 버렸네...
2004.05.05
06:17:11
beat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아침뉴스에서 보여주어서 텔레비전을 통해 보았어요. 다시 보려면 3년을 기다리래요. 2007년 8월 8일. 그 때도 아마 자고 있을 듯 합니다.
2004.05.05
08:01:33
들길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아, 비트님은 보셨네요. 텔레비전에서. 3년 후 8월 8일을 기약해야 하는 거군요.
전 그런 신기한 현상들을 한번도 직접 대해 본 적이 없답니다.
어떤 분야든지 매니아들이 있으니까 그들을 통해서 보면 되겠지 그런답니다...
어젯밤 빛나는 달을 볼 수 있어서 그걸로 전 대만족...^^
2004.05.05
18:24:54
beat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달. 달은 빛났습니다. 아름답게. 오늘은 날씨가 맑으니까 하늘이 더 잘 보이겠지요. 그럼 달 친구와 별친구와 대화를 하고 싶습니다. 저 하늘에는 제가 알지 못하는 멋진 이야기가 가득하겠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6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3317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아랑(芽朗)
2013-03-01
191549
공지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83648
공지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아랑(芽朗)
2008-12-13
188903
1388
작살나무의 보시 / 안준철님의 시
6
고형옥
2004-07-09
1585
작살나무의 보시 안준철 가을 산사에 자작나무라면 몰라도 작살나무라니 작살 모양으로 누구 도륙낼 일 있나 비아냥거리다가 나무 이름 아래 뭐라 적힌 글씨를 읽고는 눈이 번쩍 떠졌다 열매는 둥글며 새에게 좋은 먹이가 됩니다 새가 먹기 좋은 둥근 열매가 ...
1387
안녕하세요^^
선수아
2003-01-13
1584
꼭 이렇게 인사해보고 싶었어요.. 아. 이유는 없습니다;; 제가 방에서 기르던 분꽃이 있었죠, 그런데 할머니께서 방에만 놔두면 몸이 약해진대요. 그래서 다른 화분들 옆에 놓아줬더니 아,,, 첫번째날 잎 끝이 거무스리 해지면서 마르더니... 두번째때 아예 잎...
1386
함께 읽고 싶은 메세지~!
아프로디테
2003-07-11
158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함께 읽고 싶은 메세지*** 첫번째 메세지 *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
1385
아랑님께 차 한잔....^^*
5
초이
2003-11-13
158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자연음악이 없었다면.. 우린 어디서 이렇게 아름다운 방법으로 사랑을 나누고 위안과 치유를 얻어야 할지 몰랐을겁니다. 자연음악을 알게 되었기에.. ...
1384
입추
1
호경이
2003-08-13
1582
한여름의 무더위와 열대야에 분출하던 그 존재의 표현도 대지의 목마른 갈증과 열병을 삭히는듯 비와 비 그리고 잠시 스쳐가는 여름이었나봄니다 내 안의 사랑이 내안의 삼라만상이 더불어 풍성하고 넘치는 그냥 이대로의 모습과 삶이 좋기만하군요 계절이 마...
1383
천천히, 나즉히, 따스히
20
안 미향
2004-04-07
158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말과 글이 없었다면, 우리들의 만남이 더 순수했을까? 아마도... 어릴적, 벙어리가 되고싶었어 소리없이 눈빛으로 말할테니 더 천천히 유심히 살폈을...
1382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3
초이
2003-11-08
158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우리 자연음악 멋진님들!~ 미소 보내 드려요......^&^ 비님이 오시는 주말이네요~ 그래두 주말이니까~~ 기분은 좋으시죠....? 여유로운 마음으로 커피...
1381
자면서 자연음악을 들을 때
5
이슭
2004-04-19
158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대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씨디로 만들어서 라디오에 넣은 후! 한 번 씨디가 다 나오게 되면 멈추게 되 있는데... 어떻게 해야 아침까지 들으며 잘 수 있을까용...?
1380
9월의 여행
강재일
2004-09-15
158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9월 기행 강 재 일 원주에서 마산으로 오는 차편은 좌석도 마음도 여유로웠다. 서울로 가서 다시 강남터미널까지, 그리고 밤 11시까지 기다렸다가 통...
1379
자신의 눈...
아랑
2003-03-21
1580
우리는 어떤 지식을 얻고... 또 앎을 얻을때... "나"를 통해서 얻는 것인지요...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금 이순간에도 신과 연결되어있고... 두 발을 디딘 어머니 지구와 연결외어 있고... 하늘... 바람... 공기... 대우주...
1378
들꽃 새벽
11
아침
2003-09-29
1580
새벽 들에는 간밤에 산그림자 내렸던 자리가 다르네. 향기로운 꽃들이 이상하게 그곳만 더 눈부셔라. 누군가 차갑고 긴 옷자락을 몇 번씩이나 쓸고 지나간 후 이슬 묻은 단추 줄줄이 떨구었네 찬란한 시간은 발자국도 없이 눈동자만 내려놓고 가버린 것일까. ...
1377
아기나무 - 고형옥님의 삼주년 축하음악~
4
로즈프린세스
2004-06-17
1580
1376
바람을 타고 내리는 이슬같이..
1
forestia-정령.
2004-08-29
1580
바람을 타고 내리는 이슬은.. 힘들지도, 괴롭지도 않다.. 그저..정처없이 떠돌다가.. 새벽이 되면.... 풀잎이란 이와 , 꽃이란 이 의 무릎에 , 살포시 내려앉는다.. 하루는.. 달빛을 보다가.. 하루는 지나가는 새를 보다가.. 또 하루는.. 포근히 잠들다가 .. ...
1375
잘 해야 한다는 귀신
7
고형옥
2003-07-12
1579
잘 해야 한다는 귀신 - 단소 그날도 많은 사람이 모인 자리에 단소를 들고 갔다가, 한번 불어보라는 요청을 끝내 거절하고는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갑자기 단소가 말을 걸어 왔다. "어째서 집에 혼자 있을 때는 곧잘 나를 불다가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는 ...
1374
언제나 몇번이라도
1
안 미향
2004-04-16
1579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いつも何度でも (언제나 몇번이라도) 부르고 있어 가슴의 어딘가에서 언제나 마음이 춤추는 꿈을 꾸고 싶어 슬픔은 다 셀 수 없지만 저편에서 당신을 ...
1373
저.. 자연음악을 받고 싶은데...
1
꿀벌
2004-04-19
1579
안녕하세요.. 자연음악 파일을 받고 싶은데.. 아랑님... 요즘도 공유를 하시는지요.. 저녁때 컴퓨터를 쓰신다기에 일부러 새벽부터 시도를 하고 있는데.. (외국에 살 거든요..;) 접속이 잘 되지 않네요... 혹시... 당나귀나 프루나에서 공유하실 생각은 없으신...
1372
포라노의광장
3
먼지
2003-06-11
157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난 그 노래를 사랑할 수 밖엔 내가 없다 그 노랜 고유명사 이니깐.....두루 음치도 성악가 된다!?!?
1371
사랑의 흐름으로 삶을...
아프로디테
2003-07-10
157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대문호이며 위대한 스승인 톨스토이는사람은 사랑으로 살아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 인간은 자신 안에 있는 사랑으로 힘을 얻고 랑으로 일을 하...
들꽃-조용필 노래를
20
들길
2004-04-25
1578
조용필 - 들꽃
1369
푸른 하늘 저편
4
beat
2003-11-11
157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에제 책 한권을 읽었습니다. 제목은 푸른 하늘 저편(The Great blue yonder)인데요. 그 책이 저에게 감동이 커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주인공인 해...
쓰기...
목록
첫 페이지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