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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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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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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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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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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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901
788 [re] 리라를 듣는 법 1
아랑
2003-05-31 1787
^-^.... 리라는 인간이 부른 자연음악이랍니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로서... 사랑이 담긴 노래를 부르는 것이지요. 본래 식물과 나무가 부르는 노래는 인간이 가르쳐 주었습니다. 엄연히 말하면 고대의 인간의식이였지요. 리라는 인간 스스로가 자기를 정화하...  
787 아랑님 보세요 어찌된 일이죠? 시디가 안오네요 2
박준혁
2003-05-29 146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입금이 안되었나요? 시간이 올때가 되었는데도 안오는군요 입금을 시켰는데 혹 돈이잘못입금되었나 말씀해주실수있나요? 시디가 빨리왔으면 좋겠습니...  
786 사랑을 지키는 20가지 방법/ 연인들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2
고형옥
2003-05-30 144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사랑을 지키는 20가지 방법 -1- 웃음을 잃지 마세요. 어떤 관계도 유머감각 없이는 유지하기 어려워요. 웃고, 웃고, 또 웃으세요. 그러면 모든 일들이...  
785 [re] 사랑을 전하며... 새로운 꿈을...
아랑
2003-05-31 1758
안타까운 일입니다... 비단 새만금 일만이 아니라 지구 전체가 그러하기에 어머니 지구는 지금 엄청나게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까지 온 이유는... 일반 사람들이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숨겨진 집적적인 이유가 있긴 하지만... 그러나 이 모든 일...  
784 새만금으로 ! 3
cecilia
2003-05-26 1726
새만금 갯벌..... 바다의 정화조 인 갯벌.... 갯벌이 없다면 이제 우리는 아무것도 기대 할 수 없는 안타까움...입니다. 맛있는 백합 조개도 볼 수없고 바다에 살고 있는 모든 생물이 건강히 살아감을 포기 해야만 하는 안타까움을 어찌 해야 하는지 우리 모두...  
783 바람 부는 날의 풀/ 류시화님의 시 2
고형옥
2003-05-26 1789
바람 부는 날의 풀 - 류시화 바람부는 날 들에 나가 보아라. 풀들이 억센 바람에도 쓰러지지 않는 것을 보아라. 풀들이 바람 속에서 넘어지지 않는 것은 서로가 서로의 손을 굳게 잡아 주기 때문이다. 쓰러질 만하면 곁의 풀이 또 곁의 풀을 넘어질 만하면 곁...  
782 이해인 수녀님의 봄편지 1
선선한 바람
2003-05-23 1777
봄편지 하얀 민들레 꽃씨 속에 바람으로 숨어서 오렴 이름 없는 풀섶에서 잔기침하는 들꽃으로 오렴 눈 덮인 강 밑을 흐르는 물로 오렴 부리 고운 연두빛 산새의 노래와 함께 오렴 해마다 내 가슴에 보이지 않게 살아 오는 봄 진달래 꽃망울처럼 아프게 부어...  
781 [자작시]몽유병 1
【♣푸른새∽나무♧】
2003-05-24 177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몽유병> 몽유병 환자가 있다. 자신 앞에 있는 일들을 의아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몽유병 환자가 있다. 그는 기억하지 못한다. 왜 이 일들이 자신 앞에...  
780 허브의 정의와 역사 5
들길
2003-05-26 1811
일요일인 어제, 걸스카웃 대원인 5학년 짜리 저희 집 아이가 체험 학습을 다녀왔어요. 허브로 비누를 만들어 와서 자랑스럽게 꺼내 보였지요. 아주 고급스런 미용비누라며... 아직 말랑말랑한 상태이고 라벤더 가루가 드문드문 섞인 뽀얀 비누 반죽을 코에 대...  
779 황홀한 고백 /오늘 제가 만난 좋은 시 한편 5
고형옥
2003-05-23 1896
황홀한 고백 사랑한다는 말은 가시덤불 속에 핀 하얀 찔레꽃의 한숨 같은 것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한 자락 바람에도 문득 흔들리는 나뭇가지.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는 말은 무수한 별들을 한꺼번에 쏟아내는 거대한 밤하늘이다. 어둠 속에서도 훤히 ...  
778 꼭 해주세요...^ㅡ^ㅋ 1
강예선
2003-05-13 1830
제가 지금 학교에서 자연음악에 대해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많은 정보를 얻었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이 잇습니다.. 다시 잘 정리 해주셔서 올려주시던지 멜로 보내 주세요.. 제가 컴퓨터로 자료 찾는걸 잘 못하겟더라구요.. 꼬~옥 부탁 드립...  
777 이 세상 모든 선생님들의 감사올림니다. 1
김종기
2003-05-15 2306
그리움이 있습니다. 학창시절 때론, 사랑으로 때론 채찍으로 이끌어 주신 선생님들.... 지금은 노인으로...... 또 저 하늘나라에...... 또 여기서 열심히 남들에게 배풀어 주시는 여러 선생님들...... 모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으...  
776 아랑님 보세요 1
박준혁
2003-05-23 180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람타에 관해 인터넷을 다니다가 알게됬는데요 있을거란 짐작은했죠 전부터 정확한 명칭은 아센션 뮤직-상승음악,초탈음악 이라고 하구요 가장높...  
775 오늘에야 메일을 읽었습니다. CD구입이 가능한지요? 2
sappurisa
2003-05-15 181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774 나무에게 선물하는 글..(자작.)
forestia-정령.
2003-05-15 1779
나무야. 저 숲속에서 아름답게 지내는 나무야. 언제나 너에게 쉴곳을 바라고, 언제나 너에게 그늘을 빌리는 난.. 너에게 아무것도..해준게 없구나.. 그냥..옆에서 바라볼뿐.. 더이상 해준게 없어. 그때는..너무 어려서.. '나무'라는 널..알아보지 못한것 같아....  
773 5.18 영령들의 명복을 빕니다. 2
김종기
2003-05-16 1802
5.18 영령들의 명복을 빕니다. 음악:노찾사-광야에서 진딧물 오랑캐장구채 할미꽃 두메양귀비  
772 신청한 CD 는 언제 받아 볼수 있는지요 3
조 클레멘스
2003-05-16 185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771 얘들아? 저길봐.. 내일이있잖아.../자작글. 2
forestia-정령.
2003-05-16 2042
민들레꽃아.. 아무리..사람들이 너를 밟아도.. 걱정하지마.. 저기 하늘을 보렴.. 내일이 있잖니...? 나무야.. 아무리 힘들어도 너를 위해주는 저 마을을 봐.. 내일이 있잖아..? 바람아.. 나쁜공기 너에게 다가와 빌붙어도.. 흘러가는곳을 '쭉' 바라봐.. 내일이...  
770 관음죽 이야기 5
고형옥
2003-05-17 1975
집에 화분 몇개가 있는데 그 중에 관음죽이 꽃을 피웠습니다. 이 관음죽은 약 6년 전에 시누이의 사무실에 버려져 있던 것을 가져온 것입니다. 그때 잎사귀는 다 말라 죽고 줄기 두개가 마치 쇠꼬챙이 같이 화분에 꽂혀 있었습니다. 집에 가져와 자리를 잡아 ...  
769 나의 주말농장(2) 4
들길
2003-05-18 1907
자연음악의 좋은 님들, 안녕하세요? 벌써 장미의 계절이 되었나봐요. 빨간 줄장미가 아름다워요. 대학교 정문 앞을 지날 때 울타리에 핀 장미의 색깔이 매혹적으로 마음을 사로잡더군요. 차 트렁크에 어제 남편과 함께 멀리 야생화 꽃마을에 가서 사온 모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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