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風緒輪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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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5-29 |
14360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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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5-08-22 |
3323 |
공지 |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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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3-01 |
191549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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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2-04-19 |
83654 |
공지 |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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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08-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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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문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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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우 |
2003-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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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조심하셔요. 조금전 아래 게시판 글들을 보다가 주인장님께서 몸이 많이 편찮으시다는 글을 보게되었습니다. 지금은 건강을 회복하셨는지 모르겠지만... 항상 건강하세요. 자연 가족님들도 항상 건강하시고요, 낼은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고 하니까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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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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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 |
2003-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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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한 낮의 따스함이 나의 양 어께에 살포시 내려앉은 오후 하늘은 참으로 높고도 푸르구나 이름 모를 산새들은 새날을 맞이하는 새 생명들을 축하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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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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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 |
200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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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동안 평안하셨지요? 저도 ..님들 덕분에 잘 지냈습니다. 음...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나 무심한것 같습니다. 여름에 다녀가고 겨울의 문턱에 다달아 이제야 노크 합니다. ^^ 미안합니다. 아랑님,들길님, 형옥님, 김종기 선생님, 과 여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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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릇과 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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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
2003-11-12 |
1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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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치유명상센터에서 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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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
200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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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꿈인지 뭔지.... 질문 : 차를 타고 가다가 길 가로수에 츄리닝을 입은 어떤 아주머니가 등으로 나무를 통통 치고 있는 모습으로 왠지 낯설지가 않고.. 갑자기 떠오르는 생각은 어젯밤 나는 아주 오래된 나무 그늘에 앉아 그 나무가 주는 기를 받았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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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말하는 다섯 단계 ~신나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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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
200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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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숨는 걸 그만두는 가장 빠른 방법은 진리를 말하는 것이다. 모두에게 항상 말하는 것이다. 이제 진리를 말하기 시작하라. 그리고 결코 멈추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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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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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
2003-11-13 |
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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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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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내 |
2003-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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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제가 너무 제 아들 자랑만 하는것 같군요. 민들레 홀씨의 추억을 주었던 제 아들과 오늘 아침 있었던 일입니다. "엄마! 난 엄말 너무 사랑해.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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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님께 차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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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
2003-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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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자연음악이 없었다면.. 우린 어디서 이렇게 아름다운 방법으로 사랑을 나누고 위안과 치유를 얻어야 할지 몰랐을겁니다. 자연음악을 알게 되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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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누구를 위해 그곳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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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
200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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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선운사에서- 안녕하세요. 무척 오래된 기억의 노래를 들으며 가는 이 가을을 음미해 봅니다. 사회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은 그래도 마음속의 아름다움을 간직하시고 계시는 분들이지요. 뉴스를 듣지 않은 지, 신문을 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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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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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우 |
2003-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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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흐른다. 알람을 맞춰놓은 오디오에서 cd가 돌아간다. 어젯밤 별 생각없이 아무 cd나 집어서 한장 넣어뒀는데 어째 흘러나오는 노래가 하나같이 이별 노래다....... 새로운 사랑의 시작에 앞서 이별 노래들을 듣자니 기분이 참 묘하다. 언젠가 저 노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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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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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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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
2003-11-15 |
1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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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
천성산을 살리는 일에 동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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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일 |
2003-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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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 스님께서 목숨을 건 단식을 시작하신지 40일이 되었습니다. 이젠 몸속의 거의 모든 영양소가 빠져 나가 몸을 지탱하고 서 있기 조차 힘드신 상황입니다. 지난 2월 38일간의 단식을 하시고도 자연과 환경을 무시하는 정부의 행동에 다시 거리로 나와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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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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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초산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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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
2003-11-15 |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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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
규범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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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범 |
2003-11-15 |
1483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이 세상에 신은 존재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 인류 전체가 아니 이 우주전체가 신이고 모두 한마음 하나의 길을 원하면 그것이 바로 신 이라고 생각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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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
구름담아 사랑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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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남는사람 |
2003-11-10 |
1464 |
누군가 보고싶은 날... 혹이나 춥지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따스하게 해 드리고 싶어도 할 수 없는 마음이 미안하고 죄송스럽기만 합니다. 자연의 가족님들.. 부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더불어 제가 사랑하고 있는 모든 님.. 저를 위해서 아껴주신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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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
내가 내 자신에게 전하는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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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 |
2003-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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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내가 내 자신의 살아있음에 그리고 내가 하는 일과 신념을 존중하듯 나의 타고난 선천적 성격을 인정하듯 다른 이의 살아 있음을 그리고 그가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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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홀씨를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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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내 |
2003-11-10 |
1461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오랜만에 이곳에 들어오니 김종기님의 민들레 홀씨 사진이 올라와 있네요. 참 이쁘네요. 곁들여 올라온 노래를 들으며 제 마음에 있는 민들레 홀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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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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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
2003-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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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에제 책 한권을 읽었습니다. 제목은 푸른 하늘 저편(The Great blue yonder)인데요. 그 책이 저에게 감동이 커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주인공인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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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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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
2003-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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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에 담아 온 사진입니다. 음악:밤의 길목에서(김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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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산사의 비오는 날의 단풍진 낙엽들...
늦은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겨 오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