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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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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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디테님

윤석화님

성아^^





자연음악의 1280분..모든님들




사랑합니다




자연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님들.....
행복하소서~~~~~^^*
즐거운 주말...

그리고
혹..여기에 계시지 않으신 님들..
저의 작은 실수로 어여삐 여겨 주시기를...
자연음악의 모든 ..님들께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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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3 14:51:14
순수낭만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히야~ 내두 있넴. 아이 좋아라.^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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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3 16:00:40
고형옥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흐흠~
저두 있네요.
차 향이 아주 좋군요. 과자도 맛있어요.
여러님들, 다들 오셔서 즐기세요.
행복한 토요일의 오후를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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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3 18:53:48
강성우
여러님들과 함께 자연음악의 하늘로 날게해주셔셔 고마워요. 성아님.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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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3 20:49:25
김신

네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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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4 01:23:24
호박
ㅎㅎㅎ
노란 호박이라...
다 익어버렸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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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4 04:31:37
로즈프린세스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행복한 주말입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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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4 08:33:22
들길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성아님의 마음씀에 깜짝 놀라고 고마운 마음...!
여기 혹시 내이름 없다고 미리 섭섭해 하지는 마시어요.
성아님이 깜빡 잊으셨을 수도 있지만, 또다른 2차 이벤트가 벌어지지 않을랑가 쪼께 은근히...기대가 되는구만요...^^ 성아님, 제 말 맞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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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4 23:49:58
아침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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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5 03:33:24
안 미향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그래요, 들길님...성아님의 깜짝 선물에 눈이 동그래져서 좋아하고 있었는데.
것두 잠시... 지가 웃고 즐길때가 아니거였지유.
왜냐? 지 이름이 글~씨 없잖어유~~~
몬냄이 친구 정미도 있는디(쩡미야~ 니는 이 글 보지말거라이 알았째?)
섭섭, 실망, 우울.....들길니~ㅁ~~~미향이 울었쪄요!
지가 그래서 어떻게 했게유?
침대로 뛰어가 휙~ 쓰러져 흑흑!! 성아님은 나만 미워하나봐....흐느꼈어유.
헌디. . . .!!! 그 순간!
갑자기 지 앞에 ' 펑!' 하고 하느님인지 산신령인지 흰수염이 달린 할아부지가 나타났어유.
그리곤 제게 그랬지유 " 한번 더 클릭해 보거라이~~"
여러분~~~~한마디로 그거이 계시 였던 것이었음돠~~~~
냉큼 가서 다시 클릭해 보니 제 이름이 빨간 물방울 안에 있더만유...감격 감격.
유일하게 물안개님만 두가지 색깔(노랑+보라)로 이름 만큼이나 미스테리 하더만요.
시상에.....두가지 버전이 있다고 미리 말씀을 해 주셔야지유 성아님~~
우이씨~~~어린가슴 멍들뻔 했잖어유. (소심한거이 아니구 델리케이트 하다고 말해줘유ㅎㅎ)
여러분, 사건의 전말은 이러했었던 것이었음돠~~~계시에 대해선 더이상 노코멘트!ㅋㅋ
그러니, 내이름 없다고 섭섭해들 말아유~~성아님의 2차 이벤트는 없을거이구만유 들길님^^

우리님들이 물방울 요정이 되어서 날아다니는것 같아요. 얼마나 이쁜지요...고마운 성아님!
근데 유일하게 울 아랑님만 한자리에 턱~하니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선 날아댕기질 않구만요.
아랑님이 이렇게나 엉뚱(엉덩이가 뚱뚱)한줄 몰랐어유~~~
에고.....아랑님, 요정 맞아유....???

성아님....울 아랑님도 날아댕기게 해줘유~~~~(모양이 찌그러져서 날지 못하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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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5 16:10:43
초이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너무 아름다워요...^0^
감사해요~~
사랑해요~~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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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5 18:14:12
성아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토요일..너무나 이쁜 사랑을 받았네요.
그 사랑이 넘 예뻐서
갑자기 자연음악 님들께.드리고픈 마음에 한달음에 달려왔답니다.
제가 받은 기쁨을 드리고 싶어서.~~
서툴고 엉성하지만..잘 모르는 컴을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마을을 실었습니다.
그러면서..여기에 하나의 걱정을 남기고 주말을 보냈답니다.
혹시나.....혹시나.......
제가 이름을 불러드리지 않은 님들이 계신다면..그 분들께서 보신다면..서운하실거라는 그러한 걱정으로..이렇게 주말을 보냈네요..

여기 계신 모든 님들..
다 불러 드리고 싶지만. 저의 가슴이 너무 작아서..그러한 것이라고 이해하시고.
불러드리지 못하지만.
마음속으로 자연음악을 사랑하는 모든님들께.사랑을..전하고픈..마음..어여삐..이해를...해주시와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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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5 18:16:24
성아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미향님..
죄송해요~~
컴 실력이..--:: 좋지 않아서..
분명..나오셔야하는데..
이제야 둥둥....~~~~~~~~~
아랑님도 둥둥~~

우리 모두들..둥둥......노래의 날개를 타고 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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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5 19:48:29
들길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미향님...^^ 보세요...!
2차 이벤트가 없지 않은데요? ^^
더욱 더 아름다운 사랑의 하모니...!
이 움직이는 물방울 속,
님들의 이름을 가만...바라보고 있자니, 한 분 한 분 더 소중하고 그리워진답니다.
하나의 지구, 하나의 별, 그렇게 모여 점점...큰 우주가 만들어지는 듯...^^
새로운 분들도...
와~~ 두 개의 버전이라고 하셨나요? 신기하네요...^^*
여러분, 기쁨, 슬픔...덤덤함까지도...함께 나누며 행복합시다...!!
아랑님! 더, 더많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구요...^^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수고해 주신 우리 성아님께두,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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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5 20:22:55
안 미향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에고고....음마야.... 지가 진짜 몬살어유~~~~우리 세심한 님들 따문에~~~^^
어느새 이리 또 다른 버전의 물방울이 등장했대유~~?
들길님...성아님....저 진짜루 제 이름 보았다니께유, 다른 버전이 정말 있었단말이예욧!
농담이 아니구 진짜란 말이예요~~~~아이구~~답답혀~~~왜 안 믿어주는 거여유?
글구유... 이름이 혹 없었다해두 그거이 무슨 상관이래유?ㅋㅋㅋ
이쁜 성아님의 마음을 다 아는디...... 웃자고 한 이야기인디....
여자의 마음이란 이리도 섬세한 거인지.....이렇게 사소한것 까정 신경을 써 주시니
지가 오히려 미안하구만요~~~~ 에고, 우리 님들의 이름은 예민이구만!^-^
성아님~~~ 아무것도 아닌걸 가지구 주말을 걱정으로 보내셨다니요...
아무도 그런걸로 실망하는 님들은 없답니다...... 님의 마음 받고 기쁜맘 뿐이었는데.
이름 하나에 너무 맘 쓰시는것 같아서요......
잠시나마 성아님과 들길님이 맘 쓰신걸 생각하니.....우하하하하하하핫!!!
진짜로 미향이 웃음만 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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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6 00:24:38
들길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미향님, 저두 토요일에 미향님 이름 보았어유~~. ㅋㅋ
아랑님을 비롯하여 우리 모두 둥둥 동동...
예쁜 비누방울 또는 물방울로 변신한 토요일부터
기분 아주 나이스입니다...!
먼 우주 공간, 태양계의 별들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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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2 02:09:27
아랑
저도 사랑해요... 사랑해요... 여러분... 순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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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잠이 잘 않올 때 자연음악을 생각하면 잠이 잘 오는 것 같아요. 어제도 잠이 잘 않와서 자연음악을 생각하면서 잤는데 마음이 안정되면서 잠이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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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받은 마음을 보듬어 주는게 사랑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삶속에 상처가 너무 많다. 사랑이 너무나 부족하기에 상처가 많다. 사랑만이 상처 받은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 상처를 받으면 고통을 느끼고 고독해진다. 상처를 받아 실의에 빠져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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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내려오다 보면 부서진 바위들이 날카롭게 서있거나 굴러서 서로 이갈려 있는것 볼 수 있습니다. 그곳에서 넘어지면 정말 크게 다치고 말지요. 조심스럽게 바위을 피하거나 밟을 수밖에 없다면, 제대로 발의 위치를 잡았나 보야합니다 왜냐면 서로 물려...  
1090 어머니의 장독대 2
김이연
2003-12-20 1533
어머니의 장독대 백두 대간 태백 東嶺 응봉산 높고 깊은골 신들이 바둑 두던 신서들 불경동 마을 감자,옥수수,콩,산채,약초가 먹거리의 전부였던 가난한 시절 통감자,옥수수밥,곰취 나물도 藥草토장,生청국 이면 그만 이었습니다. 이제는, 미제 햄버거와 코카...  
1089 빗짜루국화 file
김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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