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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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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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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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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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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905
2008 제가 읽고 많은 도움 받은 책 몇가지 소개합니다. 4
류광훈
2003-11-23 144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에에... 시간이 없어서 그냥 링크만 하고 갑니다. 죄송해요 ^^; 시간나시면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구해 읽으시면, 그 읽는 시간이 아깝지 않고 내용이 ...  
2007 무제 9
cecilia
2003-11-17 1443
안녕하세요?^^ 그동안 평안하셨지요? 저도 ..님들 덕분에 잘 지냈습니다. 음...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나 무심한것 같습니다. 여름에 다녀가고 겨울의 문턱에 다달아 이제야 노크 합니다. ^^ 미안합니다. 아랑님,들길님, 형옥님, 김종기 선생님, 과 여기의...  
2006 꼬리달린 섬 2 file
초월
2002-11-22 1443
 
2005 별들의 꿈 1 file
아랑(芽朗)
2015-11-17 1444
 
2004 나무 껴안기
beat
2004-12-28 144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1960년대부터 인도의 히말라야 산맥 주변 산간 마을들은 해마다 여름이 되면 산사태와 강의 범람으로 고통받고 있었다. 대규모 벌목으로 산림이 파괴...  
2003 얼레지 3 file
김종기
2004-04-26 1444
 
2002 반갑습니다~~~~~~~~~~여러분여~~~ &^^& 10
엄선영
2003-12-13 144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자주 들어와두 빼꼼히 얼굴만 내말고 님들의 좋은글들 읽으며 구래, 오늘도 차암 감사한 하루구나하며 돌아가곤했답니다, 언제나처럼 님들에게 감사의...  
2001 아기다리 고기다리... 21
호박
2003-11-20 144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야~~ 드디어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대화방이 등장이네요...  
2000 가장 한국적인 뉴에이지 뮤지션 2
푸른 비
2003-11-20 144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1집때의 정읍사를 들으면서 우리나라에도 이런 뮤지션이 있구나 하고 관심이 가고 음반을 구입하게 되었읍니다.그리고 그의 음악을 듣고 한국적인 정...  
1999 오랜..우울을 벗어나고. 10
성아
2003-10-27 144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며칠하고 언제인지 기억도 저물어갈 무렵 그리 긴 시간들은 아니었으나 제겐 참으로 긴 시간인듯 늙어버린 듯한 느낌을 갖게 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  
1998 산속에서 3
김신
2003-10-19 144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길을 잃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리라 털털거리며 걸어간 길 끝에 멀리서 밝혀져오는 불빛의 따스함을 막무가네의 어둠속에서 누군가 맞잡을 손이 있다...  
1997 초롱꽃 5 file
김종기
2003-06-13 1444
 
1996 괴로움의 나날 9
cecilia
2003-02-26 1444
마음 무거운 나날이 몇일간 흘렀습니다. 매일 마시는 차 이지만 오늘 마시는 차는 저 자신을 또 한번 되돌아 보게 됩니다. 차의 향기, 다관에서 떨어지는 청수의 물소리, 또 한번의 고요함, 그렇습니다. 살면서 나의 향기는 어떤 향기 였는지? 떨어지는 물에서...  
1995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 ^^ 1
cecilia
2002-12-29 1444
늦은 성탄 인사 드립니다. 꾸벅~~^^ 하늘과 땅의 모든 창조물들....우리 모두 사랑과 평화가 어우러지는 성탄이었습니다. 잘 보내셨나요? ^^ 덕분에 저도 잘 보냈습니다. 올해는 제가 직접 천연 염색한 고운 한복을 만들어 입고 구유를 경배하고 이천년전에 오...  
1994 아아..민망할 만큼 오랫만에^^;; 2
이슭
2005-01-07 1445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들어와보는군요.. 사실 이곳을 살짝; 잊고지내다가 오늘 생각이 나서 들어왔어요~ "혹시 없어지지는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괜히 들었는데.. 잘 있어서 다행이네요;; 이제 저도 올해로 14살이 되는군요! ((중학교에 갈 날이 얼...  
1993 [펌글] 웃음이 있는 자에게 가난이 없다. 9
들길
2004-07-11 1445
♧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실 아무리 어려웠...  
1992 또, 기도... 2
beat
2004-07-13 144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지난번에는 자연의 존재들을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물론 기도만요...^^;; 마음속으로 자신의 내면에게 살며시 그래달라고 요청하는 거죠. ...  
1991 만남과 마주침/ 오두막 편지 중에서 4
고형옥
2004-03-03 1445
만남과 마주침의 차이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  
1990 02:00시에 다시 올께요.. 5
호박
2003-12-11 1445
늘상보던 tv 익스트림미스터리를 보고 다시 올께요... . . . . 그냥 하두 간만에 와서 한 줄의 글이라도 남겨놓습니다...  
1989 알림 : 좋은책 나누는 사람들 1
이풀잎
2003-08-18 1445
저는 "좋은책나눔"이라는 모임에 여성일꾼 입니다. 아래의 글을 좋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시고 독서를 즐기시면 꼭 한 번 방문해주세요. 좋은 이웃을 만나게 될 꺼예요- 정말입니다. 떠온 글 : 스승을 만나려면? 참된 기쁨은 잔잔한 미소로 시작되는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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