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風緒輪へ
1
|
아랑(芽朗) |
2013-05-29 |
14360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
아랑(芽朗) |
2015-08-22 |
3323 |
공지 |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
아랑(芽朗) |
2013-03-01 |
191549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
아랑(芽朗) |
2012-04-19 |
83654 |
공지 |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
아랑(芽朗) |
2008-12-13 |
188908 |
1908 |
오늘도... ^-^
3
|
나뭇잎 |
2002-05-12 |
4024 |
하하하....^-^; 이 사이트에는 매일 들어오는데... 들어올때마다 기분이 참 좋아요^-^ 음.. 아직도 옆에는 하얀 바이올렛 친구가 있습니다... 선인장 친구는 오른쪽 창가의 서랍장 위에 있고요.. ^-^ 그런데 햇빛이 드는 곳은 아니라서 (게다가 제 방의 창문은...
|
1907 |
나뭇잎님...
|
아랑 |
2002-05-21 |
3617 |
아....아..... 너무 답글이 늦어져 버려서 미안해요..ㅠㅠ 요즘 친구랑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음... 근데 님이 적은 글 속에 답이 다 들어 있잖아요..^-^ 답할게 없네요...^^ 나뭇잎님... 곤충들도 벌래들도 아주아주... 귀엽고 사랑스러운 친구들이에요..^...
|
1906 |
식물의 정신세계
|
아랑 |
2002-05-11 |
4038 |
식물의 정신세계 세상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수의 사람들이 자신의 농장과 집에서 식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을 것이다. 아무도 바보 취급을 당하고 싶어 하지는 않기 때문에 그러한 행동이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며...
|
1905 |
화분 2개를 샀어요. 매일매일 말걸어야지...
1
|
나뭇잎 |
2002-05-08 |
3488 |
하얀색 바이올렛이랑, 요술꽃이라는 선인장 종류를 샀어요. 요술꽃이라는 거요- 선인장이라는데, 선인장같이 안생겼어요. 보통 풀처럼 생겼는데- 잎(줄기인가?)이 통통해요- ;; 흰색 바이올렛도 너무 귀엽구요- 지금은 컴퓨터 키보드 왼쪽편에 놓아 두었다는.....
|
1904 |
^-^...
|
아랑 |
2002-05-09 |
3471 |
그럼요! ^-^... 열정적인 모습 정말 좋네요. 오늘 새로이 자료를 추가한 것! 그것도 꼭 읽어보세요. 곧 공지가 나가겠지만..(게시판 위에도 있죠) 우리들이 자연과... 우리들의 대자연의 식물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고 마음을 나누는 이유...^-^ 그것은 바로 우...
|
1903 |
방갑습니다.
1
|
김복현 |
2002-05-08 |
3826 |
오늘 처음들어오게되었습니다. 정말 제가 찾던 음악이 여기에 무긍무긍하네요^^*
|
1902 |
반가워요~^^
|
아랑 |
2002-05-09 |
4086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원하시던것 마음속 진정으로 바라는 것... 모두 많이 많이 얻어가세요!!! "늘 빛과 사랑의 기쁨속에 머무르시길"
|
1901 |
으음... '자연에게 말걸기'말인데요....
1
|
나뭇잎 |
2002-05-06 |
3782 |
아침에.... 통학차를 기다리면서 옆에 있는 나무에게 말을 걸어보고.... 학교 마치고 오는 길에(오는 길에는 비가 내렸죠, 기분이 최고였습니다.) 길가의 가로수에게도 말을 걸어 보고... ......... 그런데요, 식물이 대답도 해 준다고... 들었거든요. 그런데...
|
1900 |
저도, 저도 그랬어요~~>,</
|
조경하 |
2002-05-07 |
4136 |
저도 처음엔 그런 생각 했었어요. 뭐랄까.. 괜히 나 혼자 상상하기로 꾸며내서 원랜 저분들의 말을 듣기도 전에 나 혼자 망상에 빠져 듣고 있지 못하는거 같기도 하고..-_-a 근데 뭐랄까.. 내가 기뻐하거나 좋아하는 마음과는 조금 다르달까요. 여러가지 분들...
|
1899 |
[re] 으음... '자연에게 말걸기'말인데요....
|
아랑 |
2002-05-07 |
3677 |
물론 대답도 해 준답니다. 그런데 식물은 인간과 같지는 않답니다. 말이라고 해서 귀에 들리는 음성이 아니랍니다. 식물들과 인간 사이에서 필요한 의사소통은 "마음"에서 이루어지는 거랍니다. 다른 말로는 영혼의 대화라고 볼수 있지요...^^ 이것이 정말 쉬...
|
1898 |
권합니다...
|
고일남 |
2002-05-05 |
3617 |
비디발이라는 사계절의 겨울을 오려려주셨으면 합니다 제발 그노래가 좋아서 입니다 제발구해주십시오
|
1897 |
[re] 권합니다...
|
아랑 |
2002-05-07 |
3586 |
안녕하세요. 일단 "소리바다"란 프로그램을 다운받습니다. (심파일의 자료실에도 있고 야후에서 "소리바다"라고 입력하시면 나온답니다. 그리고 거기 나오는 절차에 따라 프로그램을 까시고 다음에 회원가입을 하세요. 그 다음엔 검색창에 "비발디"이런 식으로...
|
1896 |
안냐세여?!막갑 햇어여,방가여 모두여^^!
|
홍순붕 |
2002-05-02 |
4244 |
전 잡교,아니 total교구여,그래서 정리가 안되여,음악을 평소에 저아하는디 이런 치유음악이 잇당께, 매우 놀랍구 흥미롭네여,매스컴에서 약간씩은 주워들은게 잇어 이런게 잇단건 아는디, 실제 효과가 잇는지?효과가 잇음 어디?어떠케 효과가 잇는지?경헝해보...
|
1895 |
안녕하세요~
|
아랑 |
2002-05-07 |
4107 |
안녕하세요~ ^^... 찾아뵈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 효과도 있고 그건 또 여러가지랍니다. 홈피의 여러 소개글들을 이해하시다보면 자연스럽게 아시게 될듯..^^ 님두 사랑의 부자가 되세요..^-^
|
1894 |
가난한 새의 기도 (이 해인)
|
cecilia |
2002-10-15 |
2547 |
꼭 필요한 만큼만 먹고 필요한 만큼만 둥지를 틀며 욕심을 부리지 않는 새처럼 당신의 하늘을 날게해 주십시오 가진 것 없어도 맑고 밝은 웃음으로 기쁨의 깃을 치며 오늘을 살도록 해 주십시오. 가난을 위한 가난이 아니라 사랑을 위해 선택한 가난이기에 모...
|
1893 |
무지개 빛
1
|
cecilia |
2002-10-16 |
2703 |
자연 염색을 시작한지 만 3년이 조금 지났습니다. 어릴 때 봉숭아 꽃잎을 따다 소금을 넣고 돌 위에 얹어 두고 콩콩찌어 손톱에 물들인 때와 풀밭에서 놀다가 옷에 물이 들고 포도를 먹다가 물이 들어 신기해 했던 때.... 미술 시간에 과일즙을 내어 색을 나타...
|
1892 |
세상과 내가 하나되기를...
|
이란 |
2002-10-15 |
2769 |
얼마전에 컴퓨터를 선물 받았어요.(쓰던 것) 즐겨찾기에 자연음악 주소가 있더라구요. 이끄심대로 들어갔어요. 너무도 오랫만에 조용하면서도 차분하게 만드는 음악을 만났죠. 잠시 잊었고, 김효동님의 메시지 덕분에 다시금 찾게 되었습니다. 내 안에 있는 수...
|
1891 |
모두 나의 일부...
|
아랑 |
2002-10-17 |
2656 |
이란님... 게시판에서 뵈오니 또 다른 느낌인걸요...^^ 수련... 그래요... 돌이켜보니... 이곳저곳 저도 깨닫지 못한 깨우침의 흐름이 따라 이곳저곳 거쳤었군요... 때론 싫어하기도 하고 때론 좋아하기도 하고... 때론 후회하기도 했었지만... 그것이 너무나...
|
1890 |
토봐야스(Tobias) 한국 채널링 워크샵; 11월 23일/24일
|
샴브라 |
2002-10-18 |
2641 |
토봐야스(Tobias) 한국 채널링 워크샵; 11월 23일/24일 토봐야스(Tobias) 한국 채널링 워크샵 =11월 23일, 24일 한국유네스코 문화원=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샴브라 네트워크의 창립자인 장 연재(아이디: 플로뷰plovew)라고 합니다. 한국 샴브라는 금년 11월...
|
1889 |
yellow shield...
|
아랑 |
2002-10-17 |
2676 |
오늘... 예전같으면 굉장히 가슴에 상처받았을 일에... 조금밖에 상처받지 않았답니다...^^ 가슴에 노란 방어막이 생겼더군요... 여러분들이... 한분 한분이 보내주셨더군요...^^... 감사합니다... 이상한 소리같죠?... 하지만 그런걸요...^^ 감사합니다... 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