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번 주는 마음부터 급해집니다.
이것저것 할 일이 많아서인지...
미뤄두었던 일들을 한번에 처리(?)하려고 하니
한숨이 나오네요... ^^;
조급한 마음 차분히 가라앉히고자 들어왔습니다.
잠시 안정을 취해
차근차근 하나씩 해야 될 듯 합니다.
좀 쉬고나면
일의 우선 순위도 알게 되겠지요.. ^^*
바쁜 일상에 쫓기며
한 숨 짓지말고
잠시 시선을 다른 데로 돌려
조금 마음을 움직여
잠깐동안이나마 음악의 리듬을 들어보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이 속에
심리적 치료가 있듯이..
모두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