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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lyra.co.kr/xe/board_freeboard/63582
2002.10.29
15: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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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모두는 삶의 전사들입니다.
고단하지만.. 작은 행복에 몸과 마음의 땀방울을 흘립니다.
하지만..
때로는 고요한 휴식을 바랄 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노래가..
모든 삶의 전사들에게 아름답고, 깊은 영혼의 울림이 깃든 휴식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름다운 그대..이제, 편히 쉴 시간입니다.”
..아름다운 삶의 전사..
당신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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