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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즈마리
http://lyra.co.kr/xe/board_freeboard/63737
2002.12.28
02:02:09
1466
자연음악을 안지도 벌써 이년이 되어 가네요.
아랑님은 "포라노 광장"을 무척 좋아하신것
같아요..전 "빛과 나무과 바람과 물과" 을 가장 좋아한답니다.
물론 다른 곡도 좋아하구요^^
늘 자연음악을 열어놔 너무 감사하구요.
여기 오면 참 포근해요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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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28
23:50:19
고형옥
여긴 정말 포근해요. 저도 '빛과 물과 나무와 바람과'를 좋아해서 늘 듣고 노래도 자주 부른답니다. 반갑군요.
2002.12.29
01:43:53
cecil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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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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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오늘은 저의 옛날 글들을 한 번씩 다시 읽어봤어요. 옛날이라고 해 봤자 그리 긴 시간도 아니지만... 잘 모르고 있었는데 그 때에는 지금보다 참 많은...
1807
오늘 저녁 내내 참 즐겁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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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2005-01-02
145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읽을거리들, 노래들, 풍요로운 마음 안고 이만 오늘은 물러갑니다.
1806
10월 21일자 자연음악 자료실 음악파일 추가 업로드
아랑
2004-10-21
1456
- 자연의 소리 - 김도향의 오분명상1 - 梅 - 김도향의 오분명상2 - 蘭 - 김도향의 오분명상3 - 菊 - 김도향의 오분명상4 - 竹 - 김도향의 사상음악 - 김영동의 명상음악 (禪 II) - 황병기의 침향무(沈香舞) - Fumio Miyashita (미야시타 후미오의 명상음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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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말에는 분명 향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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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心이인자
2004-05-13
1456
♠ 아름다운 말에는 분명 향기가 있습니다 ♠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 ...
1804
[펌]상처없는 새가 어디있으랴
7
류광훈
2004-05-06
145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상처없는 새가 어디있으랴 상처를 입은 젊은 독수리들이 벼랑으로 모여들기 시작했다. 날기 시험에서 낙방한 독수리. 짝으로부터 따돌림을 받은 독수...
1803
홍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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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200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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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
야베스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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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무리
2004-01-15
145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지경: 경계 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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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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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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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산에 다녀왔습니다.
김종기
200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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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운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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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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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
200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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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넘 좋은 詩가 있어 함께 공유하려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아침이면 태양을 볼 수 있고 저녁이면 별을 볼 수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잠이들면 다음날...
1798
솔향 가득한 하루
10
김신
2003-10-20
145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봄빛 가득한 하늘 아래에 구름따라 바람에 실려 이곳에 와있네. 겨우내 찬 설 가득했던 이곳에서 구부정이 서있는 키작은 소나무. 그토록 힘든 세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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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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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200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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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노릇도 못하지만 딸이 좋아요. 국민학교 다니는데 얼마나 정신이 없는지, 그리고 얼마나 느린지, 거의 태평성대이네요. 학교가 가까운데 선생님이 8시 20분까지? 나오라는데 8시에 일어나 밥은 먹는둥 마는둥 하고 8시15분 정도 되면 정신없이 학교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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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나마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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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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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그랬었군요. 어제가 이 홈의 생일 이었군요. 늦었지만 이 홈과 아랑님께 축하와 감사를 전한답니다. 아랑님과 이 홈의 향기가 많은 이 들의 발길을 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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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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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성공 글쓴이 : 마종하 님 산에 올라갔더니 오늘은 윤씨 할아버지(74)가 배낭 속에 담아 왔다며 찐 감자 네 알을, 기름 발라 소금 칠한 그대로 내게 꺼내 주셨다. 게다가 플라스틱 사이다병에다 약수까지 담아다 주시며, 천천히 목도 축여 가며 먹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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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현장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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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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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하철 사고 현장을 가보았답니다... 들어가기전 지나온 상가 복도에서부터 아직도 탄 메케한 냄새가 나고 있었습니다. 들어가는 길 입구엔 사람을 찾는다는 사진과... 애통한 글들이 적힌 종이가 여기저기 붙어 있었습니다... 천장에 붙은 비상구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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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성취하시길...
김종기
200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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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행복의 기준은 생각의 차이라고 하지요. 여기 자연음악에 들어오면 늘 행복해 지는 마음은 어쩔 수 없나봐요. 설을 잘 보냈셨겠지요. 올 한해도 보람된 일들로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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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생명이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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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옥
200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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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님께서 [자연과 함께]에 올려주신 [물은 생명이다]를 읽었습니다. 참으로 반갑고 놀랍고 신비한 내용이었습니다. 육각수가 좋다는 말은 모두들 많이 들으셨지요? 물이 좋은 음악을 듣거나 좋은 말을 듣거나하면 아름다운 육각형의 결정체가 되어 MRA에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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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욤나무 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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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옥
200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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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집 마당에는 나무가 몇 그루 있어요. 감나무도 있고 어린 대추나무도 있고 매화나무랑 라일락도 있지요. 나무들 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나무가 있는데 바로 고욤나무랍니다. 고욤나무는 감나무의 원래종이라고 알고 있는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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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과 차크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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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
2004-05-27
1457
노랑----불 안으로 부터 외부로 퍼져가며 비춘다. 차크라에서는 태양 신경층 배꼽에서 두 손가락 넓이만큼 위쪽에 자리하고 앞을 향하여 열려있다. 이 차크라는 췌장, 위, 간, 비장, 자율 신경계와 상응하는데 우리 힘의 센터, 인격의 자리잡음이다. 이것의 도...
1789
언제나 몇번이라도
5
beat
2004-04-1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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