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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대화방을 고쳤습니다.
아랑
http://lyra.co.kr/xe/board_freeboard/70923
2007.11.21
06:37:35
9643
맥이 님께서 알려주셔서 고장난걸 모르고 있었습니다.
몇달전 계정 이전을 하면서 바뀐 DB주소등을 갱신을 안해서 생긴 일이였습니다.
이제 대화방 기능은 정상이며, 곧 정기채팅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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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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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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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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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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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8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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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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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903
288
물의 수트라
3
정도윤
2004-03-29
144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물의 수트라 물을 낭비하지 말라. 쏟지도 말라. 물은 고귀한 것 물은 신성한 것 그대가 물을 쓰는 방식이 그대를 평가한다. 물은 증인이며, 물은 판사...
287
숲속으로 가보세요
5
cecilia
2004-05-14
144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아침 나절 .... 몇일 후 애기똥풀 염색 야외 수업 때문에 저희 집에서 조금 떨어진 욱수골이라는 골짜기로 갔습니다. 산도 크고 골이 깊어 골짜기란 ...
286
잊고..있었습니다..
1
이석희
2004-08-25
1446
페이지 45쪽에.. 아직도 제 글이 있더군요.. 자연=음악 ,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forest-정령 이게 그때의 제 아이디였습니다. 잊고있었습니다.. 잊혀짐은 쉬운것이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일상생활에 빠져 살다보니.. 글쓰는 횟수도 점점 줄어들었고.. 홈...
285
봉필(奉筆)
2
강재일
2004-09-09
144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고려때에는 나라잔치때 포구락(抛球樂)이나 보상무(寶相舞)라는 춤을 추었는데 이때 붓을 드는사람을 "봉필"이라 한다. 일전 선비 랑 제법절친한 친구...
284
세상이 어수선하다 합니다
2
이기태
2005-02-16
144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안녕하세요 형제님들 ,,,,,,,,,,, 이렇게 말해집니다,,, 어수선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으면 잘 정돈되어진 세상이라고요,,, 가만히 있지를못하는 ...
283
땅채송화
7
김종기
2003-06-09
1445
사진:땅채송화 촬영일자:2003.6.7(주문진-양양 사이 바닷가)
282
cd랑 테입을 구입했는데요...
1
호박
2003-06-13
144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매번 컴으로 켜두는 것이 별루인것 같아서... cd랑 테입을 구입했어요... 근데... 처음부터 컴으로 들어서 그런지... 오디오는 적응이 좀.... . . . ....
281
유치했음도 감사합니다...
2
호박
2003-07-08
144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저보다 연배가 높으신 분들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지난주에 제 나름대로 좋은 숫자로 로또를 했습니다... 너무 좋은 나머지 가까운 사람들에게 숫...
280
알림 : 좋은책 나누는 사람들
1
이풀잎
2003-08-18
1445
저는 "좋은책나눔"이라는 모임에 여성일꾼 입니다. 아래의 글을 좋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시고 독서를 즐기시면 꼭 한 번 방문해주세요. 좋은 이웃을 만나게 될 꺼예요- 정말입니다. 떠온 글 : 스승을 만나려면? 참된 기쁨은 잔잔한 미소로 시작되는가 봅니다. ...
279
02:00시에 다시 올께요..
5
호박
2003-12-11
1445
늘상보던 tv 익스트림미스터리를 보고 다시 올께요... . . . . 그냥 하두 간만에 와서 한 줄의 글이라도 남겨놓습니다...
278
만남과 마주침/ 오두막 편지 중에서
4
고형옥
2004-03-03
1445
만남과 마주침의 차이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
277
또, 기도...
2
beat
2004-07-13
144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지난번에는 자연의 존재들을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물론 기도만요...^^;; 마음속으로 자신의 내면에게 살며시 그래달라고 요청하는 거죠. ...
276
아아..민망할 만큼 오랫만에^^;;
2
이슭
2005-01-07
1445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들어와보는군요.. 사실 이곳을 살짝; 잊고지내다가 오늘 생각이 나서 들어왔어요~ "혹시 없어지지는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괜히 들었는데.. 잘 있어서 다행이네요;; 이제 저도 올해로 14살이 되는군요! ((중학교에 갈 날이 얼...
275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 ^^
1
cecilia
2002-12-29
1444
늦은 성탄 인사 드립니다. 꾸벅~~^^ 하늘과 땅의 모든 창조물들....우리 모두 사랑과 평화가 어우러지는 성탄이었습니다. 잘 보내셨나요? ^^ 덕분에 저도 잘 보냈습니다. 올해는 제가 직접 천연 염색한 고운 한복을 만들어 입고 구유를 경배하고 이천년전에 오...
274
괴로움의 나날
9
cecilia
2003-02-26
1444
마음 무거운 나날이 몇일간 흘렀습니다. 매일 마시는 차 이지만 오늘 마시는 차는 저 자신을 또 한번 되돌아 보게 됩니다. 차의 향기, 다관에서 떨어지는 청수의 물소리, 또 한번의 고요함, 그렇습니다. 살면서 나의 향기는 어떤 향기 였는지? 떨어지는 물에서...
273
초롱꽃
5
김종기
2003-06-13
1444
272
산속에서
3
김신
2003-10-19
144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길을 잃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리라 털털거리며 걸어간 길 끝에 멀리서 밝혀져오는 불빛의 따스함을 막무가네의 어둠속에서 누군가 맞잡을 손이 있다...
271
오랜..우울을 벗어나고.
10
성아
2003-10-27
144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며칠하고 언제인지 기억도 저물어갈 무렵 그리 긴 시간들은 아니었으나 제겐 참으로 긴 시간인듯 늙어버린 듯한 느낌을 갖게 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
270
가장 한국적인 뉴에이지 뮤지션
2
푸른 비
2003-11-20
144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1집때의 정읍사를 들으면서 우리나라에도 이런 뮤지션이 있구나 하고 관심이 가고 음반을 구입하게 되었읍니다.그리고 그의 음악을 듣고 한국적인 정...
269
아기다리 고기다리...
21
호박
2003-11-20
144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야~~ 드디어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대화방이 등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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