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해에 첫 인사를 드립니다.
(게으름의 소산이련지..)
올해는 좀 더 부지런해져야 겠다는
마음의 계획 하나 새겨두었습니다.
양이 부지런했던가요..?!
양처럼 부지런하게,
마음은 온순하게, 차분하게,...
이 곳, 자연음악 속에서도 그러한듯 싶습니다.
부지런한자만이 생각을 예기하며 듣고..
안정과 차분함의 공백을 채우고...
훈훈해진 마음으로 꽉 차는 듯함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하나 더,
올해는 계획대로 잘해야지.. 열심히 해야지...라고 마음 먹은 생각들
뒤로 미루고 늦추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다음에는 잘 될 거야.. 다음에는 할 수 있어..라는 생각,
이번에야 말로 최대의 노력으로...
마음 아프지 않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모두들,
올해 원하는 바 이루어지시길 바라며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리가 바라는 바 한 방향으로 정렬됨이
공감하고 공감하는 하나의 목표가 되고 있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