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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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0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3314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secret
아랑(芽朗)
2013-03-01 191549
공지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83644
공지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아랑(芽朗)
2008-12-13 188899
608 토봐야스(Tobias) 한국 채널링 워크샵; 11월 23일/24일
샴브라
2002-10-18 2641
토봐야스(Tobias) 한국 채널링 워크샵; 11월 23일/24일 토봐야스(Tobias) 한국 채널링 워크샵 =11월 23일, 24일 한국유네스코 문화원=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샴브라 네트워크의 창립자인 장 연재(아이디: 플로뷰plovew)라고 합니다. 한국 샴브라는 금년 11월...  
607 은선리라란... 1
아랑
2002-10-11 2647
안녕하세요! 은선리라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치유음악이 되겠네요...^^ 모두다 함께 사랑으로 충만한 고도로 각성된 상태에서... "웅~" 하는 목소리로 그곳에 치유파동과 치유의 에너지를 담은 것이랍니다. 천사들과 정령들도 함께 부른 것이라고 합니다...^^ "...  
606 선운사의 가을
김종기
2002-11-04 2650
http://ml.soribox.com/dzgallery/list.php?db=photo  
605 제가 처음으로 자연음악을 접했던 곳은..... 2
장은석
2002-09-25 2655
제가 처음으로 자연음악을 접했던 곳은 다름아닌 학교내 도서관이였습니다. 한때 제가 음악을 전공하기로 마음을 먹고 제 전공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에도 눈을 돌리게 되었죠. 저는 그저 노래로, 멜로디로 그것들을 악기로 목소리로 표현하는 음악만을 알고 있...  
604 모두 나의 일부...
아랑
2002-10-17 2656
이란님... 게시판에서 뵈오니 또 다른 느낌인걸요...^^ 수련... 그래요... 돌이켜보니... 이곳저곳 저도 깨닫지 못한 깨우침의 흐름이 따라 이곳저곳 거쳤었군요... 때론 싫어하기도 하고 때론 좋아하기도 하고... 때론 후회하기도 했었지만... 그것이 너무나...  
603 꽃은 왜 피는가?
고형옥
2002-10-22 2657
날씨가 꽤나 차가워졌네요. 마당에 아름다운 빛깔로 피어 있는 한련화랑, 늦게 핀 장미꽃들이 이 추위를 어찌 견딜지 걱정이네요. 우리집 지킴이인 능청스런 백구 장군이랑, 탐스러운 흰 여우꼬리를 가진 잡종견 꽁지가 금년 겨울도 잘 버텨주었으면 해요. 벚...  
602 반갑습니다...^-^ 1
아랑
2002-10-29 2658
사진 정말 잘 보았습니다. 사진의 기법은 문외한 이지만... 식물의 에센스가 잘 드러나 있어 그들의 느낌이 잘 느껴지네요...^-^ 사진을 찍는 사람과... 대상물의 감정을 잘 느낄수 있어요. 둘이서 잘 어우러지는듯 하네요. 어떤 여행을 하셨고 또 어떻게 지냈...  
601 다차원(多次元)의 의미 1
아랑
2002-10-07 2669
다차원(多次元)의 의미를 이것으로 알수 있을지요....^^ 1. 백지를 준비합니다. 명상~ 2. 점을 찍습니다. 명상~ 3. 점 위로 가로 선을 긋습니다.(-) 명상~ 4. 가로 선을 하나더 긋습니다. (=) 명상~ 5. 세로선을 그어 "ㄷ"이 되게합니다. 명상~ 6. 세로선을 더...  
600 yellow shield...
아랑
2002-10-17 2676
오늘... 예전같으면 굉장히 가슴에 상처받았을 일에... 조금밖에 상처받지 않았답니다...^^ 가슴에 노란 방어막이 생겼더군요... 여러분들이... 한분 한분이 보내주셨더군요...^^... 감사합니다... 이상한 소리같죠?... 하지만 그런걸요...^^ 감사합니다... 우...  
599 수세미의 사랑 1
cecilia
2002-10-29 2677
봄부터 파종된 수세미는 아버지인 태양의 사랑의 빛을 받으면서 한결같이 겸손하게 여름날의 시원한 그늘을 주곤 했습니다. 어느듯 무럭무럭 자라 가을의 볕속에서 결실을 맺고 노랗게 익었습니다. 속깊이 익어온 까만씨는 다가 올 봄을 기다리면서 환희의 미...  
598 재가입했습니다. 2
루피너스
2005-07-20 2679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이제 글읽기도 되네요. 아무글도 못읽는 답답함이란....^^ 이렇게 해서 또다시 신입회원이 되어보네요. 이번에는 닉네임도 바꾸어 보았답니다. 새로운...  
597 그냥 그 자리에 1
cecilia
2002-09-24 2679
조용한 산밑의 한 여인의 집 뒤에는 아담한 연못이 있습니다. 몇해 전에 어느 누군가가 지나가면서 연씨를 뿌렸습니다. 그 연 씨앗은 해를 거듭하면서 온통 그 연못을 연밭으로 변하게 했지요. 낚시를 하는 이는 낚시줄에 연잎이 걸려 불평을 했지만 아름다운 ...  
596 방가와요.
새벽
2002-09-24 2681
좋은 자연음악들입니다. 이 사이트의 운영자분이 마음이 풍요로운분 같아요. 앞으로 자주자주 들릴께요. 앞으로 더욱 더 좋은 자연음악 많이 들려 주세요. ^^  
595 책 '자연음악'... 5
아랑
2002-10-09 2685
안녕하세요...^^ 책 "자연음악"은 4년전에 발간된 책이지만 수요가 없었고... IMF를 거치면서 출판사(삶과 꿈)마저 없어진것이 아닌가 합니다만... 올해 초쯤에 이 책을 구하시던 분이 출판사에 문의하면 구할 수 있다는 말을 듣기는 했으나 그분이 구하셨는지...  
594 가입했어요~* ^^;
김원명
2002-09-25 2687
안녕하세요? 좀 더 꼼꼼히 읽어보고 신중을 귀울여봤다면 알았을 것을.. 여태 모르고 있었네요... 회원 가입에 대한 메일이 와서야 비로소 제가 여태 가입을 안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았답니다. 오늘 가입했습니다~~* ^^ 여기서 만나는 모든 이들 반갑습니다~...  
593 일본발매음반 중에서 다른 곡도 구할 수 있나요????
손정찬
2002-10-13 2689
일본발매음반중에서 혹시 다른 곡도 구할 수 있나요?? 사과나무가 있는 숲속의 노래 말구요...-.- 딴 것두 듣고싶은데... 혹시 갖고 계신분들은 저한테 좀 보내주심 안될까엽..  
592 ^^
아랑
2002-09-19 2697
요즘은 잘 지내시는지요? 메일 "데바의 메시지"로 뵈었었는데... 책 속의 이야기가 다 되어서 새 메시지로 찾아봐야겠네요. 참 옮은 말씀입니다. 저의 지금 모습에 필요한 좋은 충고 고맙습니다... 조금전 내면의식과 조금의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자신의 존...  
591 구름의 아홉번째 지나감 1
고형옥
2002-10-10 2700
이따금 시를 읽고 싶을 때가 있지요. 누구나 그럴 때가 있으리라 생각해요. 오늘도 어느 시인의 시 한편을 자연음악 속에 띄워 봅니다. 제목 : 구름의 아홉번째 지나감 시인: 장석남 마음 흐린 날 학림 다방 창문가에 앉아 구름 지나가는 것을 센다 아홉번째 ...  
590 나무의 희생
beat
2005-07-17 270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할머니의 아버지 이름은 '갈색매(브라운 호크)'였다. 할머니의 말씀에 의하면 그분은 나이를 먹어가면서 차츰 세상 만물을 깊이 이해하는 경지에 이르...  
589 무지개 빛 1
cecilia
2002-10-16 2703
자연 염색을 시작한지 만 3년이 조금 지났습니다. 어릴 때 봉숭아 꽃잎을 따다 소금을 넣고 돌 위에 얹어 두고 콩콩찌어 손톱에 물들인 때와 풀밭에서 놀다가 옷에 물이 들고 포도를 먹다가 물이 들어 신기해 했던 때.... 미술 시간에 과일즙을 내어 색을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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