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만남에서...
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고요한 정신은 깊은 사랑을 샘솟게 하며...
따듯한 마음은 부드러운 흐름을 이끌게 합니다..
눈을감고 "그"에게 사랑을 전하세요...
이 순간 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랑을 전하는 방법을 깨달았거든...
이제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어렴풋 알게될지 모르겠네요...^^
필요한 것은...
고요한 정신을 늘 이루게할 것과...
그 모든것이 사랑임을 늘 깨닫는 것입니다...
모두가 하나임을 깨달은 그 순간...
자기와 너와 나는 더이상 없고... 나이와 형상과 생김과 성별... 모두를 잊은체...
행복의 원천에 이미 들어선 것입니다.
거기엔 사랑도 없습니다... 사랑위에 있으니까요.
님의 글을 읽고 문득 떠오릅니다.
그의 꿈속에서...
"그가 첫 걸음을 내디뎠을때... 신은 어디에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