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회원가입
로그인...
길.......
김종기
http://lyra.co.kr/xe/board_freeboard/66497
2003.11.25
13:51:25
1559
또 한 계절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 곳을 찾아주시는 모든분들 늘 건강하시고
시간은 늘 머물지 않고 지나가고 있습니다.
누구를 탓하기 보다
나를 다시 돌아보는 시간.......
나를 잊고 살아 온 지금,
뒤돌아 보는 침의 시간속으로
여행을......
이 게시물을
DSCF5464.jpg (141.9KB)(8)
목록
수정...
삭제
2003.11.25
16:30:42
아침
숲 어디쯤 사라지면
선계가.....
2003.11.25
19:37:22
호박
함께 가요..
선계로...
2003.11.25
20:54:39
아침
같이 갈려면 제가 수박정도는 되야 않켔어요.
이마에다가 줄을 긋든 아니며 내년 여름에 수영장에서 줄무늬라도 입던지....
2003.11.25
23:16:22
호박
ㅋㅋㅋㅋ
2003.11.26
00:32:07
들길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산길...걸어가고 싶은 길......아름다운 길이네요^^
2003.11.26
02:01:33
beat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노래하며 걸으면 더욱 아름다울 길. 우리 손잡고 노래하며 걸어요.
2003.11.26
06:01:05
안 미향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길이 있다면...단절이 없을까요...?
저 길에게 물어보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저렇게 아름다운 길이 만들어지는지......
2003.11.26
09:10:00
아침
술마시고 걸으면 길이 일어나요.
벌떡~
2003.11.26
10:34:43
소정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음악에 취하고
낙엽에 취하네요.
맨발로 걷고 싶어지는 아름다운 이길을...
누구 같이 가실분 안계시나요?
2003.11.26
11:31:25
성아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저요~~(^^)/
소정님 함게가요~~~~~~~~
김종기님두..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생각이..꼬리를 물고.이어져
이 길을 갈 수 있기를..
2003.11.26
16:17:47
안 미향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아침님....!^^
술마시고 걸으면 길만 벌떡 일어나는게 아니에요. 전봇대도 벌떡~ 일어나지요~~~
제 소원중 하나가 전봇대랑 포옹하는것인데.....
아침님곁에 있었다면....언제 술꾼이 되았을거인디.....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구만유~~
2003.11.26
23:15:20
김신
ㅎㅎㅎ
전엔 자주 걸었는데...
요센 산엘 통 못가니,
이거야 원..
아쉽구만요,,,
2003.11.27
01:34:01
호박
ㅎㅎㅎㅎ
저요~~ 저요~~
길이 나에게로 확!! 오는 체험을 한 적이 있어요...
역시 저는 아침님과 비슷한 체험을 했네요...
반가워요...
2003.11.27
06:48:21
아침
갑시다.
함께
바람의 노래와 새들의 노래와 푸른 하늘과 구름의 노래와
님들의 고운 마음의 노래의 파동을 타고 갑시다.
매일
고요히 눈을 감고 숨결을 타고
2003.11.27
11:39:39
beat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저도 따라갈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7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3317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아랑(芽朗)
2013-03-01
191549
공지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83650
공지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아랑(芽朗)
2008-12-13
188903
948
꽃 봉우리는 몇일만에 생길까요...
3
호박
2003-09-23
1557
947
자연의 존재들
3
beat
2004-05-16
1558
946
삶은 언제나 낯설다 (신현봉)
1
달무리
2004-01-23
1558
945
본래 이름으로 나를 불러 주오
4
순수낭만
2003-12-11
1558
944
울진(초산바닷가)
3
김종기
2003-11-15
1558
943
지금 3월 3일 3시 33분입니다.
1
아랑
2003-03-10
1558
942
향기있는 그대가 나는 좋다
5
김신
2004-05-13
1559
길.......
15
김종기
2003-11-25
1559
940
해동(解冬)의 序
로즈 프린세스
2003-04-14
1559
939
예쁜 음악을 올려보았어요.
2
beat
2005-04-02
1560
938
비 갠 여름 아침/ 김광섭님의 시
1
고형옥
2004-07-15
1560
937
신님....
9
호박
2003-11-22
1560
936
나무로부터의 짧은 단상
3
들길
2003-02-16
1560
935
정신세계원 자연음악워크샵에 다녀왔어요
5
고형옥
2003-02-15
1560
934
하나된 기쁨은...
아랑
2003-01-26
1560
933
소망의 시 2 (서정윤)
2
달무리
2004-01-20
1561
932
성탄을 앞두고...
5
cecilia
2003-12-17
1561
931
용담
4
김종기
2003-11-26
1561
930
꼬맹이의 체온
10
안 미향
2003-10-15
1562
929
어머니의 묘소에서
고형옥
2003-06-21
156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취소
선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