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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듣기 스쳐가는 것들
이호경
http://lyra.co.kr/xe/board_freeboard/64178
2003.03.24
12:07:00
1491
음악은 귀로 듣는것인가
오감을 열고
귀로 듣는게아니고 들려지는것이고
눈으로보는게아닌 보여짐이고
음악에도 향이
소리가 냄새 맛 느낌
그리고 울림 리듬 음 그자체는
내 참 마음의 고향으로 이끌고
부드러운 터치 아?????
음악을들으려는 마음없이듣고
이내몸이 없어 허공이되었다고 생각하고 들으면 안될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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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26
01:50:42
아랑
^-^... 자연음악을 참으로 잘 들으실 수 있는 자세로군요... 본시 최상의 자연음악으로 갈수록 틀을 벗어나게 된답니다...
2003.03.26
01:51:11
아랑
무극과 유극의 틀을 오가며... 아름다운 음악이 생겨나듯... 자연음악도 마찬가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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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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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2005-03-0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아직은 춥지만 벌써 3월이고 봄인 건가요? 시간은 참 빠르네요... 올해의 시작도 자연음악과 함께라서 기쁜걸요? 항상 가장 좋은 건 함께하는 것 같아...
527
늘 건강하세요.
3
김종기
2002-12-28
여기 '자연음악'을 찾으시는 모든분들...... 올해 보다 더 좋은 다음 해가 되시길 빕니다. 자연음악에서 생각하는 마음 그 자체가 우리를 기쁘게 할 것 같아요. 음악이 있는 곳에는 항상 사랑이, 항상 생각이, 항상 행복이 가득할 것입니다. 보람있는 날들이 ...
526
참 좋은 글입니다...
아랑
2003-03-20
참 좋은 글이네요. 이처럼 하면 정말 잘 들으실 수 있습니다. 자연음악 듣기 부분에 올려둬야 겠습니다. 참 좋은 소개글입니다...^^ 감사합니다...
525
희망의 봄
1
cecilia
2003-04-06
작년 봄에 나들이 나갔다가 야생초 전문집에 들러 솜다리가 심어져 있는 작은 포기를 하나 샀지요. 너무 잘 키우려고 했지만 잘 되지 않았습니다. 예쁜 솜다리는 어느날 자꾸 말라 가더니 드디어 죽은것 같았습니다. 아무래도 제 사랑이 부족하여 죽었습니다. ...
524
주먹을....
2
아침
2003-04-29
학교 다닐때 사탕이 너무 먹고 싶어서, 아버지 주머니에 돈을 슬쩍해서 쉬는 시간에 사탕을 사가지고 교실에 들어왔는데, 사탕를 너무 많이 사서 주머니가 불룩한것을 선생님께서 보시고 "야! 이리와봐" 나는 눈을 꿈뻑거리며 이제 큰일 났다 하는 생각만들었...
523
반갑습니다,
6
임혜민
2003-10-1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안녕하세요, 저는음악이라면무엇이든받아들이고자햇고, 제가자주가던,음악치료카페에서이홈페이지글을보고들렸습니다, 머,한순간에푹빠져버렸다고해도...
522
과거라는 밑거름
5
김신
2003-11-0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오늘 저는 10년 연배의 선배와 쓴 소주와 낚지 불백을 곁들여 한 잔을 했지요. 그러면서 한 인간의 히스토리를 들었답니다 그 선배의 영웅담에 과거라...
521
책을 읽다가....
3
편안함
2004-02-1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어제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다가 잠시 밖으로 나갔습니다. 사실 저는 요즘 부정적인 생각에 저 자신을 너무나 괴롭히고 있었거든요. 지금 저는 "있었...
520
책장에 있는 책들을 보며서 느끼는 건데...
3
달무리
2004-03-0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읽어주지 않는 책들은 꼭 화석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제가 뭐 책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만 요즘 책을 예전 처럼 그렇게 많이 읽혀지지가 안더라고요....
519
[re] [펌] 희망은 아름답다
2
류광훈
2004-05-06
희망은 아름답다 창은 별이 빛날 때만 창이다 희망은 희망을 가질 때만 희망이다 창은 길이 보이고 바람이 불 때만 아름답다 희망은 결코 희망을 잃지 않을 때만 아름답다 나그네여, 그래도 이 절망과 어둠 속에서 창을 열고 별을 노래하는 슬픈 사람이 있다 ...
518
영양과 차크라 (3)
3
cecilia
2004-05-27
노랑----불 안으로 부터 외부로 퍼져가며 비춘다. 차크라에서는 태양 신경층 배꼽에서 두 손가락 넓이만큼 위쪽에 자리하고 앞을 향하여 열려있다. 이 차크라는 췌장, 위, 간, 비장, 자율 신경계와 상응하는데 우리 힘의 센터, 인격의 자리잡음이다. 이것의 도...
517
소중한 보물은.
7
beat
2004-06-0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오늘 저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또다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딱딱하게 끊어버리며 말하는 자신을 보았고 그러면서 그러고 싶지 않다는 것을 ...
516
고욤나무 밑에서
6
고형옥
2004-06-17
제가 사는 집 마당에는 나무가 몇 그루 있어요. 감나무도 있고 어린 대추나무도 있고 매화나무랑 라일락도 있지요. 나무들 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나무가 있는데 바로 고욤나무랍니다. 고욤나무는 감나무의 원래종이라고 알고 있는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
515
반갑습니다...*^^*
아랑
2002-12-1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 좋은 질문 하셨네요. 제가 다시 설명드리는 것보다 예전의 글을 다시 읽어보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이 게시판 가장 아래에 있는 검색창에 "리라"라고 입력하고 검색해보세요. 그러면 게시물이 몇개 나타날것입니다. 그중...
514
* 초월님, 김종기님 보세요 *
2
아랑
2002-11-29
안녕하세요. 초월님과 김종기님이 한분이신지 두분이신지 모르겠습니다만... 초월님과 김종기님에게 메일을 보냈습니다만 아무런 응답이 없으셔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약 일주일전에 사진게시판의 준비가되어 항목을 추가하기전에 의견을 들어보고자 메일을...
513
귀한 만남
1
cecilia
2002-11-25
이번주 토요일에는 가톨릭 단체의 기도 피정이 있는데 진행하시는 분의 부탁으로 오르간 반주를 하기로 되어 있어 프로그램도 알아볼 겸 면담에 나갔지요. 그런데 오늘 처음으로 알게된 자매님 한 분이 노래를 너무도 잘하여 작년에도 여기에 참여 했고 올해는...
512
진리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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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2002-12-20
마음이 아름답고... 또 기쁨을 전하는 빛의 분들을 만날 때마다 느낀 것은... 그분들은 전혀 "예쁘지 않다"는 것이랍니다... 아니 그런 예쁘고 예쁘지 않음을 느낄수도 없답니다. 그분들의... 마음이 웃고... 또 빛으로 가득한 분들은... 이미 외형의 경계를 ...
511
새해 복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아랑
2003-01-02
반갑습니다...^^ 카드 잘 받았습니다! 따님이 자연음악을 즐기는 것을 보니 저또한 기쁜 마음입니다. 앞으로 오는 세상은... "사랑할 수 있는 세상"을 많이 가진 사람들이 열어가게 될 것입니다. 자연음악이 기회가 되어... 한없는 대자연의 사랑을 깨닫는 기...
510
흐름...
아랑
2003-02-03
흐르는 물을 보면... 언젠가 그런 생각이 들곤 했답니다. "삶이 이처럼 흘러간다면... 그리고 나의 존재가 이처럼 물과 같이 고정됨 없이 변하며 흐를 수 있다면... "나"란 어떤 느낌일까..." 흐름은 사람의 삶 속에도... 하늘의 구름 속에도... 그리고 햇살과...
509
청운님! 반갑습니다.
아랑
2003-03-01
반갑습니다...청운님! 행성활성화 커뮤니티에서 뵈옵다 이렇게 이곳에서 뵈오니 느낌이 색다립니다...^^ 외계인님이 청운님이신건 처음 알게 되었네요. "청운"이라는 호가 훨씬 좋은것 같습니다. 요즘 좀 정신없이 바빠 이렇게 답글 달아드리기도 쉽지 않았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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