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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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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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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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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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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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899
568 우리도 나무처럼... 1
정경수
2003-04-14 1514
우리도 나무처럼 /詩 최옥 낭송 정경수 때로는 한밤중 나무를 바라보자 잎사귀마다 제 몫의 어둠을 안고 가만히 밤을 건너가던 나무의 순한 눈을 마주보자 이른 아침, 가지마다 건져 올리던 햇살의 파닥거림을 들어보자 아아, 우리도 나무처럼 눈을 감고 조금...  
567 자연에게서 배우는 인내/ 옮겨온 글
고형옥
2003-04-14 1481
자연에게서 배우는 인내 현대 생활은 우리에게 즉각적인 만족을 추구하게 만든다. 뭔가 원하는 것이 있으면 당장 그것을 가져야 직성이 풀린다. 나날이 새로 개발되는 상품들도 이미 이렇게 성급해진 우리의 마음을 더욱 부채질하면서 더 좋은, 새 물건으로 ...  
566 감사합니다. 1
김종기
2003-04-12 1457
토요일 오후 반가운 소포가 집으로 도착하였습니다. '저녁 노을의 이야기' '해바라기의 꿈' '달빛 속으로' 해바라기의 꿈을 들으며 이렇게 감사의 글을 올림니다. 음악이 주는 메시지는 마음의 치료를 주는 큰 희망이지요. 너무 고마운 선물을 받고 보니 전 무...  
565 진달래 사진을 보다가 2
먼지
2003-04-12 1533
진달래 버스럭 버스럭 산기슭 걷다가 도저히 상상치 못할 메마른 곳에서 이런거 한 무더기 불현듯 만나보아라 집 나갔다던 이웃집 큰형 만난 것 같지 않나 어느 어렸던 날 뒷동산 결코 멀지 않은 골짜기 꽃 그늘아래 진달래 꽃 가쟁이 하나 입가에 물고 벌렁 ...  
564 새의 지저귐은....../천상병 시인의 시 3
고형옥
2003-04-12 1516
새 소 리 - 천상병 - 새는 언제나 명랑하고 즐겁다 하늘 밑이 새의 나라고 어디서나 거리낌없다 즐거워서 내는 소리가 새소리다. 그런데 그 소리를 울음소리일지 모른다고 어떤 시인이 했는데, 얼빠진 말이다. 새의 지저귐은 삶의 환희요 기쁨이다. 우리도 아...  
563 냉이꽃 한송이도 제 속에서 거듭납니다/ 도종환님의 시 2
고형옥
2003-04-09 1483
제목 : 냉이꽃 한 송이도 제 속에서 거듭납니다 냉이꽃 한 송이도 제 속에서 거듭납니다 제 속에서 거듭난 것들이 모여 논둑 밭둑 비로소 따뜻하게 합니다 참나무 어린 잎 하나도 제 속에서 거듭납니다 제 속에서 저를 이기고 거듭난 것들이 모여 차령산맥 밑...  
562 가제오 메르그와 자연음악...일본의 자연음악회에 대해... 1
아랑
2003-04-07 1478
안녕하세요. 이곳에 오셔서 저의 답글을 보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답글을 적어봅니다. 그래요... 작곡자라고 할 수 있을정도로 그녀의 음악은 탁월하답니다... 그러나 자연음악은 자연과 인간이 하나가되어 만들고, 부르는 음악이랍니다. 그녀가 ...  
561 가제오 메르그(옮겨온글)
아랑
2003-04-07 1491
행성활성화 커뮤니티의 익명글란의 글입니다. 자연음악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글이라고 판단되어 옮겨왔습니다. ********************************************************************** 이름을 맞게 썼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자연음악의 창시...  
560 희망의 봄 1
cecilia
2003-04-06 1459
작년 봄에 나들이 나갔다가 야생초 전문집에 들러 솜다리가 심어져 있는 작은 포기를 하나 샀지요. 너무 잘 키우려고 했지만 잘 되지 않았습니다. 예쁜 솜다리는 어느날 자꾸 말라 가더니 드디어 죽은것 같았습니다. 아무래도 제 사랑이 부족하여 죽었습니다. ...  
559 ... 봄 꽃 ... 3
기억에 남는 사람
2003-04-05 1632
보구 싶었어요.. 모든 님.. ^_^* 출근 길 .. 사랑 실은 꽃 잎 하나 ... 속삭입니다... 동무하자고... 바람 따라 가는 잎 새에 사랑 담아 ..님들께 보냅니다. 많은 그리움과 함께... *****^ㅇ^*****  
558 지리산에서의 체험 2
신선한 바람
2003-04-04 1460
미카엘 대천사님의 메세지를 읽던 중 생각나는게 있어 몆자 적어봅니다. 누구나가 지나간 시간들을 생각해 보면 평생 잊지못할 것 같은 경험이나 사건 몇가지는 있을테지요. 저 역시 그중의 한 가지는 지리산에서의 체험입니다. 6년전 5월초 저는 지리산...  
557 4대천사의 에너지에 대하여(대천사 미카엘의 전언) 1
아랑
2003-04-04 1531
* 대천사 미카엘이 전하는 글 * - 4대천사의 에너지에 대하여(대천사 미카엘)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천사 미카엘입니다. 지금 여러분들 전원에게 에너지를 흘려보내고 있으니 모두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연습 중에서 얼마간의 이야기를 하겠...  
556 참으로 좋은 춤입니다...
아랑
2003-04-04 1458
참으로 좋은 춤입니다... 감탄! 그리고 깊은 사랑을 느낍니다... 좋은 천상계의 천사들은 다 들어가 있군요...^^ 라파엘... 가브리엘... 이카엘... 그분들의 에너지를 느낍니다.... 신비로운 정화의 춤입니다...!!! 이 순간속에서 종교가... 구분이 무슨 상관...  
555 사랑의 힘은... 1
아랑
2003-04-04 1473
형옥님이 발현하신... 그 사랑과 평화의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참으로 크고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하나이고... 우리는 언제나 함께합니다... 형옥님이 노래를 부르실때... 우리는 함께하고... 제가 홈페이지를 ...  
554 바그다드를 향하여 4
고형옥
2003-04-04 1482
오늘 오후 두 시간 가량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혼자 조용히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저는 바그다드를 향해 의식을 집중하고 '비와 무지개'의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부르고 부르고 또 불렀습니다. 바그다드의 시민들과 사담 후세인과 이라...  
553 무제
cecilia
2003-04-04 1594
어제인가... 텔레비전에서 지금 전쟁중인 이라크 현지 방송을 보았습니다. 천진한 어린이들의 눈동자와 얼굴의 모습이 지금도 아른거려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그 어린들이 무슨 죄가 있는지.... 전쟁과 상관없는, 그리고 관심없는 그들은 무슨 죄가 있는지......  
552 안녕하세요. 2
김종기
2003-04-02 1538
자연음악을 찾아 오시는 분들 모두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요즘 회사의 바쁜 일로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자연의 모습에 사진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551 사방 춤 ......연결문 그리고 춤 동작 설명. 5
cecilia
2003-04-02 1498
토착민 내부의 신성한 세계와 함께하는 영적 전통과 모든 생명의 공동체와의 화해를 추구한다. 우리 마음안의 분열과 분리의 찌꺼기는 치료와 일체로 우리를 이끌어 갈 수 있다. 자연 세계의 원형. 방향: 동쪽, 새벽, 계절 : 봄, 동물 : 독수리, 색: 붉음, 힘:...  
550 사방기도 춤.....앞의 연결문 내용 1
cecilia
2003-04-02 1467
미국 대륙의 토착인들은 돌로 만들어진 약 바퀴 medicine wheel 이라 불리는 신령한 만다라를 갖고 있었다. 약 이라함은 영적인 힘의 능력을 일컫는다. 만물에 내재하는 창조주의 영을 믿기 시작한 후 부터 그들은 자연세계를 신성한 존재의 현현으로 생각 하...  
549 질문 1
안드로메다
2003-04-01 145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핀드혼 이야기'라는 책이 어느 출판사에서 나왔나요? 인터넷 서점에서 찾아보니까 '핀드혼 농장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나오던네 '씨앗을 뿌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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