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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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secret
아랑(芽朗)
2013-03-01
공지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공지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아랑(芽朗)
2008-12-13
2148 두 개맨? 2
행인
2009-08-22
중국의 후난성에 있습니다,,, 조금은 웃음을 드리는 글입니다,, 두개 맨,,, 이게 무슨 소리냐구요? 저회 회사 중국 직원중 한 친구의 두명의 사람을 말하는 특유의 고정 語 입지요,, 발음은 그러다치고,, 한국인은,,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 하고,, 중국인...  
2147 여기 자연음악 씨디 있는분
아자
2009-08-20
자연이 보내는 치유의 노래 " 바람 빛나는 숲속에 빛나는 노래" 이 두장의 씨디를 살려고 하니 품절 되어서 더 이상 만들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에게 씨디를 팔사람 없나요 dudcks99@hanmail.net 혹은 dudcks99@naver.com 씨디를 팔 사람은 저에게...  
2146 생선 가시로 본 세상
행인
2009-07-13
모두는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그중에는 삶이란것을 인식하여 스스로 자급 자족하여 살아가는 인간들로부터 시작하여 수 많은 이름을 붙이고 살아가는 동 식물들이 있는가하면 개중에는 인간을 제외한 지능이 조금만이라도 발달한 종이라면 최소 먹어야...  
2145 화분 두 개
희상
2009-07-13
지금 지내는 방 창가에 화분이 두개 있습니다. 저번달에 대구 갔을때 데려왔지요. 하나는 (이름은 모르겠지만) 제 나이 절반만큼 같이 산 친구입니다. 이때껏 너무 무관심 했던걸 미안해 했지만, 지나치게 관심 받는걸 오히려 부담스러워합니다. 지금 다른 잎...  
2144 시간이 머문 감나무 아래 1
산책길
2009-07-03
시간이 머물던 감나무 아래 복덩이... 고양이들에게 자신의 밥그릇 내어주고 한번도 짖지 않던.... 고양이 옆에서 밥그릇 대신 마른 흙을 핥던 복덩이.. 이름 없이 감나무 아래 메어져 있기에 복덩이라 부르며 그 길 아래로. 위로. 걸음 옮길때마다 머리 쓰다...  
2143 어떤 고승
행인
2009-07-01
내용 :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고승이 있었지요, 죽을때가 다가옴을 알고 제자들에게 묻기를 죽은 사람중에 앉아서 죽은 사람이 있느냐? 그러자 제자왈... 누구 누구가 죽을 때 앉아서 죽었습니다. 그러자 다시 묻기를 그럼 서서 죽은사람이 있느냐? ...  
2142 왜일까
행인
2009-06-20
왜일까,, ( 글을 쓰다보니 조금 길어졌습니다,,, ^^) 그 누구도 얼마많큼의 인간들이 지구상에 거주하고 있는지는 인간의 수준으로는 어림잡아 이정도가 아닐까일뿐 정확한 통계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천태만상의 인간들이 각자의 고유한 모습...  
2141 구르는 것이 일생인 삶을보자
행인
2009-05-27
성큼 다가서는 여름 지난 겨울 그리고 봄 날의 기억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자. 구르는 것이 일생인 삶도 있다,,, 구르다가 마침내 가루가 되는 삶도 있다,,, 가루가 되지 않고는 온몸으로 사랑했다고 말할 수 없으리라,,, 뜨겁게 살 수 있는 길이야 알 몸밖에 ...  
2140 개밥그릇 3
산책길
2009-05-22
저녁 하늘 .. 바람이 틀리다 여름앞에 나뭇가지 끝 바람에 흔들리면 하늘 위 저기 저 구름 그 이어짐이 닿아 있다 하늘과 나무 나와 저 구름 이것과 저것의 헤아림이 아닌 하나의 이어짐을 말없는 저녁 향기가 일깨우고 나즈막한 풍경소리 바람에 간지럽고... ...  
2139 아이디랑..비번을...--;;;잊어버렸는데..어떻게 찾으면 좋을까요.흑 1
오용운
2009-05-18
그만..그것을 잊어버려성... 우짜죠...??? 비밀번호나 아뒤 찾기방법을 몰라서...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2138 무엇이 보입니까 1
하늬바람
2009-05-09
무엇을 보십니까 무엇이 보입니까 세상 속에 가득한 사랑이 보입니까 세상 속에 푸르른 꿈이 보입니까 우리가 가야할 길이 세상 속에 있다면 그것은 사랑의 길이어야 하고 사랑이 흘러흘러 우리 마음을 감싸도는 길 그 길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가는 길이 사랑...  
2137 비 그리고 비..
산책길
2009-05-04
비 오면 물소리 나고 사람 머문 곳 불빛이 멈춘다 사람과 함께 있음이 오히려 외로움의 흔적처럼 다가올때... 긴 한숨소리 여름을 놓친 반딧불이처럼 사라지지만 길이 보이지 않는 어둠속의 길 마냥 알수없는 이에 대한 안도감이 감사함으로.. 내일 아침은 조...  
2136 cd잘 받았습니다.
바람소리5
2009-04-19
고맙습니다.. 집사람은 리라가 좀 거북한 모양이던데, 전 갠적으로 리라가 신비롭고 제게 더 다가옴을 느낍니다. 우리 아가 잘때 리라를 틀어놓았더니 아주 푸욱 잘자더군요. 아픈데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싸이트가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  
2135 바람에게
항아
2009-04-15
언젠가 바람이 내게 말했지... 그 소리 아직도 맴돌아 나는 너를 기다린다. 이제는 돌아올때가 되었을까... 아닌가보다. 더 기다려야 하나보다. 아니다 이제는 그를 보내야 하나보다... 자유롭게... 나도 그를 감당할 수 없을지 몰라... 그를 진정으로 원한다...  
2134 늘 그냥 거기 그렇게
아랑
2009-04-06
사랑스러운 것은 늘 그냥 거기 그렇게 행복한 것은 늘 그냥 거기 그렇게 소중한 것은 늘 그냥 거기 그렇게 모든 것은 모두다 예전부터 그대로, 지금 그대로, 앞으로도 그대로 늘 그냥 거기 그렇게 호두알 하나 손에 꼭 쥐고 깊이 잠들면 숲속의 정령이 애틋한 ...  
2133 [공지] 자연음악 CD 신청을 받고있습니다. - 재고소진으로 일시중단
아랑
2009-03-03
안녕하세요. 자연음악 CD 전체에 대한 신청을 받습니다. 아래 게시판에 접속하셔서 안내문을 보시고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서는 아래 게시판의 가장 아래의 '쓰기'버튼을 눌러 작성하시면 됩니다. 단, 회원만 신청이 가능하므로 회원가입을 해주시기 바...  
2132 차 한잔 2
산책길
2009-02-26
자기 자신을 놓쳤을때 남이라는 나와 다른 상대방을 이해한다는게 그 이름만큼이나 낯설다는 것을 느낍니다... 모든것을 이어주는 한 순간. 순간이 다 소중합니다 꽃은 누군가가 바라보더라도.. 그리고 시선에서 잊혀져 있더라도 피었기에 소중하고 저녁석양만...  
2131 간만에 인사합니다. 1
Maya_v5
2009-02-20
제가 있는곳엔 아침에 눈이 내렸어요. 집을 떠나있으니 익숙했던 모든일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네요.^^ 홈 대문에 올라온 인디언들의 기도문에서 한 구절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 순수한 노력 뒤에 평화로움이 찾아오며 오랜 수행을 한 ...  
2130 돌아올 목련에 가슴설례며.. 1
행인
2009-02-10
어느 날 부터 보여지기 시작했던 활짝 피어나면 그리도 아름다운 목련이 추운 겨울이 물러가고 따스한 봄이 오기만을 기다리는듯. 추수하고 난 뒤에 쌀 한톨의 측면에 뚜렸히 보이는 그 쌀 눈 많큼이나 가지마다의 끝에 목련이 옴의 징조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2129 자연이 보내는 치유의 노래 CD가 절판 1
루비네
2009-02-05
자연이 보내는.과 바람이 빛나는. CD가 완전히 절판이라는데 일본에서는 판매가 되고 있을까요? 그리고 이곳에서 다운 받을수있는 9개를 CD로 구입하고 싶은데 요 . 어디서 주문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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