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홈페이지 메인화면이 새로운 모습으로 바뀐걸 보니...
미안함과 감사함이 교차하더군요...
이 모든일들을 하기까지
고치고 또 고치고... 밤잠을 설쳐가며....
번거로움과 수고로움을 다 하셨을 아랑님의 모습을 떠올려 보았답니다.
그리고....
아랑님이 자신에게, 또 우리들 모두에게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조금은 알수있었답니다.
그래서....
아랑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군요!
'큰 사랑'이 무엇인지.... 알수있게 해주어서, 그렇게 살수있게 용기를 주어 고맙답니다. 아랑님!!!
말씀없이 묵묵히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
홈피가 바뀐점에 너무 무디었던 제 마음 용서를 바랍니다.
아랑님....죄송합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일깨워주신 미향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