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회원가입
로그인...
-.-;;
김원명
http://lyra.co.kr/xe/board_freeboard/63457
2002.10.01
14:46:59
2741
밤새 정성들여 쓴 글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슬포스포` -.-;
어제처럼 다시 맘이 살아나련지...
오늘 다시 첨부터 써야되네요...
흉.. -.-;;
오똑해용...!!
투덜대봐야 하는 수 없잖아요.
중요한 무엇을 잃어버렸을 때 그 느낌
아시죠..? ^^
제가 딱 그 마음입니다.
하지만 비우고서
다시 채워야되겠습니다.
실수로 인해 좀 더 깨닫고
나를 돌아봐야 될 것 같습니다.
좋은 날 되시길~*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2.10.01
14:53:20
고형옥
제 경험으론, 이럴 때 훨씬 더 좋은 글이 나오던데용. 다시 가득 차오르시기를!
2002.10.02
00:06:38
아랑
그래요...^^ 저도 그런 경험 무척 많죠... 하지만 좋은 경험 아닐까요...^^ 흐름 속에서의 발견은 모든 순간에 있어서 동일할 수 있다는 깨우침의 기회가 되니까요...
2002.10.02
11:15:06
김원명
감사합니다~~* 의식이 멈춰있지 않는한 새로 살아날 겁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6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3317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아랑(芽朗)
2013-03-01
191549
공지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83650
공지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아랑(芽朗)
2008-12-13
188903
1968
마음에 있는말을...
8
김신
2004-05-11
1447
1967
마음의 예쁜 찻집에서/cecilia님께
11
如心이인자
2004-04-29
1447
1966
나를 사랑한 고양이 시시
6
이슭
2004-04-19
1447
1965
아침, 김종기,안미향, 비트, 김신, 호박...님들 께서는..!
6
이슭
2004-04-19
1447
1964
두려움 속에서 살도록 길들여졌기 때문이다.
3
beat
2004-04-02
1447
1963
딱나무
1
김종기
2004-03-24
1447
1962
황금률 중에
3
달무리
2004-02-16
1447
1961
오늘의 다짐
6
beat
2004-02-09
1447
1960
삼소법
6
달무리
2004-01-18
1447
1959
이번주가 설날이 들었네요(제 생각)..
5
호박
2004-01-19
1447
1958
묻지마세요
8
안정미
2003-11-04
1447
1957
우리들의 마음을 모아요!
4
안 미향
2003-09-22
1447
1956
오래 간만에 들려봅니다.
안드로메다
2003-07-25
1447
1955
어느 작은 나뭇잎 이야기
3
【♣푸른새∽나무♧】
2003-07-03
1447
1954
황혼이 물들면......
아침
2003-03-03
1447
1953
Happy new year
1
정경수
2002-12-29
1447
1952
콩의 메세지
2
cecilia
2002-12-09
1447
1951
너무 소중한 시간들..
2
이슭
2005-02-10
1448
1950
타로카드로 점을 쳐 봤어요^^
2
이슭
2005-01-21
1448
1949
친구
2
먼지
2005-01-04
1448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