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님, 안녕하세요?
활기차고 다양한 화제로 다른 사람을 언제나 즐겁게 해 주시는 멋진 재주가 있는 분이신 것 같아요. 저도 그런 분 정말 좋아한답니다. ^^
음~, 제가 보기론 아랑님은 항상 이곳에 머물러 계신답니다.
쉽게 글을 쓰지는 않으시지만 늘 미소와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주고 계심을 곧 느끼게 되실 거예요.
이곳을 찾는 많은 분들에게 삶의 희망과 정성어린 평화의 메세지를 보내고 계신 분이니 기다리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아랑님의 글이 어서 빨리 보고 싶으시더라도요.
호박님, 아셨져?
2003.07.10 02:35:52
아랑
^^... 저는 괜찮답니다...
호박님!
제 쪽지 받으셨지요?
어떻게 하려고 하시는건지 알려주세요.
설명은 준비되어 있답니다...^^
전 글은 쓸 때를 고르는 습관 때문에 어떨때는 전혀 글이 안나오기도 하고...
어떨때는 한번에 아주 많이 쓰게되기도 한답니다...^^*
그래요... 저의 작은 정성이 여러분들에게 따뜻한 마음 조금이라도 줄수 있다면...
참 기쁘답니다...
여러분의 자신의 마음에서 더 큰 기쁨을 얻기를 바란답니다...
부드러운 봄바람이 사람의 마음을 녹이지만... 녹이는 것도... 녹여진 것도...
자신의 것이기에... 모두들 스스로 참 아름다움을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호박님! 호박님은 닉 처럼 그처럼 같은 느낌입니다...^^*
호박님...! 늘 함께하기로해요!
호박님...^^ 이곳에서 "가장" 행복해지세요...!
호박님이 행복해지시면... 모두가 행복해지기 때문이랍니다...*^^*
"늘 삶의 흙 속에서 빛과 사랑과 함께 창조의 신성을 피워내시길"
2003.07.12 11:06:24
호박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감사합니다...
사실 이 음악으로 사람이 변한다고나 할까요...
아니면 그냥 긍정적인 생각들이 몰려오는 것 같은....
그래서 저로 인해 우리집은 행복해요...
예전보다 훨씬 더 많이요~~
저만 그럴까요??
아니면 다른 사람들도 그럴수 있을까요??
혹시 몰라서 이 홈피 음악을 cd로 복사해서 제 가까운 사람들에게
선물할려구요...
좀 귀찮은 질문만 하는 것 같아 죄송하고요...
감사합니다....
2003.07.12 12:28:32
고형옥
호박님,
호박님처럼 저도 이 음악을 듣고 있으면
마음이 여유롭고 편안해진답니다.
우리집 식구들도 그걸 느끼기 시작했어요.
음악에 흐르는 순수함이
우리의 마음을 순수함으로 이끌어 주는 것을 느껴요.
전에도 말 한 적이 있는데,
어디 갈 때 차 안에서 들으며 가면
누굴 만나거나 일을 할 때
예전보다는 훨씬 겸허하면서도 의연한 마음의 상태로
진실되게 임할 수 있음을 여러번 경험했답니다.
저도 많은 사람들에게 이 음악 CD를 구입해
선물을 했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 때는 카드를 보내는 대신
이 음악 CD로 했답니다. 참들 좋아하셨지요.
늘 행복하세요.
2003.07.12 23:08:49
호박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네...
근데...
저는 우리 제가 구입한 cd나 테입을 오빠네에 갖다주고 한번 들어보라고 했더니....
'괜찮은 것 같은데... 내 취향은 아니네...'라고 ...
사람은 다 똑같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제가 느끼기에 좋은 음악은 나누고 싶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만 주시는 고형옥님...
항상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활기차고 다양한 화제로 다른 사람을 언제나 즐겁게 해 주시는 멋진 재주가 있는 분이신 것 같아요. 저도 그런 분 정말 좋아한답니다. ^^
음~, 제가 보기론 아랑님은 항상 이곳에 머물러 계신답니다.
쉽게 글을 쓰지는 않으시지만 늘 미소와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주고 계심을 곧 느끼게 되실 거예요.
이곳을 찾는 많은 분들에게 삶의 희망과 정성어린 평화의 메세지를 보내고 계신 분이니 기다리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아랑님의 글이 어서 빨리 보고 싶으시더라도요.
호박님, 아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