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風緒輪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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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5-29 |
14358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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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5-08-22 |
3321 |
공지 |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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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3-01 |
191549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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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2-04-19 |
83654 |
공지 |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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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08-12-13 |
188908 |
1388 |
마음과 생각은 파동을 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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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2003-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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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과 생각은 파동(기운)을 뿜습니다. 사람의 마음과 생각도 파동(기운)을 뿜습니다. 엄청난 파동(기운)이 가슴의 마음과 머리의 생각에서 매일 매일, 왼 종일 엄청나게 뿜어져 나옵니다. 사람 몸에 영향을 미치는 파동(기운)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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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 |
근사한 인사말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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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
2003-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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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님들의 근사한 축하인사 감사드립니다. 집에서 일상적인 대화 회사내에서 딱딱한 목소리들,,,, 이곳은 어딘가 조용히 지내는 천사들의 목소리 같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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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상생활 정말 행복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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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덕 |
2003-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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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요즘 참 행복합니다....누구냐면 바로 접니다...^^ 아직 어린 나이지만 이제야 행복이 무엇인지 쬐금 알것같네요..^^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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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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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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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
2003-10-06 |
1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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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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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2003-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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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이면 나는 오래된 廢園이고 싶다. 그곳에 오래전에 무너진 흙집이 비에 졎어 무너져 긴 세월을 산것처럼 길게 황토물이 되어서 먼 여행을 하고 싶다. 지나버린 세월의 얼굴들과 아쉬운얼굴들이 비속에 잘게 부서져서 떠나고 싶다. 개울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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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질문도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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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 |
2003-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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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안녕하세요! 어디선가 자연음악이 저에게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는 얘기를 들어서요? 저에게는 한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강박증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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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 |
눈의 고요함,입술의 고요함,영혼의 고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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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2003-10-08 |
1518 |
안밖으로 침묵 속에 자신을 꿋꿋이 붙박는 우리의 노력 없이는 하느님의 현존을 체험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영혼의 고요함, 눈의 고요함, 입술의 고요함을 지닐 수 있도록 끊임없이 자신을 훈련시켜야 합니다. "마더 데레사 수녀님" 늘 저에게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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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고프면 밥 먹고 , 다 먹었으면 그릇을 씻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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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
2003-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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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내가 아주 오래 전에 들은 이야기 하나를 해 주마. 옛날에 한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지혜로운 스승을 찾아서 멀고 먼 여행을 떠났지. 마침내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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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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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미향 |
200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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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제가 좋아하는 한 분이 있답니다. '라마나 마하리쉬'.... 침묵의 성자라고 불리워지는 분이랍니다. 어떤 행적과 가르침보다 더 가슴에 남았던 그 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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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국제신과학심포지엄 행사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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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내사클럽 |
2003-10-09 |
1483 |
제7회 翠山 사이버 국제신과학심포지엄 1. 주제 : 의식과학과 치유 그리고 내파에너지 2. 기간 : 2003년 10월 11일 ~ 11월 9일 3. 장소 : 미내사클럽 웹사이트 ( http://www.herenow.co.kr ) 4. 강연소개 - 애완동물과 주인간에 일어나는 텔레파시현상을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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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차 한잔 드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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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
200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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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마음이 불편할 때 마시는 차가 있다길래 베껴 왔답니다. 마음에 드시면 마셔 보시는것이...........^^ ****차 맛있게 끓이는 법**** ..재료.. 1. 성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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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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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2003-10-09 |
1547 |
비누는 스스로 풀어질 줄 안다. 자신을 허물어야 결국 남도 허물어짐을 아는 까닭에 오래될수록 굳는 옷의 때, 세탁이든 세수든 굳어버린 이념은 유액질의 부드러운 애무로써만 풀어진다. 섬세한 감정의 올을 하나씩 붙들고 전신으로 애무하는 비누, 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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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신념, 생각이 나를 만들어간다"라는 말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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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3-10-10 |
1555 |
글을 읽어보니... 어떤 상태에 있으신지 알것 같습니다. 지금... 스스로 처음부터 다시 생각하고... 완전히 백지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모든 것을 새롭게 인식하지 않으면... 앞으로 어떤 상담을 하시고... 좋은 책과 이야기를 듣는다고 할지라도 소용이 없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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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5 |
석곡에 갔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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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
2003-10-11 |
1508 |
오늘 신랑이 휴가를 냈어요... 그래서 우리 가족(3명)이 광주에 야구 보러 가다가 석곡으로 빠져 코스모스에 맘껏 취하고 왔어요... 별 기대없이 갔다가 코스모스 꽃이 길다랗게 피어있어서... 그 옛날 가수 김상희의 노래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있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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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4 |
음악듣는법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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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아 |
2003-10-11 |
1475 |
게시판,,어디에도 자연음악듣기를 찾을 수가 없네요.. 어떻게 하면 되는 건가요? 알려주세요. 좋은 하루 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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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를 께물었습니다/ 퍼온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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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옥 |
2003-10-11 |
1528 |
고기를 먹다가 어찌나 맛나던지 그만 혀를 깨물었습니다. 우리 몸 가운데 가장 힘이 쎄다는 위 아래 이 사이를 용케도 잘 피해서 40년 동안 무사하던 혀가 그만 일순간에 이빨에게 물렸습니다. 물론 전광석화와 같이 날렵한 혓바닥을 이가 똑 자를 수야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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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2 |
[옮긴 글] 지혜로운 삶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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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길 |
2003-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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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내 자신이 몹시 초라하고 부끄럽게 느낄 때가 있다. 그것은 내가 가진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갖고 있는 사람 앞에 섰을 때는 결코 아니다. 나보다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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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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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민 |
2003-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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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안녕하세요, 저는음악이라면무엇이든받아들이고자햇고, 제가자주가던,음악치료카페에서이홈페이지글을보고들렸습니다, 머,한순간에푹빠져버렸다고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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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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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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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
2003-10-12 |
1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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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가을에 비가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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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
2003-10-13 |
1531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색바랜 이끼들이 돌아래에서 흩어져버린 지금 그 쓸쓸함을 달래려는듯 비가 오셨네요.(???^^) 비가 다녀 가신 후 바람마져 제법 차갑지요?! (저는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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