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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5-29 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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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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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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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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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899
908 자연적 삶 / 옮겨온 글 8
고형옥
2004-03-08 1572
제목 : 자연적 삶 강의 : 곽노순 목사, 후기기독교연구실 실장 * 이 글은 10월 26일 생태적 삶을 추구하는 영성강좌에서 곽노순 목사가 강의한 내용의 일부입니다. 위의 예화 이외에 영성수련의 실태를 맛보게 한 이 강의를 향린교회 교우인 이진희씨가 만삭...  
907 솟대-박예분 동시 6
들길
2004-01-15 157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솟대 박예분 나는 나무오리예요. 다른 친구들처럼 물 속을 헤엄치지도 못하고 꽥꽥 소리내지도 못하지만 하늘 닿는 긴 장대 끝에 앉아 바람을 만나면 ...  
906 2003년 가을에... 6
김신
2003-10-13 1572
어제 비가 한 줌 내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연안 부두 근처 현장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잔듸가 깔려있는 운동장을 보았습니다. 어제 내린 비로 잔듸가 촉촉히 젖어 있었고 노랗게 물들은 낙옆은 운동장을 수북히 덮고 있었지요. 물끄러미 바라만 보고 있었지만 ...  
905 이뀨선사의 선시 3
선선한 바람
2003-06-11 157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달은 집 마음은 그 집의 주인이라 할 때 그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덧없는 세상 깊이 생각해 보면 남과 나 사이에 구별이 없다 이 마음 이외에 다른 마...  
904 이해인 님의 시 - 나를 키우는 말 2
고형옥
2003-03-21 1573
제목: 나를 키우는 말 행복하다고 말하는 동안은 나도 정말 행복한 사람이 되어 마음에 맑은 샘이 흐르고 고맙다고 말하는 동안은 고마운 마음 새로이 솟아올라 내 마음도 더욱 순해지고 아름답다고 말하는 동안은 나도 잠시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마음 한 자...  
903 노루귀 3 file
김종기
2004-02-25 1574
 
902 슈바이처의 생명존중 4
beat
2003-12-20 157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나는 나무에서 잎사귀 하나라도 의미없이는 뜯지 않는다. 한 포기의 들꽃도 꺾지 않는다. 벌레도 밟지 않도록 조심한다. 여름밤 램프 밑에서 일할 때 ...  
901 제이줄나비 1 file
김종기
2003-12-13 1575
 
900 푸른 하늘 저편 4
beat
2003-11-11 157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에제 책 한권을 읽었습니다. 제목은 푸른 하늘 저편(The Great blue yonder)인데요. 그 책이 저에게 감동이 커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주인공인 해...  
899 들꽃-조용필 노래를 20
들길
2004-04-25 1578
조용필 - 들꽃  
898 사랑의 흐름으로 삶을...
아프로디테
2003-07-10 157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대문호이며 위대한 스승인 톨스토이는사람은 사랑으로 살아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 인간은 자신 안에 있는 사랑으로 힘을 얻고 랑으로 일을 하...  
897 포라노의광장 3
먼지
2003-06-11 157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난 그 노래를 사랑할 수 밖엔 내가 없다 그 노랜 고유명사 이니깐.....두루 음치도 성악가 된다!?!?  
896 저.. 자연음악을 받고 싶은데... 1
꿀벌
2004-04-19 1579
안녕하세요.. 자연음악 파일을 받고 싶은데.. 아랑님... 요즘도 공유를 하시는지요.. 저녁때 컴퓨터를 쓰신다기에 일부러 새벽부터 시도를 하고 있는데.. (외국에 살 거든요..;) 접속이 잘 되지 않네요... 혹시... 당나귀나 프루나에서 공유하실 생각은 없으신...  
895 언제나 몇번이라도 1
안 미향
2004-04-16 1579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いつも何度でも (언제나 몇번이라도) 부르고 있어 가슴의 어딘가에서 언제나 마음이 춤추는 꿈을 꾸고 싶어 슬픔은 다 셀 수 없지만 저편에서 당신을 ...  
894 잘 해야 한다는 귀신 7
고형옥
2003-07-12 1579
잘 해야 한다는 귀신 - 단소 그날도 많은 사람이 모인 자리에 단소를 들고 갔다가, 한번 불어보라는 요청을 끝내 거절하고는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갑자기 단소가 말을 걸어 왔다. "어째서 집에 혼자 있을 때는 곧잘 나를 불다가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는 ...  
893 바람을 타고 내리는 이슬같이.. 1
forestia-정령.
2004-08-29 1580
바람을 타고 내리는 이슬은.. 힘들지도, 괴롭지도 않다.. 그저..정처없이 떠돌다가.. 새벽이 되면.... 풀잎이란 이와 , 꽃이란 이 의 무릎에 , 살포시 내려앉는다.. 하루는.. 달빛을 보다가.. 하루는 지나가는 새를 보다가.. 또 하루는.. 포근히 잠들다가 .. ...  
892 아기나무 - 고형옥님의 삼주년 축하음악~ 4 file
로즈프린세스
2004-06-17 1580
 
891 들꽃 새벽 11
아침
2003-09-29 1580
새벽 들에는 간밤에 산그림자 내렸던 자리가 다르네. 향기로운 꽃들이 이상하게 그곳만 더 눈부셔라. 누군가 차갑고 긴 옷자락을 몇 번씩이나 쓸고 지나간 후 이슬 묻은 단추 줄줄이 떨구었네 찬란한 시간은 발자국도 없이 눈동자만 내려놓고 가버린 것일까. ...  
890 자신의 눈...
아랑
2003-03-21 1580
우리는 어떤 지식을 얻고... 또 앎을 얻을때... "나"를 통해서 얻는 것인지요...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금 이순간에도 신과 연결되어있고... 두 발을 디딘 어머니 지구와 연결외어 있고... 하늘... 바람... 공기... 대우주...  
889 9월의 여행
강재일
2004-09-15 158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9월 기행 강 재 일 원주에서 마산으로 오는 차편은 좌석도 마음도 여유로웠다. 서울로 가서 다시 강남터미널까지, 그리고 밤 11시까지 기다렸다가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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