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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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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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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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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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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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901
808 힘빼! 12
아침
2004-05-04 1776
즈음에는 눈에 자꾸 힘이 들어갑니다. 속으로 그럽니다. "힘 좀 빼! 힘 좀 빼!" 눈에 힘이 들어갔다면 그것은 심보나 눈에 무슨 문제가 생긴것은 아닐까요? 만약 팔다리에 힘이 들어갔다면 팔다리가 기능이 좋지 못하다는 것을 뜻하지요. 만약 어께와 목에 깁...  
807 [자작시]몽유병 1
【♣푸른새∽나무♧】
2003-05-24 177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몽유병> 몽유병 환자가 있다. 자신 앞에 있는 일들을 의아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몽유병 환자가 있다. 그는 기억하지 못한다. 왜 이 일들이 자신 앞에...  
806 이해인 수녀님의 봄편지 1
선선한 바람
2003-05-23 1777
봄편지 하얀 민들레 꽃씨 속에 바람으로 숨어서 오렴 이름 없는 풀섶에서 잔기침하는 들꽃으로 오렴 눈 덮인 강 밑을 흐르는 물로 오렴 부리 고운 연두빛 산새의 노래와 함께 오렴 해마다 내 가슴에 보이지 않게 살아 오는 봄 진달래 꽃망울처럼 아프게 부어...  
805 천리향/ 함께 읽고 싶은 향기로운 시 1
고형옥
2003-05-21 1777
천리향 이해인님의 시 어떠한 소리보다 아름다운 언어는 향기 멀리 계십시오 오히려 천리 밖에 계셔도 가까운 당신 당신으로 말미암아 내가 꽃이 되는 봄 마음은 천리안 바람 편에 띄웁니다 깊숙히 간직했던 말 없는 말을 향기로 대신하여  
804 나무에게 선물하는 글..(자작.)
forestia-정령.
2003-05-15 1779
나무야. 저 숲속에서 아름답게 지내는 나무야. 언제나 너에게 쉴곳을 바라고, 언제나 너에게 그늘을 빌리는 난.. 너에게 아무것도..해준게 없구나.. 그냥..옆에서 바라볼뿐.. 더이상 해준게 없어. 그때는..너무 어려서.. '나무'라는 널..알아보지 못한것 같아....  
803 [re] 리라를 듣는 법 1
아랑
2003-05-31 1787
^-^.... 리라는 인간이 부른 자연음악이랍니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로서... 사랑이 담긴 노래를 부르는 것이지요. 본래 식물과 나무가 부르는 노래는 인간이 가르쳐 주었습니다. 엄연히 말하면 고대의 인간의식이였지요. 리라는 인간 스스로가 자기를 정화하...  
802 바람 부는 날의 풀/ 류시화님의 시 2
고형옥
2003-05-26 1789
바람 부는 날의 풀 - 류시화 바람부는 날 들에 나가 보아라. 풀들이 억센 바람에도 쓰러지지 않는 것을 보아라. 풀들이 바람 속에서 넘어지지 않는 것은 서로가 서로의 손을 굳게 잡아 주기 때문이다. 쓰러질 만하면 곁의 풀이 또 곁의 풀을 넘어질 만하면 곁...  
801 움직이는 선, 태극권(태극권 세미나 안내입니다.)
taichi
2005-04-22 1793
서양에서는 움직이는 선(動禪)으로 잘 알려 있는 태극권은 부드럽고 천천히 움직이는 가운데 마음과 호흡과 몸을 하나로 엮는 심신수련법입니다. 정(靜)과 동(動)이 어우러져 있어 신체의 조절은 물론 명상적인 효과까지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24식 태극권 ...  
800 5.18 영령들의 명복을 빕니다. 2
김종기
2003-05-16 1802
5.18 영령들의 명복을 빕니다. 음악:노찾사-광야에서 진딧물 오랑캐장구채 할미꽃 두메양귀비  
799 아랑님 보세요 1
박준혁
2003-05-23 180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람타에 관해 인터넷을 다니다가 알게됬는데요 있을거란 짐작은했죠 전부터 정확한 명칭은 아센션 뮤직-상승음악,초탈음악 이라고 하구요 가장높...  
798 고요한 중에 1
cecilia
2003-05-23 1807
일상은 분주 하면서도 때로는 고요함을 찾아 누려봅니다. 그 속에는 진정한 자신을 들여다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차 한잔 우려 마셔봅니다.... 한 잔의 물 속에서도 인생의 시작과 끝이 있습니다. 때로는 잠이 오지 않는 밤이나 ....잠이 일찍 깨인 새벽이면...  
797 [re] 알렉스 그레이의 그림은 심령가의 눈으로 본... 2 file
류광훈
2004-02-13 1810
 
796 비밀번호를 잊어버리고 말았네요...
김은주
2003-06-05 1811
엊그제 새벽에 잠이 안 와서 뒤적뒤적하다 이곳에 왔는데... 뭔지 모를?? 홀렸다고나 할까요??? 암튼 회원 가입까정 했는데... 제가 제 비밀번호를 그만 잊어버리고 말았네요... 저기... 죄송한데요... 제 비밀번호를 메일로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부탁... ...  
795 허브의 정의와 역사 5
들길
2003-05-26 1811
일요일인 어제, 걸스카웃 대원인 5학년 짜리 저희 집 아이가 체험 학습을 다녀왔어요. 허브로 비누를 만들어 와서 자랑스럽게 꺼내 보였지요. 아주 고급스런 미용비누라며... 아직 말랑말랑한 상태이고 라벤더 가루가 드문드문 섞인 뽀얀 비누 반죽을 코에 대...  
794 오늘에야 메일을 읽었습니다. CD구입이 가능한지요? 2
sappurisa
2003-05-15 181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793 나에게 바치는 기도 1
beat
2005-05-05 181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나는 신의 환상으로 나를 무시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진리의 환상으로 나를 미궁에 빠뜨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깨달음의 환상으로 나를 방황시키지 ...  
792 모든 선생님들 건강하시지요. 6
김종기
2003-05-10 1821
♡무척 오랜만에 자연의 모습에 사진 업데이트 했습니다. 즐거운 주말과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791 사랑하는 님들께 11
cecilia
2004-05-11 182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요 몇일 간 대구에는 봄비가 자주 내렸습니다. 단비는 어머니인 대지와 푸른 자연을 촉촉히도 적셔주었고 한 해의 양식들을 준비하기 위해 땀흘려 일...  
790 감사합니다. 1
아침
2003-05-20 182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아랑님! 감사합니다. 오늘 자연음악 씨디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새벽에는 메일을 받아보았습니다. 새벽에는 글을 읽으며 많은것을 느끼고 새롭게 나를...  
789 [질문]여기서 다운 받은 자연음악음반중에 한곡이 빠져있던것? 1
임종훈
2003-06-23 1830
안녕하세요 이곳에서 6개월전쯤에 자연음악 MP3화일을 받을수 있는것은 다 받았던 사람입니다 지금 cd로 구우려고 보니까..그때 한음반에서 한곡은 못올리셨다고 아랑님이 말씀하셨던것이 기억나네요 어떤 음반인가요? 좀 알려주세요 그래야 구울때 표시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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