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회원가입
로그인...
가을 길
beat
http://lyra.co.kr/xe/board_freeboard/65567
2003.10.12
21:56:22
149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요즘은 단풍놀이를 가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런 마음에 이런 사진을 올려봅니다
이 게시물을
momiji.jpg (235.2KB)(10)
목록
수정...
삭제
2003.10.13
01:19:58
호박
정말 ...
뒤게~~ 멋져요~~
2003.10.13
20:04:34
초이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0*...
눈이 부시는듯한 단풍들....
정말... 뒤게~~멋져요~~(호박님 따라..^^)
강렬한(?) 가을햇살아래인가봐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6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3317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아랑(芽朗)
2013-03-01
191549
공지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83648
공지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아랑(芽朗)
2008-12-13
188901
1248
[같이 읽어 보실래요?] 우리가 물이 되어 -강은교-
6
들길
2003-10-03
150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우리가 물이 되어 강은교 우리가 물이 되어 만난다면 가문 어느 집에선들 좋아하지 않으랴. 우리가 키 큰 나무와 함께 서서 우르르 우르르 비오는 소...
1247
아이들
11
beat
2003-10-02
145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저는 피아노학원에서 일을 해서 아이들을 하루에 40명이상 만나거든요. 아이들에게 화가 나거나 머리 아플 때도 많지만 금방 마음을 열고 아무 거리낌...
1246
다른 세상
6
풀잎
2003-10-02
154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둘째를 임신해서 태교음악에 관심을 가지던 차에 태교관련 사이트에서 이 홈피를 소개받았습니다. 근데 님들이 글쓴 이야기가 넘 다른 세상인 것 같아...
1245
또 와!
10
아침
2003-10-02
1456
아빠 노릇도 못하지만 딸이 좋아요. 국민학교 다니는데 얼마나 정신이 없는지, 그리고 얼마나 느린지, 거의 태평성대이네요. 학교가 가까운데 선생님이 8시 20분까지? 나오라는데 8시에 일어나 밥은 먹는둥 마는둥 하고 8시15분 정도 되면 정신없이 학교에 가...
1244
어떤 가을날......
9
초이
2003-10-01
144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가을이 시원하고 좋은데 가끔 외로움을 느낄때가 있지요. 대부분이 가을이 쓸쓸하다고도 하지요... 아마도 변해가는 자연 속에서 한살 한살 더 먹어 ...
1243
이..글 너무 좋지않나요...(너무 냉소적인가요...?)
6
도현주
2003-09-30
146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가장 좋은 것을 주어라... 가진 것 중에서 제일 좋은 것을 주어라 사람들은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고 자기 중심 적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선...
1242
행복이란..*^.^*...어느 카페 관리자님이 저에게 보내주신 것인데 좋아서요..^^
5
이형덕
2003-09-30
1471
♡ 생활이 궁핍하다 해도 여유 있는 표정을 짓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 누가 나에게 섭섭하게 해도 그 동안 나에게 그가 베풀어 주었던 고마움을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 밥을 먹다가 돌이 씹혀도 돌보다는 밥이 많다며 껄껄껄 웃는 사람...
1241
아름다운 관계
15
안 미향
2003-10-09
1509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제가 좋아하는 한 분이 있답니다. '라마나 마하리쉬'.... 침묵의 성자라고 불리워지는 분이랍니다. 어떤 행적과 가르침보다 더 가슴에 남았던 그 분의...
1240
배 고프면 밥 먹고 , 다 먹었으면 그릇을 씻으라
5
beat
2003-10-08
153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내가 아주 오래 전에 들은 이야기 하나를 해 주마. 옛날에 한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지혜로운 스승을 찾아서 멀고 먼 여행을 떠났지. 마침내 목...
1239
눈의 고요함,입술의 고요함,영혼의 고요함....
7
아침
2003-10-08
1518
안밖으로 침묵 속에 자신을 꿋꿋이 붙박는 우리의 노력 없이는 하느님의 현존을 체험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영혼의 고요함, 눈의 고요함, 입술의 고요함을 지닐 수 있도록 끊임없이 자신을 훈련시켜야 합니다. "마더 데레사 수녀님" 늘 저에게 아쉽...
1238
이런 질문도 되는지요?
6
편안함
2003-10-08
144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안녕하세요! 어디선가 자연음악이 저에게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는 얘기를 들어서요? 저에게는 한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강박증입니...
1237
꼬맹이의 체온
10
안 미향
2003-10-15
156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저에겐 두 아들 딸이 있어요. 꼬맹이(11살, 코카스파니엘, 머슴애) 마리(3살, 미니츄어 닥스훈트, 기집애) 엄마 아빠도 모르고, 엄마젖도 제대로 먹어...
1236
^^
5
이은정
2003-10-14
145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안녕하세요...처음 올리는 글이네요.. 오늘은 마음 편히 글을 올려요.. 기분이 넘 좋아서...^^ 비가 온 뒤에 세상이 너무 예뻤거든요... 학교에 갔었...
1235
2003년 가을에...
6
김신
2003-10-13
1572
어제 비가 한 줌 내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연안 부두 근처 현장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잔듸가 깔려있는 운동장을 보았습니다. 어제 내린 비로 잔듸가 촉촉히 젖어 있었고 노랗게 물들은 낙옆은 운동장을 수북히 덮고 있었지요. 물끄러미 바라만 보고 있었지만 ...
1234
깊은 가을에 비가 오셨네요..
4
초이
2003-10-13
153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색바랜 이끼들이 돌아래에서 흩어져버린 지금 그 쓸쓸함을 달래려는듯 비가 오셨네요.(???^^) 비가 다녀 가신 후 바람마져 제법 차갑지요?! (저는 왜 ...
1233
황금빛 들녘
4
이동욱
2003-10-06
1565
가을 길
2
beat
2003-10-12
149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요즘은 단풍놀이를 가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런 마음에 이런 사진을 올려봅니다
1231
반갑습니다,
6
임혜민
2003-10-12
1459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안녕하세요, 저는음악이라면무엇이든받아들이고자햇고, 제가자주가던,음악치료카페에서이홈페이지글을보고들렸습니다, 머,한순간에푹빠져버렸다고해도...
1230
[옮긴 글] 지혜로운 삶의 선택
11
들길
2003-10-12
154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내 자신이 몹시 초라하고 부끄럽게 느낄 때가 있다. 그것은 내가 가진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갖고 있는 사람 앞에 섰을 때는 결코 아니다. 나보다 훨씬...
1229
혀를 께물었습니다/ 퍼온 글이에요
6
고형옥
2003-10-11
1528
고기를 먹다가 어찌나 맛나던지 그만 혀를 깨물었습니다. 우리 몸 가운데 가장 힘이 쎄다는 위 아래 이 사이를 용케도 잘 피해서 40년 동안 무사하던 혀가 그만 일순간에 이빨에게 물렸습니다. 물론 전광석화와 같이 날렵한 혓바닥을 이가 똑 자를 수야 없지...
쓰기...
목록
첫 페이지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취소
뒤게~~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