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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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secret
아랑(芽朗)
2013-03-01
공지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공지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아랑(芽朗)
2008-12-13
1848 누구나 알고 있죠 ... file
산책길
2005-07-31
 
1847 왠지 모를 답답함을 적어봅니다. 3
루피너스
2005-07-2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내가 예전(고등학교때)를 떠올리다가 무엇이 그렇게 두려웠을까? 라고 생각해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그전이 아니라 지금이라는 것도 느꼈어요. 그전에...  
1846 ^^ 바라고 있는 것 하나^^ 2
루피너스
2005-07-2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그래서 아름답습니다. 사람이란... 그래서 아름답습니다. 실수하기 때문에 아름답습니다. 그대로이기 때문에 아름답습니다. 며칠전인가 텔레비전에서 ...  
1845 방학입니다^^.. 2
이슭
2005-07-2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몇일 전 20일에 드디어 방학을 했답니다:)♥ 항상 방학이 거의 끝나갈 쯤에 허둥지둥 숙제를 하느라 정신이 없었던 저이지만, 어제는 왠일인지 마구마...  
1844 재가입했습니다. 2
루피너스
2005-07-20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이제 글읽기도 되네요. 아무글도 못읽는 답답함이란....^^ 이렇게 해서 또다시 신입회원이 되어보네요. 이번에는 닉네임도 바꾸어 보았답니다. 새로운...  
1843 [중요] 실명인증 회원제 및 회원정리를 단행합니다.
아랑
2005-07-20
안녕하십니까 4월 단행된 실명인증 회원제도 이후 회원정리가 필요한 상황이였으나 정리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금일 이후로 회원정리하여 완전 실명제로 전환합니다. 회원정리 대상은 실명인증하여 가입되지 않은 회원 전원으로서 2001년 6월 22일 ~ 20...  
1842 자연음악을 시디가 아닌 LP나 테이프로 녹음된건 없나요?
조희준
2005-07-19
시디음은 압축이 되어서 파장이 스텝이 생긴다고 합니다. 그래서 듣고 있으면 스트레스가 생긴다고 방송에서 보았는데요..(엠피쓰리는 더 압축되어 음이 찌그러진다고..) 디지털이 아닌 아나로그로 녹음한 자연음악 LP판이나 테이프는 없는지요.. 일본에서는 ...  
1841 나무의 희생
beat
2005-07-1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할머니의 아버지 이름은 '갈색매(브라운 호크)'였다. 할머니의 말씀에 의하면 그분은 나이를 먹어가면서 차츰 세상 만물을 깊이 이해하는 경지에 이르...  
1840 사상최악 엘니뇨 재앙 오나 file
아랑
2005-07-15
 
1839 기후재앙, 미래의 일이 아니다
아랑
2005-07-15
기후재앙, 미래의 일이 아니다 [한국일보 2005-06-15 17:15] “기후 변화가 일어날 지에 대해 과학자들간 논쟁이 치열하지만 이 같은 일이 얼마나 빨리 일어날지, 얼마나 나쁜 영향을 미칠지, 얼마나 충격적인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문명이 살...  
1838 환경재앙, 우린 무신경하지 않나
아랑
2005-07-15
환경재앙, 우린 무신경하지 않나 [한국일보 2005-06-03 18:13] ▲ 아침의 붉은 하늘 제임스 구스타브 스페스 지음ㆍ김보영 옮김 / 에코리브르 발행ㆍ1만8,000원 ▲ 지구가 정말 이상하다 이기영 지음 / 살림 발행ㆍ9,800원 ▲ 기후의 역습 모집 라티프 지음ㆍ이혜...  
1837 人類 최후보고 '海洋생태계 질식 직전'
아랑
2005-07-15
人類 최후보고 '海洋생태계 질식 직전' [브레이크뉴스 2005-06-01 11:08] 5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은 제10회 바다의 날. 바다의 날은 1994년 11월, 유엔해양법협약 발효를 계기로 국제 해양 환경의 급격한 변화 즉, 해양 자유이용 시대에서 해양분할경쟁 시대로...  
1836 지구온난화로 한반도 해수면 급상승
아랑
2005-07-15
지구온난화로 한반도 해수면 급상승 [SBS TV 2005-05-19 08:21] <앵커>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한반도 주변의 해수면이 급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추세가 이어질 경우에 2100년에는 해안 저지대가 잠길 가능성도 재기됐습니다. 안영인 기자가 전해...  
1835 한반도 날씨가 수상하다
아랑
2005-07-15
한반도 날씨가 수상하다 [주간한국 2005-04-21 17:23] 한반도 날씨가 수상하다. 연강수량 1,300mm의 절반을 훨씬 웃도는 870mm의 비가 단 하루 만에 쏟아지고(2002년 8월 태풍 ‘루사’), 한겨울에도 눈 구경을 거의 할 수 없던 부산에는 하루 아침에 37cm의 눈...  
1834 무분별한 개발·도시화...'상처만 남은 지구'
아랑
2005-07-15
무분별한 개발·도시화...'상처만 남은 지구' [SBS TV 2005-06-06 21:48] <8뉴스><앵커>세계 곳곳의 기상이변, 이미 익숙한 뉴스지요? 그럼 대체 자연환경이 얼마나 파괴됐길래 재앙을 두려워할 정도가 된 걸까요? 직접 보시겠습니다. 푸른별이었던 지구, 하지...  
1833 “몽골 사막화가 한국 기상이변 초래”
아랑
2005-07-15
“몽골 사막화가 한국 기상이변 초래” [경향신문 2005-06-16 18:21] 오늘(17일)은 유엔이 정한 사막화방지의 날. 사막화에 대해선 전 지구촌에서 관심을 쏟고 있다. 우리나라와도 관계가 있느냐고? 당연히 우리나라도 사막화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해마...  
1832 가뭄·홍수… 지구촌 기상이변 몸살
아랑
2005-07-15
가뭄·홍수… 지구촌 기상이변 몸살 [한국일보 2005-06-27 18:47] 지구촌 곳곳이 기상이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중국 남부에서 100년 만에 최악의 홍수가 발생하는가 하면 서남아와 유럽에서는 불볕 더위와 가뭄이 기승을 부리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중국...  
1831 지구 `대변동`
아랑
2005-07-15
지구 `대변동` [문화일보 2005-05-23 13:20] (::지진·환경오염 등이 모습 바꿔::) ‘움직이는 지구’. 바쁘게 돌아가는 지구 촌을 빗댄 은유가 아니다. 지난해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대지진에 서 보듯 지구는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다. 에베레스트산이 점점 높아지...  
1830 중국 심양에 계란만한 우박 쏟아져
아랑
2005-07-15
중국 심양에 계란만한 우박 쏟아져 [노컷뉴스 2005-06-23 14:40] 헤이룽장성 홍수에 이어 이번에는 심양에 계란크기만한 우박이 쏟아지는 등 최근 중국내에 기상이변 현상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21일 오후 6시 46분쯤 중국 심양시내에 우박이 쏟아지기 시작해...  
1829 대재난으로 인한 경제·정신충격 이중고
아랑
2005-07-15
경제·정신충격 이중고 [YTN TV 2005-06-25 13:29] [앵커멘트] 20여 만명의 희생자를 낸 남아시아 지진해일이 내일이면 꼭 반년이 되지만 아직도 후유증은 여전합니다. 관광경기가 살아나지 않으면서 주민들은 경제적 어려움과 함께 당시의 정신적 충격에서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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