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風緒輪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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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5-29 |
14358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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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5-08-22 |
3318 |
공지 |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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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3-01 |
191549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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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2-04-19 |
83651 |
공지 |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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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08-12-13 |
188907 |
2228 |
[공지] 자연음악 CD 신청을 받고있습니다. - 재고소진으로 일시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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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9-03-03 |
6287 |
안녕하세요. 자연음악 CD 전체에 대한 신청을 받습니다. 아래 게시판에 접속하셔서 안내문을 보시고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서는 아래 게시판의 가장 아래의 '쓰기'버튼을 눌러 작성하시면 됩니다. 단, 회원만 신청이 가능하므로 회원가입을 해주시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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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냥 거기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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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9-04-06 |
11691 |
사랑스러운 것은 늘 그냥 거기 그렇게 행복한 것은 늘 그냥 거기 그렇게 소중한 것은 늘 그냥 거기 그렇게 모든 것은 모두다 예전부터 그대로, 지금 그대로, 앞으로도 그대로 늘 그냥 거기 그렇게 호두알 하나 손에 꼭 쥐고 깊이 잠들면 숲속의 정령이 애틋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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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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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 |
2009-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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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바람이 내게 말했지... 그 소리 아직도 맴돌아 나는 너를 기다린다. 이제는 돌아올때가 되었을까... 아닌가보다. 더 기다려야 하나보다. 아니다 이제는 그를 보내야 하나보다... 자유롭게... 나도 그를 감당할 수 없을지 몰라... 그를 진정으로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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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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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5 |
2009-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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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집사람은 리라가 좀 거북한 모양이던데, 전 갠적으로 리라가 신비롭고 제게 더 다가옴을 느낍니다. 우리 아가 잘때 리라를 틀어놓았더니 아주 푸욱 잘자더군요. 아픈데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싸이트가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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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리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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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 |
2009-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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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면 물소리 나고 사람 머문 곳 불빛이 멈춘다 사람과 함께 있음이 오히려 외로움의 흔적처럼 다가올때... 긴 한숨소리 여름을 놓친 반딧불이처럼 사라지지만 길이 보이지 않는 어둠속의 길 마냥 알수없는 이에 대한 안도감이 감사함으로.. 내일 아침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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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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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바람 |
2009-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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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보십니까 무엇이 보입니까 세상 속에 가득한 사랑이 보입니까 세상 속에 푸르른 꿈이 보입니까 우리가 가야할 길이 세상 속에 있다면 그것은 사랑의 길이어야 하고 사랑이 흘러흘러 우리 마음을 감싸도는 길 그 길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가는 길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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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랑..비번을...--;;;잊어버렸는데..어떻게 찾으면 좋을까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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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용운 |
2009-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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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그것을 잊어버려성... 우짜죠...??? 비밀번호나 아뒤 찾기방법을 몰라서...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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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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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 |
2009-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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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하늘 .. 바람이 틀리다 여름앞에 나뭇가지 끝 바람에 흔들리면 하늘 위 저기 저 구름 그 이어짐이 닿아 있다 하늘과 나무 나와 저 구름 이것과 저것의 헤아림이 아닌 하나의 이어짐을 말없는 저녁 향기가 일깨우고 나즈막한 풍경소리 바람에 간지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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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는 것이 일생인 삶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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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
2009-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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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서는 여름 지난 겨울 그리고 봄 날의 기억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자. 구르는 것이 일생인 삶도 있다,,, 구르다가 마침내 가루가 되는 삶도 있다,,, 가루가 되지 않고는 온몸으로 사랑했다고 말할 수 없으리라,,, 뜨겁게 살 수 있는 길이야 알 몸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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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9 |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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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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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일까,, ( 글을 쓰다보니 조금 길어졌습니다,,, ^^) 그 누구도 얼마많큼의 인간들이 지구상에 거주하고 있는지는 인간의 수준으로는 어림잡아 이정도가 아닐까일뿐 정확한 통계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천태만상의 인간들이 각자의 고유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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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8 |
어떤 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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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
2009-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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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고승이 있었지요, 죽을때가 다가옴을 알고 제자들에게 묻기를 죽은 사람중에 앉아서 죽은 사람이 있느냐? 그러자 제자왈... 누구 누구가 죽을 때 앉아서 죽었습니다. 그러자 다시 묻기를 그럼 서서 죽은사람이 있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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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7 |
시간이 머문 감나무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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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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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머물던 감나무 아래 복덩이... 고양이들에게 자신의 밥그릇 내어주고 한번도 짖지 않던.... 고양이 옆에서 밥그릇 대신 마른 흙을 핥던 복덩이.. 이름 없이 감나무 아래 메어져 있기에 복덩이라 부르며 그 길 아래로. 위로. 걸음 옮길때마다 머리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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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6 |
화분 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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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상 |
2009-07-13 |
17281 |
지금 지내는 방 창가에 화분이 두개 있습니다. 저번달에 대구 갔을때 데려왔지요. 하나는 (이름은 모르겠지만) 제 나이 절반만큼 같이 산 친구입니다. 이때껏 너무 무관심 했던걸 미안해 했지만, 지나치게 관심 받는걸 오히려 부담스러워합니다. 지금 다른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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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5 |
생선 가시로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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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
2009-07-13 |
15737 |
모두는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그중에는 삶이란것을 인식하여 스스로 자급 자족하여 살아가는 인간들로부터 시작하여 수 많은 이름을 붙이고 살아가는 동 식물들이 있는가하면 개중에는 인간을 제외한 지능이 조금만이라도 발달한 종이라면 최소 먹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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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자연음악 씨디 있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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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
200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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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보내는 치유의 노래 " 바람 빛나는 숲속에 빛나는 노래" 이 두장의 씨디를 살려고 하니 품절 되어서 더 이상 만들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에게 씨디를 팔사람 없나요 dudcks99@hanmail.net 혹은 dudcks99@naver.com 씨디를 팔 사람은 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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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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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
2009-08-22 |
15560 |
중국의 후난성에 있습니다,,, 조금은 웃음을 드리는 글입니다,, 두개 맨,,, 이게 무슨 소리냐구요? 저회 회사 중국 직원중 한 친구의 두명의 사람을 말하는 특유의 고정 語 입지요,, 발음은 그러다치고,, 한국인은,,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 하고,,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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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관련된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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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르나조으나 |
2009-09-05 |
19888 |
배경음악에 있는 음악이 전부인가요? 다운 받아서 들을 때는 상당히 많았던 걸로 기억하고 있어서요 되도록이면 다 소장하고 싶어서 여쭤보는거에요 리라포함 된걸로요 조팡세@nate.com 이니 답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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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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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서 |
2009-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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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이 안들어왔습니다 혹시 스펨으로 들어왔는데 지워졌을 수도 있습니다 다시 답변 부탁드립니다 cd신청과 "나무의힘" 잭에대한 답변이요.... 죄송한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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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 꾸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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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 |
2009-09-24 |
19675 |
상대방은 나의 거울.. 상대방이 그러한게 아니라 내 마음이 그러하다 상대방에게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문제밖에는 볼줄 모르는 나에게서 모든 문제가 일어나고 사라진다 울다 웃다 마음은 천 갈래, 만 갈래 마음은 나눠지고 또 망설인다.. 너는 어디에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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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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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9-10-29 |
25664 |
안녕하세요. 홈페이지가 변경중이라 기존 홈페이지와 호환이 잘 되고있지 않았습니다. 오늘 보니까 브라우저 종류나 버전에 따라서 게시글을 쓰고 등록버튼이 안보인다든지, 검색폼이 안보인다던지 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브라우저의 XHTML 로딩문제 라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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