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風緒輪へ
1
|
아랑(芽朗) |
2013-05-29 |
14357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
아랑(芽朗) |
2015-08-22 |
3317 |
공지 |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
아랑(芽朗) |
2013-03-01 |
191549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
아랑(芽朗) |
2012-04-19 |
83651 |
공지 |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
아랑(芽朗) |
2008-12-13 |
188907 |
1988 |
간월도 일대 촬영일지
6
|
김종기 |
2002-11-11 |
2598 |
http://ml.soribox.com/dzgallery/list.php?db=photo
|
1987 |
가을저녁 향기
2
|
cecilia |
2002-11-12 |
2332 |
오늘 저는 낙엽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사랑의 낙엽입니다. 작은 포플러 잎 같기도 한 세가지의 색을 담은 각각의 잎새에서 보내주신 분의 마음과 사랑이, 늦은 이 시간까지도 은은한 향으로 배여 옵니다. 붉은 잎에서는 그분의 힘찬 에너지를 저에게 보내 주면...
|
1986 |
공동체
|
cecilia |
2002-11-17 |
2246 |
지난 주일에는 저희 공동체 모임에서 하루를 즐겁게 보냈습니다. 저희 집에서 얼마 멀지않은 곳이며 도심 속에서 시골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곳이지요. 본당 신부님의 따뜻하신 배려로 저희 작은 공동체 한가정의 형님과 형제님댁에서 미사를 봉헌하고 ...
|
1985 |
내가들은 자연의 소리
2
|
내음풀 |
2002-11-18 |
2231 |
지난 주말에는 우리국토의 척추인 백두대간 을 산행했지요 미시령에서 출발하여 신선봉아래 화엄재 라는곳에서 야영1박을 하였지요 맑고 깨끗한 하늘에 영롱한 별빛을 보며 잠을 청했지요 고요했던 주위가 어둠이 짙어가며 앙상한 나뭇가지사이를 부딪치며 지...
|
1984 |
감사함의 행복
2
|
cecilia |
2002-11-19 |
2032 |
세상살이 살다 보면 이런 저런 유형의 일들로 사람들과 부데끼면서 상처를 주고 받고 한적은 없으신지요? 저도 예외는 아니랍니다. 그런데 정말 감사한 깨달음은 어느 순간 저에게 찾아 왔습니다. 나 자신도 모르게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때도 있겠고 서로 감...
|
1983 |
피라칸다
1
|
김종기 |
2002-11-19 |
2303 |
충남태안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
1982 |
첫 CD 선물 받을분입니다.
3
|
아랑 |
2002-11-19 |
2446 |
안녕하세요. 게시판 활성화 차원에서... 글을 많이 올리신 분들에게 제가 편곡, 선곡한 CD를 발송해 드린다고 공지했었습니다. 첫 발송을 하려고 게시판을 보니 기준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분이 얼마 없더군요. 모든 분들에게 보내드리고 싶지만 사정상 그렇...
|
1981 |
사랑을 품을 수 있는 자세...
|
아랑 |
2002-11-19 |
2163 |
감사합니다... 늘 글을 읽을때마다 부드럽고 희며.. 따뜻한 에너지가 전해져 옵니다. 사람마다 삶의 자세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님의 삶의 자세는 우리 모두가 본받아야할 그런 삶의 자세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주일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겠지요... 왜 주...
|
1980 |
억새
3
|
김종기 |
2002-11-19 |
2260 |
충남 태안에서
|
1979 |
신두리의 일몰
2
|
김종기 |
2002-11-19 |
2457 |
신두리의 일몰
|
1978 |
오리의 나들이
1
|
김종기 |
2002-11-19 |
2304 |
태안에서...
|
1977 |
금붕어와의 고별
|
cecilia |
2002-11-19 |
2209 |
저희집 베란다에는 큰 옹기안에 수련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 부터 인가 거머리 비슷한게 생겨서 고민한 끝에 금붕어 다섯마리를 수족관 가게에서 구입해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친구가 와서 자기도 한마리 필요 하다기에 외로우니까 두마리 가...
|
1976 |
로그인이 ㅠㅠ
|
내음풀 |
2002-11-19 |
2182 |
잘되지를 않는건 무슨까닭이지요? 몇번을시도 해도 계속 실패로 나오는 이유 저만 그런건가요? 좋은 해결책을 좀^^* 여섯번째 시도에서 되는군요 ㅠㅠㅠ
|
1975 |
로그인..
2
|
아랑 |
2002-11-20 |
2726 |
안녕하세요. 익스플로러 6.0에선 세션이 너무 자주 해지되어 그렇답니다. 이곳에 가셔서 잘 보시고 따라서 설정해 주시면 된답니다. http://www.nzeo.com/bbs/zboard.php?id=cgi_faq&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
|
1974 |
친구 이야기
|
cecilia |
2002-11-20 |
2192 |
저와 정말 가까운 해 맑은 친구가 한 사람 있습니다. 사는곳도 저희집에서 멀지도 않고 늘.... 한결 같은 마음, 밝은 미소와 천진한 모습으로 저를 반겨주고 대합니다. 나이는 저보다 조금 아래 이지만 이 친구의 영혼은 저보다 더 성숙한 선배랍니다. 늘 저보...
|
1973 |
tibouchina urvilliana
|
김종기 |
2002-11-20 |
1985 |
tibouchina urvilliana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
1972 |
|
자유로운 새들의 여행
1
|
초월 |
2002-11-21 |
2355 |
|
1971 |
좋은사람
|
조인국 |
2002-11-21 |
2311 |
좋은 사람 좋은 사람은 가슴에 담아놓기만 해도 좋다 차를 타고 그가 사는 마을로 찾아가 이야기를 주고받지 않아도 나의 가슴엔 늘 우리들의 이야기가 살아 있고 그는 그의 마을에서 나는 나의 마을에서 조용한 미소를 지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 어...
|
1970 |
'나'의 죽음...
1
|
아랑 |
2002-11-21 |
2299 |
우리모두가... 아주 오래전 창조의 근원에서 갈려 나올때... 우리모두는 하나였고... 비록 세세히... 수많은 빛이 되어 지금에 이르렀어도 우리는 역시 하나입니다. 죽음이란 또 새로운 시작을 위한 옷을 벗는것이기에... 또... 어느 한 존재가 죽었을때... 그...
|
1969 |
'하나'의 '나' 속에서...
1
|
아랑 |
2002-11-21 |
2157 |
우리는 살아가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또 많은 존재들을 접하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종종 그 모든 것이 "나"의 일부... "나"의 또다른 투영임을 깨닫지 못합니다. 한 사람의 만남... 한 존재의 만남의 확률은 무한대분의 1의 확률입니다. 그러기에 그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