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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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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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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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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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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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899
1008 [re] 해동(解冬)의 序 1
아랑
2003-04-15 1512
안녕하세요! 프린세스님! 꽃중에 공주라면 장미를 부르는데... 이름이 참 잘 어울리네요...^^ 이 곡은 일본자연음악회의 음악들중 가장 좋은 음악이라고 할수 있지요...^^ 일일 전송량 때문에 없에놨는데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이곳에 올려두니 잘 ...  
1007 수리산의 이미지 3
김종기
2003-05-13 1512
사진:수리산 수리사에서 음악:이동원-불새  
1006 '아침방글 점심깔깔 저녁빙그레'와의 행복한 나날 16
고형옥
2003-06-17 1512
'아침방글 점심깔깔 저녁빙그레'는 7개월 된 사내 아기의 별명이랍니다. 본명은 '승규'인데 언제인가부터 긴 이름의 이런 인디언식 별명으로 불리워지고 있습니다. 좀 길긴 하지만 모두들 이 별명을 재미있어 하며 즐겁게 부르고 있답니다. 처음에는 간단하게 ...  
1005 생각이 사람을 바뀐다.
아프로디테
2003-07-10 151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격려 한 마디 > 한 사람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조건들이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한마디의 격려가 아닐까. 어릴 적 부모님의 따스한 한...  
1004 선수아님! 3
아침
2003-08-20 151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선수아님의 글을 읽고 아! 내가 본것이 정령이구나 하는것을 느꼈습니다. 핀드혼이라는 책을 군데군데(어쩌다보니) 읽고,나무의 정령이 나오는 장미의...  
1003 인생의 말미에서 9
김신
2003-11-19 151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영국의 어느 유명한 성공회 주교의 회고담입니다 내 어릴적 꿈은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었다 그러나 조금씩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그것이 불가능...  
1002 갈매기 4 file
김종기
2003-12-09 1512
 
1001 오늘 눈 싸인거 올해 들어서 처음이 인거 같네요.. 2
달무리
2004-01-13 151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들길님 여러모로 감사하고 여러분들도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 싸인거 보니까 '서산대사'의 선시가 생각나네요. 별로 길지도 않은데 외우지는...  
1000 나는 이런 사람이고 싶다 6
정도윤
2004-02-21 151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believe.......항상 서로를 믿고 enjoy..........같이 즐길 수 있고 smile..........바라만 봐도 웃을 수 있고 thanks........서로에게 감사하며 feel...  
999 개쉬땅나무 3 file
김종기
2004-03-30 1512
 
998 바람처럼. 2
beat
2004-06-12 151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가끔은 자신이 싫어집니다. 그렇지만 상상처럼 바람을 느끼며 생각한 것은 바람이, 내가 부족해보이냐고.... 무언가 잘못하고 있는 것 같으냐고.... ...  
997 동요 한곡 부를께요. 4
cecilia
2004-06-21 1512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닷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 여러 님들께서 3살된 우리 예쁜 아기 돌보아 ...  
996 아침을 여는 아버지
정경수
2003-02-12 1511
구연동화는 아직 미흡한 곳이 많지만 동화의 내용이 참 좋은 것 같아 함께 감상했으면 합니다. 자연음악을 사랑하시는 님들... 맑은 아침 여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창작동화] 아침을 여는 아버지 초등학교 일학년인 석이는 학교 ...  
995 인디언의 기도문 5
김신
2003-10-18 1511
바람속에 당신의 목소리가 있고 당신의 숨결이 세상의 만물에게 생명을 줍니다 나는 당신의 많은 지식들 가운데 작고 힘없는 아이입니다 내게 당신의 힘과 지식을 주소서 나로 하여금 아름다운 안에서 걷게 하시고 내 두 눈이 오래도록 석양을 바라볼 수 있게...  
994 자연음악에서 궁금한 거.. 2
허정우
2003-12-22 151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전부터 궁금한 게 있었어요. 어떤 곡은 음악이 끝나면 "우우우~~~" 하는 소리가 나는데, 그건 합창 소리인가요? 점점 커졌다가 다시 작아지는 소리.. ...  
993 당신 자신보다 더 고귀한 존재는 없습니다 1
아인
2004-02-29 151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당신 자신보다 더 고귀한 존재는 없습니다 지금 이시간 여러분들이 할일이란 자기 자신의 힘,자기 자신의 주인됨을 진정으로 깨달아, 다시는 자신의 ...  
992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3
如心 이인자
2004-03-26 1511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저 향기로운 꽃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저 아름다운 목소리의 새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숲을 온통 싱그러움으로 만드는 나무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이글거리는 붉은 태양을 사랑한 만큼 산다. 외로움에 ...  
991 사람들이 점점 더 좋아지게 되면 1
beat
2004-05-06 151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어디로 가야 할 지 몰라서 방황하는 저 새는 그냥 두는 수밖에. 머리가 이리 저리 흔들리고 방향을 찾을 수가 없다. 더 성장하기 위한 준비이겠지. 그...  
990 글세요..
아랑
2003-03-12 1510
안녕하세요. 확인을 많이 하고 현 로그인 체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별다른 문제점이 없었는데... 혹시 익스플로러 6.0을 사용하고 있으신지요? 이 익스플로러 6.0의 쿠키 오류로 로그인 하자마자 바로 해지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일지 모르겠습니다. 우...  
989 [re] 우리도 나무처럼... 낭송시-안 들어 보신 분, 꼭 한 번 들어보세요
고형옥
2003-04-17 1510
정경수 님께서 올려주신 시 '우리도 나무처럼' 들으면 들을수록 읽으면 읽을수록 가슴에 와닿고 고요해집니다. 혹시 아직 안 들어보신분 계시면 꼭 한번 들어보시라고 답글을 달아봅니다. 시도 좋고 낭송하시는 정경수님의 마음까지 마치 나무에 내리는 빗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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