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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5-29 1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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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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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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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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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901
1368 마음이 깨끗해 지는 방법 5
如心 이인자
2004-03-19 1504
우리 마음이 깨끗해 지는데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한가지는 고통과 고난을 겪는 것이고 또 한가지는 깊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바다는 태풍이 불어야 깨끗해지고 하늘은 비바람이 세차게 몰아쳐야 깨끗해지듯이 사람들은 고난을 통해 깨끗함과 순결함을 ...  
1367 히어리(겨울 눈) 5 file
김종기
2004-01-03 1504
 
1366 작은 천사 이야기 -퍼온글- 8
beat
2003-12-23 150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작은 천사 이야기.. 준이는 백화점에 가자고 엄마를 졸랐습니다. 〃엄마, 언제 데려갈거야?〃 〃아빠가 월급을 받아오면 가자꾸나.〃 〃그럼 몇 밤을 자...  
1365 모든 상황은 축복이다 8
아침
2003-11-20 1504
모든 상황은 축복이다. 다른 사람들이 걷는 업보의 길을 판단하려 들지 마라. 너희는 영혼의 계산서 속에서 무엇이 성공이고 무엇이 실패인지 알지 못하니, 남들의 성공을 질투하지도 말고, 남들의 실패를 동정하지도 마라. 어떤 것을 재난이라 부르지도 말며 ...  
1364 천성산을 살리는 일에 동참바랍니다. 8
김홍일
2003-11-15 1504
지율 스님께서 목숨을 건 단식을 시작하신지 40일이 되었습니다. 이젠 몸속의 거의 모든 영양소가 빠져 나가 몸을 지탱하고 서 있기 조차 힘드신 상황입니다. 지난 2월 38일간의 단식을 하시고도 자연과 환경을 무시하는 정부의 행동에 다시 거리로 나와 3000...  
1363 미술치료 관련사이트 - 선수아님 보세요. ^^ 1
류광훈
2003-08-18 150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잘들어오지 않아서 선수아님의 글을 오늘에서야 봤네요. 도움 되는 사이트 하나 소개합니다. http://www.multitherapy.com/ 미술치료 관련 사이트입니...  
1362 녹은 그 쇠를 먹는다 4
고형옥
2003-06-07 1504
녹은 그 쇠를 먹는다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이 있다. 사람의 마음처럼 불가사의한 것이 또 있을까. 너그러울 때는 온 세상을 받아들이다가도, 한번 옹졸해지면 바늘 하나 꽂을 자리가 없는 것이 우리 마음이다. 그래서 가수들...  
1361 먼지의 생명으로부터... 1
산달폰
2003-06-03 1504
안녕하세요~~ 우리들이 이렇게 인간과 이야기를 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말', 이것을 사용하지 않으면 의사소통을 할 수 없다는 것... 참으로 불편하네요. 우리는 처음부터 여러가지 생명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서로에게 전해져 갑니다...  
1360 들꽃에게 / 읽어보니 좋더군요 2
고형옥
2003-05-09 1504
들꽃에게 - 서정윤 들꽃에게... 어디에서 피어 언제 지든지 너는 들꽃이다 내가 너에게 보내는 그리움은 오히려 너를 시들게 할 뿐, 너는 그저 논두렁 길가에 피었다 지면 그만이다 인간이 살아, 살면서 맺는 숱한 인연의 매듭들을 이제는 풀면서 살아야겠다 ...  
1359 모든 문제의 시초 1
이광빈
2003-03-23 1504
모든 문제의 시초가 무엇인지 나의 삶, 내가 껴안아야 하는 우리의 삶들을 뒤돌아 보았습니다. 그것은 외로움이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다>라는 삶에서의 분리가 가져온 것이었습니다. 하나로 부터 멀리 떨어질수록, 더 많이 나누어질 수록 외로웠습니다. "나는...  
1358 청괴불나무 4 file
김종기
2004-04-06 1505
 
1357 말없이 사랑하여라 4
如心이인자
2004-04-04 1505
말없이 사랑하여라 내가 한 것처럼 아무 말 말고 자꾸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조용히 사랑하여라. 사랑이 깊고 참된 것이 되도록 말없이 사랑하여라. 아무도 모르게 숨어서 봉사하고 눈에 드러나지 않게 좋은 일을 하여라. 그리고 침묵하는 법을 배워라. 말없...  
1356 이사 잘 했답니다.. 10
호박
2004-02-24 1505
산이 삐죽삐죽한 곳으로 이사를 했답니다... 지상으로부터 10층높이로.. 정남향이라서 그런지.. 저녁 6시가 되도록 불을 켜지 않아도 된답니다.. 우리집 돌고래도 햇빛에 유난히 빛납니다..  
1355 은행나무 5 file
김종기
2003-12-03 1505
 
1354 [같이 읽어 보실래요?] 우리가 물이 되어 -강은교- 6
들길
2003-10-03 150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우리가 물이 되어 강은교 우리가 물이 되어 만난다면 가문 어느 집에선들 좋아하지 않으랴. 우리가 키 큰 나무와 함께 서서 우르르 우르르 비오는 소...  
1353 너무 무심하지 않았나... 2
아랑
2003-07-18 1505
요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너무 무심한 것이 아닐까... 하지 않는... 그래서 죄송한 마음만 듭니다. 할수 있는 능력의 아주 조금 정도 밖에 쓰지 않고 있는것 같네요. 그래서... 신의 뜻에 따라 버려주어야만 하는 것이 여럿 있습니다... 사...  
1352 친구 5
cecilia
2003-06-27 1505
친구...... 님들 께서는 친구가 몇 분 계신가요? 개인적으로 곤경에 처해 있을 때 당장 부르면 올 수 있는 친구가 최소한 몇사람 이라도 있는가? 사전에 알리지 않고 불쑥 찾을 수 있는 친구가 있는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선뜻 돈을 빌려 줄 수...  
1351 무제 1
조인국
2002-11-27 1505
가을의 끝이 포도鋪道위를 낙엽과 함께 구르고 있네요 추워지는 날씨를 따라 옷을 껴입는 사람들과는 달리 추위를 따라 옷을 벗어버리는 나무의 기개氣槪는 무슨 의미일까요 떠나야할 때를 알고 버려야할 것을 버릴줄 아는 그래서 벌거벗은 몸을 텅 빈 하늘에 ...  
1350 안타까움 3
강재일
2004-09-08 150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안타까움 강 재 일 세상 사람들은 무엇이던 소유하고 싶어 한다. 이것은 사물에 대한 욕심 이다. 사물을 소유 한다는 건 다른 표현으로 “주인 되는 것...  
1349 세상의 울음소리를 듣는 그녀 6
안 미향
2004-06-18 150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현경(玄鏡) 세계 진보신학의 명문 뉴욕 신학대학, 그 165년 역사상 최초의 아시아 여성 종신교수. 창조적 신학자,신학적 예술가이며 여성.환경.평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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