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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님....
호박
http://lyra.co.kr/xe/board_freeboard/66424
2003.11.22
22:08:31
1559
들어오셨네요..
빨랑 대화방으로 오세요..
지둘리는 사람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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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2
22:12:15
호박
어떻게 된거지
2003.11.22
23:28:07
호박
아침님 빨랑 가 보세요...
2003.11.22
23:39:01
아침
어루가유
2003.11.22
23:39:47
아침
대화방 열었는디 암두 안와유
2003.11.22
23:40:15
아침
형옥님 어디 있시유
2003.11.23
00:56:22
호박
ㅎㅎㅎㅎㅎㅎㅎㅎ
역시 큰일이네요...
저는 제가 방장이란 것을 모르고 다른 님들과 대화중에 신님을 대화방으로 안내한다고
잠깐 어쩌다보니 그냥 나오고 말았는데..
제가 나오니깐 대화방이 쫑 나버리구.. ㅎㅎㅎㅎㅎ
암튼..
맨처음 대화방 이름을 지어주는 사람이 방장이 되는 거니깐 방장은 절대 나가면 안되는 거래요...
(호박의 뼈저린 경험..)
그리고...
대화방을 클릭해서 대화방 이름과 대화자가 나오는데요..
이미 개설이 되어 있으면 대화방 이름에 클릭하시믄 된답니다....
2003.11.23
17:18:44
안 미향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어제 저 없는 사이에 무슨 재미난 일이 있었던거예요?
대화방에서 이제 대화가 되나용~~~~?
윗글들을 보니 우리 님들 무쟈게~~~~~정신없었던것 같아용 ㅎㅎㅎㅎ
첫시도는 성공?
저두 밤늦게 자연사랑방에 갔었어요....헌데...깨진방...실패!
에구구....언제나 차분히 대화같은 대화를 해보려나~~~~
방장은 대화가 끝날때까지 방을 지켜야되남유~~~? (화장실 가고싶어도? 손님이 와도? ^^)
대화는 모두 공개되나요? 이방저방 다니면 안되나유~~~~?
모르는게 넘 많아유~~~알고시퍼유~~~~갈쳐줘유~~~~~ please.....!! ^*~
2003.11.24
01:17:08
아랑
저는 대체로... 자정을 넘어서 출몰합니다...^^
2003.11.24
12:17:07
성아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좋은 님들을 만날 수 있는 설레임이 솟아나네요~~^^
언젠가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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