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0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3314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secret
아랑(芽朗)
2013-03-01 191549
공지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83644
공지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아랑(芽朗)
2008-12-13 188899
1348 무우꿀차와 하루 4
성아
2003-11-26 1565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며칠전 소정님께서 말씀해주신 무우꿀차를 만들었습니다. 재워놓은 꿀과 무우에서 물이 나와서 향긋한 꿀차로 변해있더군요. 아침에 목이 칼칼하여. ...  
1347 아기천사 이야기 - 퍼옴 - file
beat
2004-09-04 1565
 
1346 다운하는 방법을 도무지 알 수가 없네여...ㅡ.ㅡ"
소라!!
2003-01-07 1564
씨디는 사려고 교보문고를 갔는데 이런 앨범은 없고 다른 기능성 앨범이 있다문서 점원이 소개시켜 주는데 다른거라도 사서 들어 볼까~ 하다가 그냥 나왔어요. 맨 첨엔는 다운 받아서 구울려고 했는데...ㅡ.ㅡ" 친절하게 쥔장께서 올려놓으신 설명을 보고... ...  
1345 경구 9
아침
2004-04-24 1564
*나는 두음표 사이에 쉼표입니다.릴케 휴식과 정적이 필요합니다. *꽃은 열매를 맺기위하여 만개하지만 열매가 맺히면 곳 시듭니다.카비르 내일은 없습니다.기약할 수 도 없습니다. *자신의 오류나 잘못으로 감추려 문을 닫으면 진리의 문은 영원히 닫힙니다. ...  
1344 아랑님! 12
아침
2003-09-25 1563
모든것은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과정에 충실 할 뿐이지요. 그 과정이 완성이 아닌가 싶군요. 하루는 하루로서 완성이고 그런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느책에서 "하루살이도 일생이 있다" 하루살이도 아침에 태어나 하루를 탄생을 맛보고 한나절...  
1343 어떻게 하면 될까요? 4
열망
2004-01-14 156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어떻게 하면 나을 관조할수 있을까요? 에고의 일어남을 막고 나 본연의 나를 어떻게 찾을수 있을까요?  
1342 저도 넋두리 10
beat
2004-05-04 156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지금 내 앞에 놓인 가장 중요한 것은 하늘이 하는 이야기를 듣는 것일 수도 있고 바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는 것일 수도 있지만 바로 옆에 있는...  
1341 치악산에서 만난 산목련 3 file
고형옥
2004-05-30 1563
 
1340 어머니의 묘소에서
고형옥
2003-06-21 1562
며칠 전 친정 어머니의 6주기 기일을 맞아 사남매 중 삼남매가 묘소를 찾았습니다. 저는 부모님의 합장 묘 앞에 외손자를 안고 서서 인사를 올렸습니다. 묘 앞애 서니 두 분 생전의 모습이 더욱 눈에 아른아른했습니다. 생전에 건강이 그리 좋지 않아 힘든 가...  
1339 꼬맹이의 체온 10
안 미향
2003-10-15 1562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저에겐 두 아들 딸이 있어요. 꼬맹이(11살, 코카스파니엘, 머슴애) 마리(3살, 미니츄어 닥스훈트, 기집애) 엄마 아빠도 모르고, 엄마젖도 제대로 먹어...  
1338 용담 4 file
김종기
2003-11-26 1561
 
1337 성탄을 앞두고... 5
cecilia
2003-12-17 1561
또 한해가 마감 됩니다. 달력은 마지막 장을 가볍게 남겨두고 또 한해의 시작을 기다리며 꿈을 꿉니다. 거리는 예쁜 트리의 불빛으로 모두를 들뜨게 해주고 온누리의 교회들은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기다림으로 분주합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함에 앞서...  
1336 하나된 기쁨은...
아랑
2003-01-26 1560
반갑습니다...^^ 누구나 지금의 세상에서 세파란 것을 접하지 않을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그것들이 괴로움과 절망, 그리고 아픔만을 만들어내지만은 않지 않겠어요? 그것이 비록 행복과 기쁨을 바로 전해줄 수는 없겠지만... 변화하여 더욱 성숙한 행복과 기...  
1335 정신세계원 자연음악워크샵에 다녀왔어요 5
고형옥
2003-02-15 1560
오늘 (15)일 토 오후 4시 정신세계원에서 자연음악 워크샵이 열린다는 공지를 보고 달려갔었답니다. 아주 좋은 시간이었어요. 참석하신 분은 15-17분 정도 되었던 것 같아요. 강사이신 홍선생님의 차분한 진행으로 가제오 메그르님의 자연음악이 탄생하게된 경...  
1334 나무로부터의 짧은 단상 3
들길
2003-02-16 1560
공원을 지나다 나무를 보라 기차나 버스를 타고 가며 나무를 보라 그들마다 표정이 있어 맑은 영혼의 체취를 느끼네 사람이 죽어 한 그루 나무로 태어난다면 죽음은 두려운 것이 아니리 푸른 하늘을 향하거나 혹은 세상을 바라보며 고즈넉히 팔 벌리고 우뚝 선...  
1333 소망의 시 2 (서정윤) 2
달무리
2004-01-20 1560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스쳐 지나는 단 한 순간도 나의 것이 아니고 내 만나는 어떤 사람도 나는 알지 못한다. 나뭇잎이 흔들릴 때라야 바람이 분다는 것을 느낄 수 있고, 햇...  
1332 비 갠 여름 아침/ 김광섭님의 시 1
고형옥
2004-07-15 1560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비 갠 여름 아침 김광섭 비가 갠 날 맑은 하늘이 못 속에 내려와서, 여름 아침을 이루었으니, 녹음이 종이가 되어 금붕어가 시를 쓴다. ................  
1331 예쁜 음악을 올려보았어요. 2 file
beat
2005-04-02 1560
 
1330 신님.... 9
호박
2003-11-22 1559
들어오셨네요.. 빨랑 대화방으로 오세요.. 지둘리는 사람이 많네요...  
1329 길....... 15 file
김종기
2003-11-25 1559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