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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 25일..
호박
http://lyra.co.kr/xe/board_freeboard/67111
2003.12.26
01:28:24
1515
제가 잊고 있었네요..
물에게 기도드리는 25일...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라서 날짜가 가는지 오는지도 모르게
그만 잊고 지내고 말았네요...
어떤사람은 일부러 알람을 맞춰서 시간 가는 것을 알려고 하는
노력도 한다더만..
저는 그냥 시간만,.... 날만.. 보내고 말았네요..
흐~~미~~
아까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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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6
17:30:15
들길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다음에 제가 잊지 않으면 쪽지 보내 드릴게요....저도 겨우 어제야 떠올렸어요...ㅎㅎ
2003.12.27
22:16:56
beat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오늘은 한 달에 한 번 있는 정기채팅날. 근데 아무도 없어요.
2003.12.27
22:43:38
초이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아~~ 25일.. 잊었었는데...
역시 호박님이시군요..상기시켜 주시다니...(- -)...다음엔....
..
비트님~~호박님과 초이가 보이네요~~^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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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에 어린 매화나무가 한그루 있는데, 올해에는 작년에 비해 꽃이 여러 송이 피었더군요. 몇 송이 안되지만 제법 은은한 향내가 감돌고 어느새 벌도 날아와 꽃송이들을 훑고 다니더군요. 어린 매화나무 앞에서 왠지 저는 좀 부끄러웠어요. 다들 제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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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주.. 또 그 지난 한주... 물살 처럼 내려가는 시간들, 아! 면목 없고 미안한 마음이 뭉게 구름 일듯 합니다. 어느날 저보고 형님 하면서 늘 즐겁게 바쁘게 살아가는 사십 초반의 예쁜 사람이 어느날 저에게 제의를 했습니다. 거주지에서 한 시간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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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음악에 대한 궁금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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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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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자연음악을 다운로드하여 정말 잘 듣고 있어요. 저의 기분을 편안하게 해주는 음악들이예요. 그런데 궁금한 점이 있는데, 음악 중간 중간이나 끝부분에 나오는 "아~~~~~" 하고 계속 나오는거.. -_-;;; 그것도 음악의 일부분인가요? 여러사람들이 다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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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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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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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2년이 되었다고 이야기했을 때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3년이나 되었네요. 늦었지만 모두 축하해요.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1044
나를 키우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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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2004-03-04
1539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나를 키우는 말 - 이해인 행복하다고 말하는 동안은 나도 정말 행복한 사람이 되어 마음에 맑은 샘이 흐르고 고맙다고 말하는 동안은 고마운 마음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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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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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을 높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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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우
200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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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15년동안 기르던 강아지를 먼 곳으로 보냈습니다. 당뇨 및 합병증으로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어서 안락사시켰어요. 일도 손에 안잡히고... 이틀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어제는 자연음악도 너무 슬프게 들리더...
1041
아랑님...
5
호박
2003-11-05
1539
오늘도 바쁘게 저는 또 다시 들락달락 합니다... 그리고 아랑님이 보내신 멜도 확인 했답니다.. 한참을 고민 했답니다... 이참에 문지기가 아닌 홈지기 해봐??? 근데요... 만일 제가 홈지기한다고 하면 다들 자진 탈퇴할까봐 걱정이 들더라구요... 첫째 이유는...
1040
감사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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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13
1539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빨리 왔군요. 친척집 부터 돌리면서 자연음악의 매력을 전해야 하겠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세요 ^^ 우리가 기울...
1039
진정 빛이 빛이 되고 사랑이 사랑이 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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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2003-07-04
1539
몇일전인가... 가위에 눌리고 있다는 글을 쓴 즈음이였을겁니다. 그날과 전날 마음의 빛이 확 일어나고 온몸이 떨었습니다. 그리고 가위에 눌리며 사랑으로 다가가 안고 자연음악을 불렀습니다. 가위 횟수가 늘어가고 그와같이 할수록 점점약해지고 없어져갔습...
1038
자연의 아름다움이 살아있는 작약의 시리즈
3
김종기
2003-05-31
1539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분류 : 미나리아재비과 분포지역 : 한국·몽골·동시베리아 자생지 : 산지 크기 : 높이 약 60cm 함박꽃이라고도 한다. 산지에서 자란다. 줄기는 여러 개가 한 포기에서 나와 곧게서고 높이 60cm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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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의 노래
beat
2004-09-14
1540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오! 자비로운 어머니, 우리를 그대로 받아주시는 어머니여, 따스한 음성과 사랑의 손길로, 보살피는 어머니시여. ☆동남아시아전래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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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랫만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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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슭
200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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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친구랑 싸웠어요......된장..>_<! 모두를 감싸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분명...어딘가에는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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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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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길
200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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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 앞으로 얼...
1034
'보고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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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아
2003-12-10
1540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사랑하는 사람들은 '보고 싶다'는 말을 좋아한다. '보고 싶다'는 말에는 수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보고 싶다'는 말은 사랑이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는...
1033
* 내가 집을 지을때는 / 임환군 동시 * ♬
3
들길
2003-08-18
1540
- 내가 집을 지을때는 내가 집을 지을 때에는 앞에는 좁다란 강물 뒤로는 얕으막한 산 그 사이로 안개가 깔리곤 하고 가끔 무지개 쉬는 그런 풀밭위에 지을게요. 내가 집을 지을 때에는 지붕은 무지개 색 울타리는 개나리 가지 화단에 장미 대신 민들레 두개...
1032
** 우리의 아름다움 **
3
기억에 남는 사람
2003-02-06
1540
** 우리의 아름다움 **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하지 마세요.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세요. 지금 슬픔에 젖어 있다면...
1031
♣ 정답 공표!!♣
15
들길
2004-05-08
1541
1030
비둘기의 순결, 뱀의 지혜
7
안 미향
2004-04-17
154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얼마전, '미야자와 켄지' 를 검색하다 우연히 '허난설헌' 을 주제로한 한 사이트를 보게되었어요. 낯이 익은 '류주환' 이란 분이 주인장이셨어요. 허...
1029
새해에는
10
아침
2003-12-31
1541
우리 딸아이가 그린듯 회색 푸른빛 세모산에 오르면 저 먼 바다 파도를 타고 온 바람 푸른 솔잎 하나하나 씻고 온 바람 꽃이 피었던 자리에 잠시 쉬다 온 바람 저 산그늘에 잠긴 농부의 선한 눈빛 쓸고 온 바람 회색빛 참나무 가지에 횟바람소리 걸고 온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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