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風緒輪へ
1
|
아랑(芽朗) |
2013-05-29 |
14358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
아랑(芽朗) |
2015-08-22 |
3318 |
공지 |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
아랑(芽朗) |
2013-03-01 |
191549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
아랑(芽朗) |
2012-04-19 |
83651 |
공지 |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
아랑(芽朗) |
2008-12-13 |
188907 |
1228 |
아랑님...
5
|
호박 |
2003-11-05 |
1539 |
오늘도 바쁘게 저는 또 다시 들락달락 합니다... 그리고 아랑님이 보내신 멜도 확인 했답니다.. 한참을 고민 했답니다... 이참에 문지기가 아닌 홈지기 해봐??? 근데요... 만일 제가 홈지기한다고 하면 다들 자진 탈퇴할까봐 걱정이 들더라구요... 첫째 이유는...
|
1227 |
볼륨을 높여라!!!
5
|
강성우 |
2003-11-19 |
1539 |
안녕하세요. 어제 15년동안 기르던 강아지를 먼 곳으로 보냈습니다. 당뇨 및 합병증으로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어서 안락사시켰어요. 일도 손에 안잡히고... 이틀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어제는 자연음악도 너무 슬프게 들리더...
|
1226 |
|
어부의 하루
4
|
김종기 |
2003-12-09 |
1539 |
|
1225 |
나를 키우는 말
4
|
beat |
2004-03-04 |
1539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나를 키우는 말 - 이해인 행복하다고 말하는 동안은 나도 정말 행복한 사람이 되어 마음에 맑은 샘이 흐르고 고맙다고 말하는 동안은 고마운 마음 새...
|
1224 |
축하...
10
|
芽朗 |
2004-06-19 |
1539 |
작년에 2년이 되었다고 이야기했을 때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3년이나 되었네요. 늦었지만 모두 축하해요.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1223 |
자연 음악에 대한 궁금증이 있습니다.
|
새하♬ |
2002-12-09 |
1538 |
이곳에서 자연음악을 다운로드하여 정말 잘 듣고 있어요. 저의 기분을 편안하게 해주는 음악들이예요. 그런데 궁금한 점이 있는데, 음악 중간 중간이나 끝부분에 나오는 "아~~~~~" 하고 계속 나오는거.. -_-;;; 그것도 음악의 일부분인가요? 여러사람들이 다같...
|
1222 |
미안한 마음
|
cecilia |
2003-01-27 |
1538 |
지난 한주.. 또 그 지난 한주... 물살 처럼 내려가는 시간들, 아! 면목 없고 미안한 마음이 뭉게 구름 일듯 합니다. 어느날 저보고 형님 하면서 늘 즐겁게 바쁘게 살아가는 사십 초반의 예쁜 사람이 어느날 저에게 제의를 했습니다. 거주지에서 한 시간 떨어진...
|
1221 |
어린 매화나무의 꽃을 보며
6
|
고형옥 |
2003-03-31 |
1538 |
우리집 마당에 어린 매화나무가 한그루 있는데, 올해에는 작년에 비해 꽃이 여러 송이 피었더군요. 몇 송이 안되지만 제법 은은한 향내가 감돌고 어느새 벌도 날아와 꽃송이들을 훑고 다니더군요. 어린 매화나무 앞에서 왠지 저는 좀 부끄러웠어요. 다들 제 철...
|
1220 |
안녕하세요.
2
|
김종기 |
2003-04-02 |
1538 |
자연음악을 찾아 오시는 분들 모두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요즘 회사의 바쁜 일로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자연의 모습에 사진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1219 |
무제
2
|
cecilia |
2003-06-10 |
1538 |
님들.....^^ 오랜만입니다. 잘 계셨지요? 저도 ...님들 덕분에 잘 있었습니다. 바쁘긴 했지만요^^ 오늘은 참 기쁜 날입니다. 특별한 날이 아니라 하루의 삶이 즐겁고 감사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난번 아랑님께서 자연음악 CD 보내 주신것 ... 평소에 감사...
|
1218 |
오드리 헵번의 유언..
4
|
아인 |
2004-02-10 |
1538 |
=================================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좋은 점을 보아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번 어린...
|
1217 |
벗에게(자연음악 벗님들께)
10
|
초이 |
2004-04-29 |
1538 |
네 이름 부르면 멀리 있어도 늘 가까이 너와 함께 이 세상을 산다는 건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든든한 행복이 된다. 나의 맘이 네 마음처럼 흐르고 너의 품이 내 가슴을 따스하게 하는 걸 보면 진정 우리가 벗이구나 벅차오르는 감격에 행복이 된다. 우리가 언...
|
1216 |
낙서 (1인칭 선비가 세상의 2인칭에게)
1
|
강재일 |
2004-09-07 |
1538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새벽에 잠을 설쳤소. 단순한 주말의 방랑이 아니었기에 그 뒤에 오는 엄청난 후유증을 예측하지 못한건 아니었소. 다소는 계산된 의도적 행동이었지만...
|
1215 |
아주 재미나는 곳이네요.. 이곳은!!!
1
|
손우식 |
2003-05-31 |
1537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 대지의 천사님 고맙습니다. 3년전 벤자민을 집에서 키우게 되었지요.... 그런데 글세 그놈이 처음에는 싱싱했었는데..시간이 얼마 지난후부터...
|
1214 |
어제 오빠 결혼식은..
9
|
호박 |
2003-12-22 |
1537 |
감사하게도 무사히 잘 치렀답니다... 대신에 제 입이 말도 잘 못하고.. 밥 먹기도 힘들게 아프고 말았네요... 그래도 기뻤답니다... 내 옆에 누군가가 있어서 함께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서 얼마나 기쁜지... 장가를 못가 홀아비 되는 줄 알고 무척 걱정...
|
1213 |
어린아이는...
11
|
이슭 |
2004-04-16 |
1537 |
어린아이는 어른보다감정이 많다고 해요... 단지 그 감정이 뭔지 잘 모를 뿐...아직 이런저런 경험이 없어서 그런 것 이겠죠... 우리는 어째서?...무엇때문에 점점 우리의 감정을 잃어가는 것 일까요..? 제 생각에는 제 나이때의 아이들이 가장 감정을 잘 알고...
|
1212 |
감사합니다
|
juno |
2003-01-28 |
1536 |
이렇게 편안한 음악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라노 광장을 들으며 눈물이 뚝뚝ㅜ.ㅜ 음반을 선물해드릴 사람들이 떠오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1211 |
무제
5
|
cecilia |
2003-06-14 |
1536 |
늦은 밤입니다. 새 아침을 여는 새벽이네요. 어제는 오후 부터 늦은 밤까지 공동체에서 부엌일을 도우며 함께 일했습니다. 주말 양일간 아나바다 바자회를 하기 때문입니다. 모두 함께 열심히 각자 맡은 일에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는 책임을 맡고서...
|
1210 |
우리문명의 마지막시간들....
9
|
호박 |
2003-11-19 |
1536 |
책 이름이 이게 맞나 모르겠네요... 저자는 '톰하트만'이 확실한 것 같구요... 이 책은 신나이 3권에서 읽다보면 꼭 읽어보라고 몇번 강조가 됩니다... 신나이에서는 '태고햇빛??'이라고 한것 같은데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번역이 된것같아요... 저 아직 이책...
|
1209 |
라스트사무라이를 보고..
3
|
호박 |
2004-01-28 |
1536 |
동생땜에 라스트사무라이를 봤었답니다... 잘생긴 톰크스루스인가요?? 일본에 천황의 부름을 받고 다카하시라는 사무라이를 총으로 없애기 위해 갑니다.. 하지만.. 되려 사무라이에 포로가 되고 그곳에서 사무라이가 섬기는 모습에서 진정으로 평화를 찾아서 ...
|
그것은 하느님 제일 싫어 하는 것이지요.
문은 늘 열릴 준비가 되어있지요.
그리고 의도적으로 하루에 서너시간 쯤은 열어 놓아야
공기가 순환하여 좋은것 아닌가요.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