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風緒輪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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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5-29 |
14357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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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5-08-22 |
3317 |
공지 |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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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3-01 |
191549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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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2-04-19 |
83650 |
공지 |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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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08-12-13 |
188903 |
1068 |
지금 이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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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내 |
2003-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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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제가 너무 제 아들 자랑만 하는것 같군요. 민들레 홀씨의 추억을 주었던 제 아들과 오늘 아침 있었던 일입니다. "엄마! 난 엄말 너무 사랑해.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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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고프면 밥 먹고 , 다 먹었으면 그릇을 씻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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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
2003-10-08 |
1535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내가 아주 오래 전에 들은 이야기 하나를 해 주마. 옛날에 한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지혜로운 스승을 찾아서 멀고 먼 여행을 떠났지. 마침내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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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 |
칼 세이건의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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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
200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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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전 지금 이 책을 보고 있어요... 도서관에서 내가 보고 싶은 책은 이미 대여중이라서 꿩대신 닭으로 빌려왔는데.. 저자가 과학자여서그런지 말들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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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 |
대구 지하철 참사 희생자를 위한 기도에 동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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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길 |
2003-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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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 시간이 우선은 저에게 참회의 시간이 되도록 이끌어 주십시오. 남모르게, 제 자신조차 알게 모르게 행해온 지나간 날의 죄들을 낱낱이 떠올리며 진정으로 눈물 흘릴 수 있게 하소서. 아직 뉘우치고 싶지 않은 설익고 죄스런 씨알이 남아있다면 부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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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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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 |
2003-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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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방화 사고로 마음이 어지럽고 가슴이 무척 아픕니다. 유가족께도 어떤 말이 위로가 되겠습니까. 저는 마음이 울적하거나 착찹 할 때 바느질을 합니다. 이유는 바느질이 무엇보다 집중을 하게 하기 때문에 잠시나마 마음의 평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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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 |
자연음악 가족에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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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나지 않는 샘 |
2003-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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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음악 홈피를 만나 기쁘답니다. 숲속의 오두막집에서 자연의 소리를 느끼며 새로운 삶의 방식과 노작교육으로 드러나지 않는 샘 : 명상센터(숲속 생활학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닿으면 숲속의 오두막 축제(자연의 소리)를 만들어 자연음악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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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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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
200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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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매번 님들이 남겨놓은 글.. 그리고 편안하게 들려주는 음악을 듣고만 가는 것이 못내 미안한 맘에.. 이렇게 글을 남기고 갑니다.. 모두들.. 안녕 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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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의 낭패(狼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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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일 |
2004-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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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낭패(狼狽) 강 재 일 9월 9일. 백로를 엊그제 보낸 비 날 진 초가을날씨는 괜스레 을씨년스럽다. 아침부터 기분 좋은 일보다는 언짢은 사건이 더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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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0 |
라스트사무라이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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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
2004-01-28 |
1536 |
동생땜에 라스트사무라이를 봤었답니다... 잘생긴 톰크스루스인가요?? 일본에 천황의 부름을 받고 다카하시라는 사무라이를 총으로 없애기 위해 갑니다.. 하지만.. 되려 사무라이에 포로가 되고 그곳에서 사무라이가 섬기는 모습에서 진정으로 평화를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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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 |
우리문명의 마지막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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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
2003-11-19 |
1536 |
책 이름이 이게 맞나 모르겠네요... 저자는 '톰하트만'이 확실한 것 같구요... 이 책은 신나이 3권에서 읽다보면 꼭 읽어보라고 몇번 강조가 됩니다... 신나이에서는 '태고햇빛??'이라고 한것 같은데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번역이 된것같아요... 저 아직 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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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 |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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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 |
2003-06-14 |
1536 |
늦은 밤입니다. 새 아침을 여는 새벽이네요. 어제는 오후 부터 늦은 밤까지 공동체에서 부엌일을 도우며 함께 일했습니다. 주말 양일간 아나바다 바자회를 하기 때문입니다. 모두 함께 열심히 각자 맡은 일에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는 책임을 맡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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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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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o |
2003-01-28 |
1536 |
이렇게 편안한 음악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라노 광장을 들으며 눈물이 뚝뚝ㅜ.ㅜ 음반을 선물해드릴 사람들이 떠오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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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 |
어린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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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슭 |
200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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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는 어른보다감정이 많다고 해요... 단지 그 감정이 뭔지 잘 모를 뿐...아직 이런저런 경험이 없어서 그런 것 이겠죠... 우리는 어째서?...무엇때문에 점점 우리의 감정을 잃어가는 것 일까요..? 제 생각에는 제 나이때의 아이들이 가장 감정을 잘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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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 |
어제 오빠 결혼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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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
2003-12-22 |
1537 |
감사하게도 무사히 잘 치렀답니다... 대신에 제 입이 말도 잘 못하고.. 밥 먹기도 힘들게 아프고 말았네요... 그래도 기뻤답니다... 내 옆에 누군가가 있어서 함께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서 얼마나 기쁜지... 장가를 못가 홀아비 되는 줄 알고 무척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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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4 |
아주 재미나는 곳이네요.. 이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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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우식 |
2003-05-31 |
1537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 대지의 천사님 고맙습니다. 3년전 벤자민을 집에서 키우게 되었지요.... 그런데 글세 그놈이 처음에는 싱싱했었는데..시간이 얼마 지난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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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1인칭 선비가 세상의 2인칭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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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일 |
2004-09-07 |
1538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새벽에 잠을 설쳤소. 단순한 주말의 방랑이 아니었기에 그 뒤에 오는 엄청난 후유증을 예측하지 못한건 아니었소. 다소는 계산된 의도적 행동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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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 |
벗에게(자연음악 벗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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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
2004-04-29 |
1538 |
네 이름 부르면 멀리 있어도 늘 가까이 너와 함께 이 세상을 산다는 건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든든한 행복이 된다. 나의 맘이 네 마음처럼 흐르고 너의 품이 내 가슴을 따스하게 하는 걸 보면 진정 우리가 벗이구나 벅차오르는 감격에 행복이 된다. 우리가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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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헵번의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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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 |
2004-02-10 |
1538 |
=================================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좋은 점을 보아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번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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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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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 |
2003-06-10 |
1538 |
님들.....^^ 오랜만입니다. 잘 계셨지요? 저도 ...님들 덕분에 잘 있었습니다. 바쁘긴 했지만요^^ 오늘은 참 기쁜 날입니다. 특별한 날이 아니라 하루의 삶이 즐겁고 감사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난번 아랑님께서 자연음악 CD 보내 주신것 ... 평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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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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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
2003-04-02 |
1538 |
자연음악을 찾아 오시는 분들 모두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요즘 회사의 바쁜 일로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자연의 모습에 사진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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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하느님 제일 싫어 하는 것이지요.
문은 늘 열릴 준비가 되어있지요.
그리고 의도적으로 하루에 서너시간 쯤은 열어 놓아야
공기가 순환하여 좋은것 아닌가요.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