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회원가입
로그인...
어부의 하루
김종기
http://lyra.co.kr/xe/board_freeboard/66798
2003.12.09
17:49:36
1539
이렇게 열심히 사시는 모습 참 보기 좋았어요.
모두 가족, 형제, 이웃을 위해서 이겠지요.
지난 겨울 바닷가의 한 장면입니다.
음악소스-어부의 노래-박양숙
http://61.109.255.35/stream/kt_144/020705-144/_asf_/stream1/gayo/oldgayomoum/moumjib/127.asf
이 게시물을
qkek_DSCF0218.jpg (221.6KB)(24)
목록
수정...
삭제
2003.12.09
19:27:58
들길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김종기 선생님! 이런 삶이 묻어나는 사진도 참 좋습니다!!
구릿빛 얼굴과 굵은 손마디의 고기잡는 아버지들께 감사드립니다.
오가는 이야기들이 있을 듯 하네요..
맛있게 드세요..^^
2003.12.09
20:00:30
김신
예전에 소래포구에서
영종 부두에서 늘 보았던 추억...
고단한 삶속에서도 저분들은
이렇게 우리의 밥상에 맛있는 생선을
올릴수 있게 하는구나...
2003.12.10
12:28:22
성아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낯익은 음악과 함께.
또다른 느낌이 드네요~
삶을 생각하게 하는..
사람들을 생각하고
부모님을 생각하고
가족을 생각하고
예쁜 꽃을 보고.나를 보는 것과는 다른 느낌..
열심히 사시는 사람들의 얼굴과 주름을 보고
무언가 스쳐 지나가는 느낌..
2003.12.11
23:28:38
호박
음악으로 잠시 옛생각에 빠졌었습니다...
가슴아픈...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7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3318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아랑(芽朗)
2013-03-01
191549
공지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83651
공지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아랑(芽朗)
2008-12-13
188907
갈매기
(
4
)
김종기
2003.12.09
조회 수
1512
어부의 하루
(
4
)
김종기
2003.12.09
조회 수
1539
안개
(
3
)
김종기
2003.12.10
조회 수
1442
시 + 음악..
(
2
)
순수낭만
2003.12.10
조회 수
1545
'보고싶어집니다.'
(
3
)
성아
2003.12.10
조회 수
1540
욕심금지
(
6
)
beat
2003.12.10
조회 수
1436
본래 이름으로 나를 불러 주오
(
4
)
순수낭만
2003.12.11
조회 수
1558
뒤영벌
(
4
)
김종기
2003.12.11
조회 수
1522
02:00시에 다시 올께요..
(
5
)
호박
2003.12.11
조회 수
1445
생이불유(生而不有).
(
4
)
순수낭만
2003.12.12
조회 수
1465
왕오색나비
(
2
)
김종기
2003.12.12
조회 수
1521
반갑습니다~~~~~~~~~~여러분여~~~ &^^&
(
10
)
엄선영
2003.12.13
조회 수
1444
제이줄나비
(
1
)
김종기
2003.12.13
조회 수
1575
사랑합니다..
(
16
)
성아
2003.12.13
조회 수
1532
자연음악이 좋아 가입했습니다.*^^*
(
9
)
한정
2003.12.13
조회 수
1453
하늘. 내일은 꼭 보렵니다.
(
8
)
길순영
2003.12.13
조회 수
1546
감기쏭.
(
6
)
순수낭만
2003.12.14
조회 수
1449
CD구입절차
부촌
2003.12.15
조회 수
1510
음악을사랑해서
(
7
)
부촌
2003.12.15
조회 수
1439
처음입니다
(
9
)
민이
2003.12.15
조회 수
1557
쓰기...
목록
첫 페이지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취소
김종기 선생님! 이런 삶이 묻어나는 사진도 참 좋습니다!!
구릿빛 얼굴과 굵은 손마디의 고기잡는 아버지들께 감사드립니다.
오가는 이야기들이 있을 듯 하네요..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