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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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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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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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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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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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901
828 초롱꽃 5 file
김종기
2003-06-13 1444
 
827 무제 5
cecilia
2003-06-14 1536
늦은 밤입니다. 새 아침을 여는 새벽이네요. 어제는 오후 부터 늦은 밤까지 공동체에서 부엌일을 도우며 함께 일했습니다. 주말 양일간 아나바다 바자회를 하기 때문입니다. 모두 함께 열심히 각자 맡은 일에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는 책임을 맡고서...  
826 "자연의 모습에 사진이 업"
김종기
2003-06-18 1477
자연의 모습에 사진이 업 되었습니다. 더운 여름날씨에 모든분들 건강에 조심하요.  
825 아마 물의 마음은? 8
아침
2003-06-16 159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떨어지는 소리 중 가장 아름다운소리는 물소리라고 제가 아는 분이 말씀하시더군요. 돌이,나무가,짐승들이 높은곳에서 폭포처럼 떨어진다면 어떤 소리...  
824 늦게나마 축하 드립니다! 2
안 미향
2003-06-16 145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그랬었군요. 어제가 이 홈의 생일 이었군요. 늦었지만 이 홈과 아랑님께 축하와 감사를 전한답니다. 아랑님과 이 홈의 향기가 많은 이 들의 발길을 멈...  
823 아랑님 잘 받았습니다... 2
호박
2003-06-17 1520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보내주신 cd 잘 받았구요.... 친구에게 좋은 선물이 될것 같아요.... 근데도... 전 이 홈피에 올라와 있는 음악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언제 다운 ...  
822 '아침방글 점심깔깔 저녁빙그레'와의 행복한 나날 16
고형옥
2003-06-17 1512
'아침방글 점심깔깔 저녁빙그레'는 7개월 된 사내 아기의 별명이랍니다. 본명은 '승규'인데 언제인가부터 긴 이름의 이런 인디언식 별명으로 불리워지고 있습니다. 좀 길긴 하지만 모두들 이 별명을 재미있어 하며 즐겁게 부르고 있답니다. 처음에는 간단하게 ...  
821 어느 수박장수 이야기 15
고형옥
2003-06-11 1454
지난 공휴일이었어요. 장을 보러 가까운 재래 시장에 갔습니다. 모처럼 식구들이 집에서 편히 쉬고 있는 터라 맛있는 음식도 장만해야하겠고 과일도 좀 필요했지요. 날도 더운데 수박을 하나 사가지고 가야하겠구나 생각하며 막 시장 입구로 발을 들여놓을 때...  
820 어제가 자연음악 홈페이지 탄생 2주년 이였답니다...*^-^* 8
아랑
2003-06-16 1519
어제 글을 올련다는 것이 잊어버렸네요...^^ 자연음악 홈페이지도 2년이 되었답니다...! 지난 2년간 많은 것이 바뀌었답니다. 자료도 추가되고 메뉴도 바뀌고... 그리고 무엇보다 함께하시는 가족분들이 750배 늘었다는 거군요!!! 처음 홈페이지를 만들고 게시...  
819 자연음악 악보는 구할수 없나요? 5
태양
2003-06-14 1481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도서관에 갔더니 자연음악 책이 있더라구요... 빌려서 보았더니 맨 뒤에 '자연음악을 불러봅시다'라는 코너에 '크로바'랑 삼'나무가 부르는 노래'랑 '...  
818 아름다움의 신비 2
cecilia
2003-06-16 1541
연 이틀 좋은 날씨속에 아나바다 장터가 옛 시골 장터 마냥 신나고 뜻깊은 행사 였습니다. 가정에서 소중히 쓰고 있는 물건이나 버리기는 아깝고 잘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가져와 교환하는 정터 였지요. 음식은 모두가 각자 맡은 곳에서 열심히 도와가며 함께 ...  
817 시비분별 3
먼지
2003-06-11 1510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통닭 세 마리 만원 한 마리 사천원 나는 그렇게 살아왔다 아침을 위해서 새벽을 살았고 내일을 위해서 오늘을 살았다 배고픔을 덜기위해 밥을 먹었고 ...  
816 포라노의광장 3
먼지
2003-06-11 157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난 그 노래를 사랑할 수 밖엔 내가 없다 그 노랜 고유명사 이니깐.....두루 음치도 성악가 된다!?!?  
815 이글을 이미 올렸는지도 몰라요 6
먼지
2003-06-11 1457
저는 이 이야길 늘 각색 하면서 산답니다 빈배의 이야깁니다 항해중이었다 강을 떠내려 오던 어떤 배와 부딪쳤다 아무도 타고 있지 않았음을 알고도 과연 고래 고래 소릴 질렀을 것이냐? 너!! 만약 질렀다면 너는 과연 누구에게 소릴 지른 것이냐? 아무도 없는...  
814 아침을 여는 아름다움 5
김종기
2003-06-11 1466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분류 : 미나리아재비과 분포지역 : 한국(강원·황해·평북·평남·함남) 서식장소 : 산지의 숲 크기 : 높이 약 60cm, 잎 지름 약 10cm 뿌리는 비후하고 전체에 털이 없으며 줄기는 곧게 선다. 가지는 나...  
813 이뀨선사의 선시 3
선선한 바람
2003-06-11 1573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달은 집 마음은 그 집의 주인이라 할 때 그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덧없는 세상 깊이 생각해 보면 남과 나 사이에 구별이 없다 이 마음 이외에 다른 마...  
812 땅채송화 7
김종기
2003-06-09 1445
사진:땅채송화 촬영일자:2003.6.7(주문진-양양 사이 바닷가)  
811 변하지 않는 것..[노래올렸어요] 4
세류 조경하
2003-06-09 1524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일반 가요입니다.. 가끔 이렇게 j-pop을 들을 때마다 알게되는 가사중에 마음에 와닿는 것 몇개가 있는데, 이것도 가장 좋아하는 구절이 몇군데가 있...  
810 무제 2
cecilia
2003-06-10 1538
님들.....^^ 오랜만입니다. 잘 계셨지요? 저도 ...님들 덕분에 잘 있었습니다. 바쁘긴 했지만요^^ 오늘은 참 기쁜 날입니다. 특별한 날이 아니라 하루의 삶이 즐겁고 감사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난번 아랑님께서 자연음악 CD 보내 주신것 ... 평소에 감사...  
809 회원가입에 대한 문의와 음악듣기 문의 2
이흥래
2003-06-08 1550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안녕하세요. 아래 악보문의를 했던 샤넬입니다. 회원가입을 하였는데...자연음악듣기가 안된다고 하는군요. 따로 뭘 해야하는지? 아니면 회원가입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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