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회원가입
로그인...
외로운 감
김종기
http://lyra.co.kr/xe/board_freeboard/67305
2004.01.05
21:37:03
1440
지난 가을 울진에서
음악소스-http://61.109.255.40/stream/kt_138/020705-138/_asf_/stream/SaRangNuKim.asf
이 게시물을
0000_20031025_DSCF4953.jpg (79.0KB)(16)
목록
수정...
삭제
2004.01.05
22:40:59
강성우
내가 당신의 외로움을 보았을 때 당신은 이미 혼자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당신을 바라보는 저의 눈빛이 언제나 당신과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그대 외로운 감이여!
더이상 외로워 마세요.
당신을 원하는 저의 눈빛을 느껴보세요.
아-
그대 외로운 감이여!
감이 참 먹음직 스럽네요. 아- 홍시먹고잡다.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2004.01.07
18:25:49
성아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성우님.
노래에
감의 외로움이.
따뜻함으로 변해버렸네요~~^^*
나뭇가지에 덩그러니 매달려 있는 감에..
먹고 싶은 생각이 먼저 드는건...^^
2004.01.08
05:30:07
들길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외로운 감의 빛깔이 화사해요. 햇살과 바람으로 단단하고 아름다워진 결정체.
마지막 남은 까치감인가?... 나무와의 이별을 슬퍼하는.
헤어지면서도 "감사합니다."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6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3317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아랑(芽朗)
2013-03-01
191549
공지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83650
공지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아랑(芽朗)
2008-12-13
188903
아랑님께
(
3
)
달무리
2004.01.11
조회 수
1513
천년유혼
(
1
)
순수낭만
2004.01.11
조회 수
1507
♡ CD원음 자연음악파일 받아가세요 ♡
(
5
)
芽朗
2004.01.10
조회 수
1689
♡ CD원음 자연음악파일 받아가세요 ♡
아랑
2004.01.10
조회 수
827
♡ CD원음 자연음악파일 받아가세요 ♡
(
5
)
아랑
2004.01.10
조회 수
1471
의식意識
(
1
)
김신
2004.01.10
조회 수
1486
음악이 안들리네요
(
4
)
자유
2004.01.10
조회 수
1466
주홍부전나비
(
3
)
김종기
2004.01.10
조회 수
1513
홈페이지님 도와주세요.
(
2
)
차현숙
2004.01.10
조회 수
1552
붉은발농게
김종기
2004.01.09
조회 수
1437
국화
(
2
)
김종기
2004.01.08
조회 수
1453
낙엽의 속삭임
(
2
)
김종기
2004.01.08
조회 수
1479
눈에 다래끼가 자리 잡을 적엔..
(
11
)
호박
2004.01.08
조회 수
1488
CD 감사, 고맙습니다. ^^
들길
2004.01.07
조회 수
1452
남방부전나비
(
4
)
김종기
2004.01.06
조회 수
1500
제비꽃
(
7
)
김종기
2004.01.06
조회 수
1470
외로운 감
(
3
)
김종기
2004.01.05
조회 수
1440
파피오페딜럼(디레나티)
(
2
)
김종기
2004.01.05
조회 수
1482
베풂의 기술이라는 책에 나오는 금언
(
11
)
앵두홍파
2004.01.04
조회 수
1568
오, 위대한 영혼이여
(
5
)
정도윤
2004.01.03
조회 수
1528
쓰기...
목록
첫 페이지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취소
왜냐하면 당신을 바라보는 저의 눈빛이 언제나 당신과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그대 외로운 감이여!
더이상 외로워 마세요.
당신을 원하는 저의 눈빛을 느껴보세요.
아-
그대 외로운 감이여!
감이 참 먹음직 스럽네요. 아- 홍시먹고잡다.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