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회원가입
로그인...
당신은 아는가 ...
산책길
http://lyra.co.kr/xe/board_freeboard/70307
2005.09.01
20:49:33
3608
. . .
천천히 걷다보면 어느덧 걸음은 빨라지고 마음은 치우친다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이 게시물을
목록
2005.09.02
00:36:13
beat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어둠을 싫어하는 것도 어둠인 것 같네요.
한편의 멋진 시같아요. 아니 한편의 멋진 시네요.^^
아니, 진심어린 말 같아요.^^
2005.09.02
00:38:32
beat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치우치지 마세요. 누구나가 치우치곤 하지만.....
2005.09.02
09:31:00
마고랜드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그런데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그게 잘 안돼네요~
한족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
좋은글 잘 읽었어요~
2005.09.09
18:56:45
beat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때론 치우치는 것조차도 아름답게 보일때도 있어요. 안타깝지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6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3317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아랑(芽朗)
2013-03-01
191549
공지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83648
공지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아랑(芽朗)
2008-12-13
188903
1828
*^^*
아랑
2003-03-02
1464
1827
대구 지하철 참사 희생자를 위한 기도에 동참함
3
들길
2003-03-02
1535
1826
별이 되신 님들께
2
cecilia
2003-03-02
1482
1825
참사현장을 다녀와서...
아랑
2003-03-03
1456
1824
아름다운 님이여...
3
아랑
2003-03-03
1514
1823
아름다운 배경음악
靑雲
2003-03-03
1480
1822
황혼이 물들면......
아침
2003-03-03
1447
1821
역시 자연이군요
이호경
2003-03-04
1457
1820
회원로그인 관련
2
김일범
2003-03-04
1462
1819
[re] 역시 자연이군요
5
고형옥
2003-03-04
1549
1818
존재
1
cecilia
2003-03-05
1469
1817
무제
3
cecilia
2003-03-06
1458
1816
대전환...
아랑
2003-03-06
1462
1815
** 좋은 친구 **
4
기억에 남는 사람
2003-03-06
1448
1814
죄송하여........
4
고형옥
2003-03-06
1545
1813
대성공/ 시 한 편 /퍼온 글
고형옥
2003-03-06
1456
1812
**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 / 퍼온 글
3
기억에 남는 사람
2003-03-07
1455
1811
의무
2
cecilia
2003-03-07
1509
1810
** cecilia 님께 **
3
기억에 남는 사람
2003-03-08
1528
1809
우리 막내 대석이 /퍼온 글
고형옥
2003-03-09
1455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취소
어둠을 싫어하는 것도 어둠인 것 같네요.
한편의 멋진 시같아요. 아니 한편의 멋진 시네요.^^
아니, 진심어린 말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