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風緒輪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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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5-29 |
14360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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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5-08-22 |
3323 |
공지 |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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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3-03-01 |
191549 |
공지 |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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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12-04-19 |
83654 |
공지 |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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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
2008-12-13 |
188908 |
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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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된 단풍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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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
2003-11-28 |
1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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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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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
2004-01-12 |
1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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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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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 |
2004-02-16 |
1459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어제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다가 잠시 밖으로 나갔습니다. 사실 저는 요즘 부정적인 생각에 저 자신을 너무나 괴롭히고 있었거든요. 지금 저는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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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에 있는 책들을 보며서 느끼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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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무리 |
2004-03-04 |
1459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읽어주지 않는 책들은 꼭 화석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제가 뭐 책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만 요즘 책을 예전 처럼 그렇게 많이 읽혀지지가 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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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좌우의 날개로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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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200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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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좌우의 날개로 난다(이영희 님 책 제목) 새들이 한쪽 날개로 난것을 본적이 있습니까? 균형감각을 잃으면 떨어지는것 아니겠습니까? 현실은 무슨 세계입니까? 도의 세계는 어떤 세계입니까? 암호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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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보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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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
2004-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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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오늘 저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또다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딱딱하게 끊어버리며 말하는 자신을 보았고 그러면서 그러고 싶지 않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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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법륜 책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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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
2004-11-19 |
1459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날도 쌀쌀하고.. 쌀쌀한 날엔 낙엽이 더욱 아름다운데... 다들 안녕하시죠... 저는 우연히 알게된 전법륜 책 보는 재미에 빠져 산답니다.. 이미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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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된 물건들은 참 매력이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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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슭 |
2005-01-28 |
1459 |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오래도록 내려오는 물건들은 참 멋있는 것 같아요. 가보라던가~^^. 하지만 꼭 가보가 아니어도 옛사진이나 고서들을 보면 웅장한 느낌과 함께 왠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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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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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2-12-10 |
1458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 좋은 질문 하셨네요. 제가 다시 설명드리는 것보다 예전의 글을 다시 읽어보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이 게시판 가장 아래에 있는 검색창에 "리라"라고 입력하고 검색해보세요. 그러면 게시물이 몇개 나타날것입니다. 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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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월님, 김종기님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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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2-11-29 |
1458 |
안녕하세요. 초월님과 김종기님이 한분이신지 두분이신지 모르겠습니다만... 초월님과 김종기님에게 메일을 보냈습니다만 아무런 응답이 없으셔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약 일주일전에 사진게시판의 준비가되어 항목을 추가하기전에 의견을 들어보고자 메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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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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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 |
2002-11-25 |
1458 |
이번주 토요일에는 가톨릭 단체의 기도 피정이 있는데 진행하시는 분의 부탁으로 오르간 반주를 하기로 되어 있어 프로그램도 알아볼 겸 면담에 나갔지요. 그런데 오늘 처음으로 알게된 자매님 한 분이 노래를 너무도 잘하여 작년에도 여기에 참여 했고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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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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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2-12-20 |
1458 |
마음이 아름답고... 또 기쁨을 전하는 빛의 분들을 만날 때마다 느낀 것은... 그분들은 전혀 "예쁘지 않다"는 것이랍니다... 아니 그런 예쁘고 예쁘지 않음을 느낄수도 없답니다. 그분들의... 마음이 웃고... 또 빛으로 가득한 분들은... 이미 외형의 경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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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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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
2002-12-28 |
1458 |
여기 '자연음악'을 찾으시는 모든분들...... 올해 보다 더 좋은 다음 해가 되시길 빕니다. 자연음악에서 생각하는 마음 그 자체가 우리를 기쁘게 할 것 같아요. 음악이 있는 곳에는 항상 사랑이, 항상 생각이, 항상 행복이 가득할 것입니다. 보람있는 날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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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
새해 복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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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3-01-02 |
1458 |
반갑습니다...^^ 카드 잘 받았습니다! 따님이 자연음악을 즐기는 것을 보니 저또한 기쁜 마음입니다. 앞으로 오는 세상은... "사랑할 수 있는 세상"을 많이 가진 사람들이 열어가게 될 것입니다. 자연음악이 기회가 되어... 한없는 대자연의 사랑을 깨닫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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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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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3-02-03 |
1458 |
흐르는 물을 보면... 언젠가 그런 생각이 들곤 했답니다. "삶이 이처럼 흘러간다면... 그리고 나의 존재가 이처럼 물과 같이 고정됨 없이 변하며 흐를 수 있다면... "나"란 어떤 느낌일까..." 흐름은 사람의 삶 속에도... 하늘의 구름 속에도... 그리고 햇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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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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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 |
2003-03-06 |
1458 |
동네 아파트 살고있는 한 젊은 새댁은 날씨가 맑은 날이면 자주... 베란다에 이불 빨래를 널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부지런한 새댁 이었지요. 그런데 그 앞동에 살고 있는 다른 부인이 그집의 널은 이불을 볼때면 찌든 때가 있는것 처럼 지저분하게 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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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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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3-03-15 |
1458 |
안녕하세요...^^ 회원으로 다시 가입해주신것 감사드리구요~ 얼마전까지 한국에 발매되는 음반들을 있는 그대로 받을 수 있도록 해 드렸지만.. 과도한 트레픽(전송량)과 발매사의 저작권으로 더이상 그렇게 해 드릴 수가 없답니다... 이 홈페이지가 이제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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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서 돌아와 자취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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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배 |
2003-04-01 |
1458 |
힘든 하루를 보내면서 잠시 생각에 잠겨 봅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너무 좋아요.. 당신의 자리 ! 우리들의 안식처! 생활속에서 늘 함께하고 싶어요! 오늘도 지쳐 하루를 보내고 늦은밤 이렇게 찾아오니 편안함을 느끼네요..참 좋아요. 여러 친구들의 글을 읽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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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좋은 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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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2003-04-04 |
1458 |
참으로 좋은 춤입니다... 감탄! 그리고 깊은 사랑을 느낍니다... 좋은 천상계의 천사들은 다 들어가 있군요...^^ 라파엘... 가브리엘... 이카엘... 그분들의 에너지를 느낍니다.... 신비로운 정화의 춤입니다...!!! 이 순간속에서 종교가... 구분이 무슨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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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 천상병님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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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옥 |
2003-04-29 |
1458 |
하루 종일 빗소리가 들립니다. 빗소리 때문일까요? 오늘은 마음이 조금 우울합니다. 우울한 제 마음을 달래면서 여기 천상병 님의 시 한편을 적어봅니다. 공상(空想) 시인/ 천상병 기어이 스며드는 것 절벽(絶壁)위에서 아슬한 그 절벽(絶壁)위에서 아! 저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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