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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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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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5-08-22 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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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3-03-01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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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12-04-19 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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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芽朗)
2008-12-13 188899
1228 아랑님... 5
호박
2003-11-05 1539
오늘도 바쁘게 저는 또 다시 들락달락 합니다... 그리고 아랑님이 보내신 멜도 확인 했답니다.. 한참을 고민 했답니다... 이참에 문지기가 아닌 홈지기 해봐??? 근데요... 만일 제가 홈지기한다고 하면 다들 자진 탈퇴할까봐 걱정이 들더라구요... 첫째 이유는...  
1227 볼륨을 높여라!!! 5
강성우
2003-11-19 1539
안녕하세요. 어제 15년동안 기르던 강아지를 먼 곳으로 보냈습니다. 당뇨 및 합병증으로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어서 안락사시켰어요. 일도 손에 안잡히고... 이틀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어제는 자연음악도 너무 슬프게 들리더...  
1226 어부의 하루 4 file
김종기
2003-12-09 1539
 
1225 나를 키우는 말 4
beat
2004-03-04 1539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나를 키우는 말 - 이해인 행복하다고 말하는 동안은 나도 정말 행복한 사람이 되어 마음에 맑은 샘이 흐르고 고맙다고 말하는 동안은 고마운 마음 새...  
1224 축하... 10
芽朗
2004-06-19 1539
작년에 2년이 되었다고 이야기했을 때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3년이나 되었네요. 늦었지만 모두 축하해요.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1223 자연 음악에 대한 궁금증이 있습니다.
새하♬
2002-12-09 1538
이곳에서 자연음악을 다운로드하여 정말 잘 듣고 있어요. 저의 기분을 편안하게 해주는 음악들이예요. 그런데 궁금한 점이 있는데, 음악 중간 중간이나 끝부분에 나오는 "아~~~~~" 하고 계속 나오는거.. -_-;;; 그것도 음악의 일부분인가요? 여러사람들이 다같...  
1222 미안한 마음
cecilia
2003-01-27 1538
지난 한주.. 또 그 지난 한주... 물살 처럼 내려가는 시간들, 아! 면목 없고 미안한 마음이 뭉게 구름 일듯 합니다. 어느날 저보고 형님 하면서 늘 즐겁게 바쁘게 살아가는 사십 초반의 예쁜 사람이 어느날 저에게 제의를 했습니다. 거주지에서 한 시간 떨어진...  
1221 어린 매화나무의 꽃을 보며 6
고형옥
2003-03-31 1538
우리집 마당에 어린 매화나무가 한그루 있는데, 올해에는 작년에 비해 꽃이 여러 송이 피었더군요. 몇 송이 안되지만 제법 은은한 향내가 감돌고 어느새 벌도 날아와 꽃송이들을 훑고 다니더군요. 어린 매화나무 앞에서 왠지 저는 좀 부끄러웠어요. 다들 제 철...  
1220 안녕하세요. 2
김종기
2003-04-02 1538
자연음악을 찾아 오시는 분들 모두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요즘 회사의 바쁜 일로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자연의 모습에 사진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1219 무제 2
cecilia
2003-06-10 1538
님들.....^^ 오랜만입니다. 잘 계셨지요? 저도 ...님들 덕분에 잘 있었습니다. 바쁘긴 했지만요^^ 오늘은 참 기쁜 날입니다. 특별한 날이 아니라 하루의 삶이 즐겁고 감사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난번 아랑님께서 자연음악 CD 보내 주신것 ... 평소에 감사...  
1218 오드리 헵번의 유언.. 4
아인
2004-02-10 1538
=================================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좋은 점을 보아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번 어린...  
1217 벗에게(자연음악 벗님들께) 10
초이
2004-04-29 1538
네 이름 부르면 멀리 있어도 늘 가까이 너와 함께 이 세상을 산다는 건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든든한 행복이 된다. 나의 맘이 네 마음처럼 흐르고 너의 품이 내 가슴을 따스하게 하는 걸 보면 진정 우리가 벗이구나 벅차오르는 감격에 행복이 된다. 우리가 언...  
1216 낙서 (1인칭 선비가 세상의 2인칭에게) 1
강재일
2004-09-07 1538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새벽에 잠을 설쳤소. 단순한 주말의 방랑이 아니었기에 그 뒤에 오는 엄청난 후유증을 예측하지 못한건 아니었소. 다소는 계산된 의도적 행동이었지만...  
1215 아주 재미나는 곳이네요.. 이곳은!!! 1
손우식
2003-05-31 1537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 대지의 천사님 고맙습니다. 3년전 벤자민을 집에서 키우게 되었지요.... 그런데 글세 그놈이 처음에는 싱싱했었는데..시간이 얼마 지난후부터...  
1214 어제 오빠 결혼식은.. 9
호박
2003-12-22 1537
감사하게도 무사히 잘 치렀답니다... 대신에 제 입이 말도 잘 못하고.. 밥 먹기도 힘들게 아프고 말았네요... 그래도 기뻤답니다... 내 옆에 누군가가 있어서 함께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서 얼마나 기쁜지... 장가를 못가 홀아비 되는 줄 알고 무척 걱정...  
1213 어린아이는... 11
이슭
2004-04-16 1537
어린아이는 어른보다감정이 많다고 해요... 단지 그 감정이 뭔지 잘 모를 뿐...아직 이런저런 경험이 없어서 그런 것 이겠죠... 우리는 어째서?...무엇때문에 점점 우리의 감정을 잃어가는 것 일까요..? 제 생각에는 제 나이때의 아이들이 가장 감정을 잘 알고...  
1212 감사합니다
juno
2003-01-28 1536
이렇게 편안한 음악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라노 광장을 들으며 눈물이 뚝뚝ㅜ.ㅜ 음반을 선물해드릴 사람들이 떠오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1211 무제 5
cecilia
2003-06-14 1536
늦은 밤입니다. 새 아침을 여는 새벽이네요. 어제는 오후 부터 늦은 밤까지 공동체에서 부엌일을 도우며 함께 일했습니다. 주말 양일간 아나바다 바자회를 하기 때문입니다. 모두 함께 열심히 각자 맡은 일에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는 책임을 맡고서...  
1210 우리문명의 마지막시간들.... 9
호박
2003-11-19 1536
책 이름이 이게 맞나 모르겠네요... 저자는 '톰하트만'이 확실한 것 같구요... 이 책은 신나이 3권에서 읽다보면 꼭 읽어보라고 몇번 강조가 됩니다... 신나이에서는 '태고햇빛??'이라고 한것 같은데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번역이 된것같아요... 저 아직 이책...  
1209 라스트사무라이를 보고.. 3
호박
2004-01-28 1536
동생땜에 라스트사무라이를 봤었답니다... 잘생긴 톰크스루스인가요?? 일본에 천황의 부름을 받고 다카하시라는 사무라이를 총으로 없애기 위해 갑니다.. 하지만.. 되려 사무라이에 포로가 되고 그곳에서 사무라이가 섬기는 모습에서 진정으로 평화를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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