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68
회원가입
로그인...
감사합니다.
송숙이
http://lyra.co.kr/xe/board_freeboard/64978
2003.08.09
10:08:23
1436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감사합니다.
CD 잘 받았습니다.
이렇게 쉽게 받아도 되는지요?
많이 빨리 와서 놀랐습니다.
황송하고, 황망하고, 어찌해야할 바를 모르겠네요.
어떤분이고 무얼하시는 분이시기에
이런 수고를 하실까 생각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3.08.11
15:41:41
아랑
반갑습니다...^^
다행히... 한참 밀려버린 것을 지난주에 보낼 수 있었답니다.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시는 것을 느끼는 저 또한 기쁘고 즐겁답니다...^^*
제가 무엇을 하는 사람일까요?
숙이님의 지금 그 느낌과 즐거움, 그리고 기쁨을 느끼고 함께하기를 바라는 사람이랍니다...
숙이님의 기쁨이 저의 기쁨이고 저의 기쁨이 숙이님의 기쁨이라면...^^
왜 이런 것을 하고... 무얼하는 사람인지 알수 있으실것 같네요...^^*
그럼... 감사와 사랑함을 전하며..
"늘 빛과 사랑과 함께하시길"
2003.08.18
13:31:59
아하
메일에 답장도 해주시더니...
세상에 꼬리도 달아놓으셨네요..
감사합니다..
요정얘기를 읽었는데요..
사람중에 빛을 전하는 요정같은 분이 있죠..
아랑님도 요정이에요..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風緒輪へ
1
아랑(芽朗)
2013-05-29
14356
공지
[공지] 자연음악 관련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아랑(芽朗)
2015-08-22
3317
공지
[안내] 자연음악 CD, 악보 신청안내
11
아랑(芽朗)
2013-03-01
191549
공지
[공지] 자연음악 음악동영상 안내
아랑(芽朗)
2012-04-19
83648
공지
[공지] 회원가입 해주세요.
3
아랑(芽朗)
2008-12-13
188901
당신 자신보다 더 고귀한 존재는 없습니다
(
1
)
아인
2004.02.29
조회 수
1511
규모 4.0이상 국내 지진발생 현황
아랑
2004.02.29
조회 수
1521
사랑에 대하여
(
1
)
달무리
2004.02.29
조회 수
1535
모두에게 아름다운 기도
(
6
)
염화미소
2004.03.01
조회 수
1517
노래
(
1
)
아침
2004.03.02
조회 수
1434
3월 1일의 날이 밝아옵니다. 오늘은 삼일절..
(
1
)
아인
2004.03.01
조회 수
1471
‘새집증후군’ 정부 공식확인
(
4
)
아랑
2004.02.26
조회 수
1481
인니 뎅기열 사망자 200명 넘어서
아랑
2004.02.26
조회 수
1557
밤하늘을 올려다보세요~ 별이 합창을 하네요.
(
2
)
아인
2004.02.27
조회 수
1484
오랜만에...
(
4
)
태양
2004.02.27
조회 수
1480
자기 자신이 되라 중에서...
(
2
)
김신
2004.02.18
조회 수
1470
음~ 요즘은 들길님이 안보이시네요?
(
14
)
달무리
2004.02.20
조회 수
1446
어느 노 부부
(
1
)
김종기
2004.02.21
조회 수
1470
나는 이런 사람이고 싶다
(
6
)
정도윤
2004.02.21
조회 수
1512
반가운 빗님이 오시네요~
(
4
)
아인
2004.02.21
조회 수
1466
목마른 대지에...
(
6
)
김신
2004.02.22
조회 수
1439
이외수 "감성사전"중에서 (짧은 것만 골라서...)
(
3
)
달무리
2004.02.22
조회 수
1449
행복의 나라로 ......
(
4
)
아인
2004.02.23
조회 수
1551
버스 정류장의 여자 아이
(
4
)
아인
2004.02.24
조회 수
1514
이사 잘 했답니다..
(
10
)
호박
2004.02.24
조회 수
1505
쓰기...
목록
첫 페이지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취소
다행히... 한참 밀려버린 것을 지난주에 보낼 수 있었답니다.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시는 것을 느끼는 저 또한 기쁘고 즐겁답니다...^^*
제가 무엇을 하는 사람일까요?
숙이님의 지금 그 느낌과 즐거움, 그리고 기쁨을 느끼고 함께하기를 바라는 사람이랍니다...
숙이님의 기쁨이 저의 기쁨이고 저의 기쁨이 숙이님의 기쁨이라면...^^
왜 이런 것을 하고... 무얼하는 사람인지 알수 있으실것 같네요...^^*
그럼... 감사와 사랑함을 전하며..
"늘 빛과 사랑과 함께하시길"